영화·콘텐츠
이 분류의 사건 60건

할리우드 텐 청문회와 할리우드 블랙리스트 사태 (1947~1960)
1947년 하원 비미활동위원회(HUAC)가 할리우드 영화인의 공산주의 연루를 조사하자 각본가·감독 10명이 증언을 거부해 의회모독으로 유죄를 받았고, 영화업계가 월도프 성명으로 이들을 퇴출하며 수백 명이 일자리를 잃는 블랙리스트 시대가 1960년 트럼보 복귀까지 이어졌다.

'최후의 유혹' 종교 반발과 파리 생미셸 극장 방화 사건
마틴 스코세이지의 영화 '최후의 유혹'은 예수의 인간적 갈등과 환상을 그려 1988년 개봉을 전후해 기독교 단체의 격렬한 반발을 샀고, 10월 파리 생미셸 극장 방화로 13명이 다치는 폭력 사태와 여러 나라의 상영 금지·검열 논란으로 이어졌다.

글래스고 '윌리의 초콜릿 체험' 부실 행사 논란과 경찰 출동·환불 사태
2024년 2월 24일 영국 글래스고 창고에서 열린 가족 대상 윌리 웡카풍 행사 '윌리의 초콜릿 체험'이 AI로 만든 홍보 이미지와 달리 텅 빈 창고와 부실한 진행으로 관객 항의를 부르고 경찰이 출동한 끝에 중단돼 환불이 이뤄진 사건이다.

데이브 채플 '더 클로저' 트랜스젠더 발언 논란과 넷플릭스 직원 집단행동
2021년 10월 5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코미디언 데이브 채플의 스페셜 '더 클로저'가 트랜스젠더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GLAAD의 삭제 요구, 직원 정직과 해고, 10월 20일 직원 시위로 이어졌으나 넷플릭스는 영상을 내리지 않은 콘텐츠 논란이다.

89회 아카데미 작품상 봉투 오발표 사고와 PwC 책임 논란
2017년 2월 26일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워런 비티와 페이 더너웨이가 잘못된 봉투를 받아 작품상을 '라라랜드'로 잘못 발표했다가 '문라이트'로 정정된 사건으로, 투표 집계를 맡은 PwC 회계사의 SNS 사용 등 절차 실패가 논란이 됐다.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 골든글로브 윤리·다양성 스캔들과 NBC 중계 중단
2021년 2월 LA 타임스가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의 이해충돌과 흑인 회원 전무 문제를 폭로하면서 스튜디오 보이콧, 톰 크루즈의 트로피 반납, NBC의 2022년 중계 취소가 이어졌고 결국 2023년 협회가 해체된 사건이다.

파라마운트, 트럼프 '60분' 소송 1600만 달러 합의 후 콜베어 쇼 폐지 논란
CBS '60분'의 카멀라 해리스 인터뷰 편집을 문제 삼은 트럼프 대통령의 소송을 모회사 파라마운트가 2025년 7월 1600만 달러에 합의했다. 직후 스티븐 콜베어의 '레이트 쇼' 폐지가 발표되고 스카이댄스 합병이 FCC 승인을 받으면서 대가성 의혹과 언론 독립성 논란이 일었다.

말라얄람 영화계 헤마 위원회 보고서 공개와 성폭력 폭로·AMMA 집단 사퇴
2019년 제출된 헤마 위원회 보고서가 2024년 8월 19일 일부 공개되며 말라얄람 영화계의 성희롱·착취 실태가 드러났다. 감독 란지트와 배우 시디크가 직을 내려놓고 모한랄이 AMMA 회장직에서 사퇴했으나, 특별수사팀의 35건 수사는 피해자 진술 부재로 2025년 종결됐다.

