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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콘텐츠종결

데일리와이어 '인피델스' 촬영장 사고와 IATSE 파업 사태

2026-03 — 2026-09-16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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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데일리와이어 영화 '런 하이드 파이트: 인피델스' 촬영 중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부실 설치된 유리창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IATSE 노조가 안전 문제로 파업에 나섰고, 제작사는 이를 조롱하며 촬영을 강행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3 ~ 2026-09-16

  1. 사우스캐롤라이나 촬영장서 유리창 붕괴, 메이저스 등 추락

    2026년 3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개프니의 데일리와이어·본파이어 레전드 합작 액션영화 '런 하이드 파이트: 인피델스' 촬영장에서,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와 공동 출연자 JC 킬코인이 스턴트 장면 도중 부실하게 설치된 강화유리 창문을 뚫고 약 1.8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유리는 원래 배우가 관여하지 않을 예정이었던 후속 스턴트 장면을 위해 임시로 헐겁게 끼워져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킬코인은 양손에 봉합 수술이 필요한 상처를 입었고, 메이저스는 부상이 보고되지 않았다. 마블 스타 출신인 메이저스는 2023년 가정폭력 유죄 평결로 퇴출된 뒤 이 영화를 통해 복귀를 시도하던 중이었다. 이 사고는 이후 벌어질 대규모 노동 분쟁의 직접적 도화선이 됐다.

  2. IATSE, 곰팡이·석면·소품 낙하 지적하며 파업 선언

    국제무대노동자연맹(