다큐 '리빙 네버랜드' 공개 논란과 마이클 잭슨 재단의 HBO 소송
2019년 1월 선댄스에서 공개된 다큐 '리빙 네버랜드'는 웨이드 롭슨과 제임스 세이프척이 어린 시절 마이클 잭슨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잭슨 재단은 HBO를 상대로 1억 달러 규모 소송을 냈다. 이후 심슨 가족 에피소드 삭제와 방송 퇴출 파장이 일었으며 롭슨·세이프척의 소송은 2023년 항소법원에서 되살아났다.

디즈니·유니버설·워너브러더스, AI 이미지 업체 미드저니 상대 저작권 침해 소송
2025년 6월 디즈니와 유니버설이 AI 이미지 생성업체 미드저니를 캐릭터 무단 학습·복제 혐의로 제소했고 9월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도 같은 취지로 소송을 냈다. 미드저니는 공정이용과 스튜디오의 AI 이중잣대를 주장하며 맞서 2026년 여름 증거개시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레벨 윌슨 감독 데뷔작 '더 뎁' 제작자 분쟁: 횡령·부적절 행위 폭로, 미국·호주 명예훼손 소송과 출연 배우 소송 패소
배우 레벨 윌슨이 2024년 7월 감독 데뷔작 '더 뎁'의 제작자 3인이 예산 횡령과 주연 배우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폭로하자 제작자들이 미국에서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고, 2025년 호주 소송과 주연 샬럿 맥이니스의 명예훼손 소송 패소(2026년 7월)로 이어진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만달로리안' 지나 카라노, SNS 홀로코스트 비유 게시물로 루카스필름 퇴출…디즈니 상대 부당해고 소송 4년 끝 합의
2021년 2월 루카스필름이 배우 지나 카라노가 올린 정치적 반대자 취급을 나치 시대 유대인 박해에 비유한 게시물을 이유로 '만달로리안'에서 퇴출했고, 카라노는 2024년 머스크의 X 후원으로 디즈니·루카스필름을 부당해고로 제소했으나 2025년 8월 비공개 합의로 소송이 종결됐다.

영화 '투게더' 표절 소송, 데이브 프랭코·앨리슨 브리 '베터 하프' 아이디어 도용 의혹
독립영화 '베터 하프'를 제작한 스튜디오페스트가 2025년 5월 선댄스 화제작 '투게더'가 자사 영화를 베꼈다며 데이브 프랭코, 앨리슨 브리, WME, 네온 등을 저작권 침해로 제소했고 법원이 기각 신청을 거부한 분쟁이다.

뉴질랜드 '호빗' 노사분쟁과 호빗법: 배우노조 보이콧에 정부가 노동법 개정·보조금으로 대응
2010년 뉴질랜드 배우노조의 단체협약 요구와 국제 배우조합의 '출연 금지' 지침에 워너브라더스가 촬영지 이전을 검토하자, 정부가 영화 노동자를 기본적으로 독립계약자로 규정하는 이른바 '호빗법'과 추가 보조금으로 사태를 봉합한 사건이다.

넷플릭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청소년 자살 급증 논란과 장면 삭제·소송
2017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청소년 자살률 급증과 연관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됐고, 넷플릭스는 2019년 문제의 자살 장면을 삭제했지만 이후 유족의 소송이 제기돼 2022년 법원에서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기각됐다.

넷플릭스 '러브 이즈 블라인드' 출연자들, 감금·성폭행·임금체불 잇단 소송
넷플릭스 리얼리티 데이팅쇼 '러브 이즈 블라인드' 출연자들이 2022년부터 성폭행·허위감금·임금체불 등을 이유로 제작사와 넷플릭스를 잇달아 제소하면서, 화려한 로맨스쇼 이면의 열악한 촬영 환경과 출연자 처우 문제가 계속해서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푸쉬파2' 시사회 압사 참사와 알루 아르준 과실치사 혐의 사건
2024년 12월 인도 하이데라바드 산디아 극장에서 '푸쉬파2' 시사회 중 주연배우 알루 아르준을 보려는 인파가 몰려 압사 참사가 발생해 여성 1명이 숨졌고, 그가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기소되며 2025년까지 재판 절차가 이어진 사건이다.

브렛 래트너 성비위 폭로와 워너브라더스 결별, 8년 만의 복귀 논란
2017년 미투 운동 속에 영화감독 브렛 래트너가 6명 이상의 여성에게 성비위를 저질렀다는 폭로가 잇따르자 워너브라더스가 4억5000만 달러 규모의 제작 계약을 파기했고, 8년 뒤 그가 '멜라니아' 다큐멘터리로 복귀하며 미투 백래시 논란을 재점화한 사건이다.

데일리와이어 '인피델스' 촬영장 사고와 IATSE 파업 사태
데일리와이어 영화 '런 하이드 파이트: 인피델스' 촬영 중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부실 설치된 유리창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IATSE 노조가 안전 문제로 파업에 나섰고, 제작사는 이를 조롱하며 촬영을 강행한 사건이다.

디즈니 아역배우 성폭행 방치 소송, '더 푸프 포인트' 촬영장 사건
디즈니 채널 아역 출신 배우 레이첼 리 볼로가 2001년 영화 '더 푸프 포인트' 촬영 중 14세 나이에 스튜디오 직원에게 반복 성폭행당했다며 디즈니의 과실 책임을 묻는 소송을 2026년 제기한 사건이다.

영화 '더 크로우' 촬영장 브랜든 리 총기 오발 사망사고
1993년 영화 '더 크로우' 촬영 중 소품총에서 발사된 총알 파편에 배우 브랜든 리가 맞아 숨지면서 할리우드 소품 무기 안전관리 부실 문제가 처음으로 크게 공론화된 사건이다.

트와일라잇 존 촬영장 헬리콥터 추락 참사
1982년 영화 '트와일라잇 존'을 찍던 중 헬리콥터가 추락해 배우 빅 모로우와 아역 배우 2명이 숨진 뒤 감독 존 랜디스 등이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전원 무죄로 끝난 사건이다.

영화 '미드나잇 라이더' 촬영장 열차 충돌 스태프 사망 사건
그레그 올맨 전기영화 '미드나잇 라이더' 촬영 중 철도회사의 두 차례 촬영 불허에도 제작진이 무단으로 선로에서 촬영을 강행해 카메라 보조 사라 존스가 화물열차에 치여 숨지고 6명이 다친 사건이다.

네이트 파커 '버스 오브 어 네이션' 강간 전력 재조명과 흥행 참패
배우 겸 감독 네이트 파커가 대학 시절 강간 혐의로 기소돼 무죄 판결을 받았던 1999년 사건이 영화 '버스 오브 어 네이션' 오스카 캠페인 중 재조명되며 보이콧 여론과 흥행 참패, 오스카 전무 수상으로 이어진 사건이다.

넷플릭스 영화 '365일' 콘텐츠 논란
폴란드 에로틱 영화 '365일'이 넷플릭스에서 세계적으로 흥행하는 동시에 납치·감금·스톡홀름 신드롬을 미화한다는 비판과 삭제 청원이 쏟아지며 벌어진 콘텐츠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스타워즈 '디 아콜라이트' 조기 종영 논란
디즈니+가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스타워즈 시리즈 '디 아콜라이트'를 보수 팬덤의 조직적 리뷰 폭탄과 인종차별적 공격 속에 단 한 시즌 만에 취소하며 벌어진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뤽 베송 감독 성폭행 의혹과 무혐의 확정 사건
프랑스 영화감독 뤽 베송이 2018년 배우 산드 반 로이로부터 강간 혐의로 고소당한 뒤 약 5년간 이어진 수사와 재판 끝에 2023년 프랑스 대법원에서 최종 무혐의로 종결된 사건이다.

'테리파이어' 배우 캐서린 코코란, 감독·제작진 상대 소송 사건
공포영화 '테리파이어' 시리즈 배우 캐서린 코코란이 미지급 수익 배분과 동의 없는 나체 촬영물 유포 등을 이유로 감독 데미언 레온과 제작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건이다.

타일러 페리, '더 오벌' 배우 데릭 딕슨의 2억6000만 달러 성희롱 소송
제작자 겸 배우 타일러 페리가 자신의 드라마 '더 오벌'에 출연했던 배우 데릭 딕슨으로부터 성희롱·성폭행·보복 혐의로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당해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케빈 코스트너, '호라이즌2' 촬영장 미상의 성폭행 장면 강요 소송
배우 겸 감독 케빈 코스트너가 영화 '호라이즌: 아메리칸 사가 챕터2' 촬영 중 스턴트 배우 데빈 라벨라에게 사전 동의 없이 폭력적인 성폭행 장면을 연기하도록 강요했다는 소송에 휘말려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 '뮬란' 실사영화 보이콧 사태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 주연 류이페이가 홍콩 시위 진압 경찰을 공개 지지한 데 이어 영화가 신장 위구르 강제수용소 관련 기관에 감사 인사를 표기한 사실까지 드러나며 전 세계적 불매운동과 미 의회의 규탄, 중국 흥행 참패로 이어진 사건.

브라이언 싱어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하차와 미성년자 성학대 의혹 사건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촬영 도중 잦은 결근과 배우와의 마찰로 2017년 12월 전격 해임된 데 이어, 2019년 애틀랜틱의 탐사보도로 미성년자 성폭력 의혹이 추가로 불거지며 시상식 후보 자격까지 박탈된 사건.

스콧 루딘 제작 현장 폭언·가혹행위 파문과 브로드웨이 복귀
할리우드·브로드웨이의 거물 제작자 스콧 루딘이 수십 년간 직원들에게 폭언·폭행성 행동을 일삼았다는 탐사보도로 업계에서 전면 퇴출됐다가, 4년 만인 2025년 브로드웨이 복귀에 성공한 사건이다.

틸 슈바이거 촬영장 가혹행위·괴롭힘 파문
독일 배우 겸 감독 틸 슈바이거가 영화 '만타 만타 2' 촬영 중 만취 상태로 폭력적 행동을 하고 스태프를 괴롭혔다는 슈피겔의 탐사보도로 촉발된 파문으로, 제작사 콘스탄틴 필름이 조사에 나섰다.

공포영화 '킬 미 나우' 세트장 감전 사망 사고
독립 공포영화 '킬 미 나우' 촬영 준비 중 베테랑 그립이 고압 전선에 감전돼 사망하며 촬영이 중단된 사고와 그 파장.

'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이토 고이치로,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실형
인기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프로듀서 이토 고이치로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체포돼 실형을 선고받기까지의 사건.

배우 저시 스몰렛 증오범죄 자작극 사건과 유죄판결 번복
2019년 1월 배우 저시 스몰렛이 시카고에서 인종·동성애 혐오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으나 경찰 수사 결과 스스로 꾸민 자작극으로 드러났고, 허위신고 혐의로 기소·유죄판결을 받았다가 2024년 일리노이주 대법원에서 판결이 뒤집힌 사건.

와인스타인컴퍼니(TWC) 파산과 자산 매각 사태
2017년 하비 와인스타인 성범죄 폭로 이후 그가 공동창업한 영화사 와인스타인컴퍼니가 매각 협상 결렬 끝에 2018년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랜턴캐피털에 자산이 매각되며 30여년 역사의 영화사가 해체된 사건.

아마존 MGM, '007' 제작 주도권 인수와 브로콜리 남매 결별
60여 년간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이끌어온 프로듀서 바바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G. 윌슨이 아마존 MGM 스튜디오에 창작 통제권을 넘기고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새로운 감독·작가·제작진 체제로 프랜차이즈 재편이 시작된 사건이다.

2023년 할리우드 작가·배우 이중 파업 사태
스트리밍 시대 수익 배분과 인공지능(AI) 사용 규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미국 작가조합(WGA)과 배우노조(SAG-AFTRA)가 63년 만에 동시 파업에 돌입해 넉 달 넘게 할리우드 제작을 전면 마비시킨 노동 분쟁이다.

밴드 데몬헌터,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상표권 침해로 제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 흥행 이후 음악·공연 브랜드로 확장되자, 동명의 실존 밴드 데몬헌터가 2026년 8월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

크리스토프 루지아, 아델 아엔넬 미성년 시절 성폭행 혐의 유죄 판결과 항소심 형량 증가
프랑스 영화감독 크리스토프 루지아가 2000년대 초 미성년 배우 아델 아엔넬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2025년 유죄를 선고받았고, 2026년 항소심에서는 오히려 형량이 5년으로 늘어났다.

니켈로디언 아동배우 학대 폭로 '콰이엇 온 셋'과 댄 슈나이더 명예훼손 소송전
2024년 3월 방영된 다큐멘터리 '콰이엇 온 셋'이 니켈로디언 아동 프로그램 제작 현장의 성범죄·괴롭힘을 폭로하자, 간판 제작자 댄 슈나이더가 제작사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냈다가 2026년 9월 항소심에서 각하된 사건.

중국 배우 왕싱, 가짜 영화 캐스팅에 속아 미얀마 사기단지 납치된 사건
2025년 1월 중국 배우 왕싱이 태국 영화 캐스팅 제안에 속아 방콕에 입국했다가 미얀마 미야와디의 사기단지 KK파크로 끌려간 사건. 5일 만에 구조됐지만 중국인 관광객의 태국 여행 취소 사태와 태국·미얀마 국경 사기단지 대대적 단속으로 번졌다.

러시아 영화 '마틸다' 개봉 반대 방화 테러 사건
니콜라이 2세와 발레리나의 로맨스를 그린 러시아 영화 '마틸다' 개봉에 반대한 정교회 극단주의 세력이 감독 스튜디오와 상영관, 변호사 사무실에 잇따라 방화 공격을 가한 사건이다.

영화 '파드마바트' 역사왜곡 논란과 카르니 세나 폭력 사태
산자이 릴라 반살리 감독의 인도 영화 '파드마바트'가 라지푸트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촬영장 폭행, 배우 참수 현상금, 개봉 전 전국 폭동으로 번진 사건이다.

'섹스 앤 더 시티' 배우 크리스 노스 성폭행 의혹과 방송·광고 하차 사태
'섹스 앤 더 시티' 속편 방영 직후 배우 크리스 노스가 다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의혹을 제기받아 드라마 출연분 편집·CBS 드라마 하차·광고 계약 파기 등 잇단 커리어 타격을 입은 사건.

넷플릭스 '베이비 레인디어' 실존 인물 피오나 하비의 1700억 원대 명예훼손 소송
넷플릭스 히트작 '베이비 레인디어'가 스토커 캐릭터 '마사'의 실제 모델로 자신을 지목했다며 스코틀랜드 변호사 피오나 하비가 넷플릭스를 상대로 1억7000만 달러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해 2026년 현재까지 항소심이 진행 중인 사건.

'저스티스 리그' 조스 웨던 촬영장 학대 의혹과 워너 조사
영화 '저스티스 리그' 재촬영을 지휘한 감독 조스 웨던이 배우 레이 피셔 등으로부터 촬영장에서 폭언과 위협 등 학대적 행동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받아 워너미디어가 독립 조사에 나선 할리우드 제작 파행 사건이다.

소니 픽처스 해킹 사태와 '인터뷰' 개봉 파동
2014년 소니 픽처스가 김정은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 제작에 대한 보복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해킹을 당해 내부 기밀이 유출되고 극장 개봉이 취소됐다가, 미국 정부의 대응 속에 디지털 동시 공개로 우회한 사건이다.

시아 영화 '뮤직' 자폐 왜곡 묘사 논란과 공개 사과 사건
팝스타 시아가 감독한 영화 '뮤직'이 비장애 배우의 자폐 캐릭터 연기와 신체 제압(prone restraint) 장면 묘사로 자폐 커뮤니티의 거센 비판을 받으며 골든글로브 후보 지명 논란과 시아의 공개 사과로 이어진 사건이다.

워너브라더스 '코요테 vs 에이씨미' 완성작 세금 감면용 폐기 논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완성된 실사·애니메이션 영화 '코요테 vs 에이씨미'를 세금 감면 목적으로 공개 없이 폐기하기로 결정하며 업계·팬 반발이 확산됐고, 결국 외부 배급사에 되팔려 3년 만에 극장 개봉한 사건이다.

멜리사 바레라 팔레스타인 발언 논란과 '스크림7' 하차 사태
배우 멜리사 바레라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해 팔레스타인을 옹호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렸다가 반유대주의 조장 논란에 휩싸여 주연을 맡았던 '스크림7'에서 전격 하차당하고 소속사에서도 방출된 사건으로, 이후 감독 교체와 공동주연 하차까지 이어지며 프랜차이즈 전체를 뒤흔들었다.

'사운드 오브 프리덤' 원작 인물 팀 밸러드 성비위 의혹 사태
아동 인신매매 퇴치 영웅담을 그려 2023년 미국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의 실존 모델 팀 밸러드가 구조 활동을 빙자해 여러 여성에게 성적 접근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소속 단체에서 사퇴하고 이후 형사·민사 소송에 휘말린 사건이다.

'돈 워리 달링' 촬영장 불화설과 라보프 하차·베니스 소동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영화 '돈 워리 달링' 제작 과정에서 샤이아 라보프 하차 논란, 감독과 주연배우 플로렌스 퓨의 불화설, 공동주연 해리 스타일스와의 열애, 베니스영화제 '스핏게이트' 소동까지 이어진 촬영장 파동이다.

스칼렛 요한슨, 디즈니 상대 '블랙 위도우' 계약 위반 소송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를 극장과 디즈니플러스에 동시 공개한 디즈니가 흥행 성과에 연동된 스칼렛 요한슨의 출연료 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2021년 소송을 당했으며, 할리우드 전반의 스트리밍 계약 관행을 뒤흔든 뒤 합의로 마무리됐다.

디즈니 '백설공주' 실사판 배우 정치 발언 파동과 흥행 참패
난쟁이 캐릭터 각색 논란으로 시작해 주연 레이철 지글러의 원작 비하·친팔레스타인·반트럼프 발언과 갈 가도트의 친이스라엘 발언이 정면충돌하면서 3년간 이어진 파동으로, 개봉 연기와 조용한 시사회를 거쳐 2025년 3월 흥행 참패와 책임 공방으로 이어졌다.

넷플릭스 '큐티스' 아동 성애화 논란과 텍사스주 형사기소 3년 법정공방
2020년 넷플릭스가 프랑스 영화 '미뇬느(큐티스)'의 미국 홍보 포스터에 11세 소녀 배우들의 선정적 이미지를 사용하면서 촉발된 논란으로, 60만 명 서명 운동과 미 상원의원의 법무부 수사 요구를 거쳐 텍사스주 검찰의 아동 음란물 기소와 넷플릭스의 연방 소송 승소까지 3년간 이어졌다.

코폴라 '메갈로폴리스' 촬영장 부적절 행위 의혹과 배리어티 소송전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가 자비로 제작한 영화 '메갈로폴리스' 촬영장에서 엑스트라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촉발된 의혹과 이를 둘러싼 2년여의 명예훼손 소송전이다.

에밀리아 페레즈 주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과거 트윗 논란
넷플릭스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로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의 과거 인종·종교 차별 트윗이 무더기로 재조명되면서 작품의 시상식 캠페인 전체가 흔들린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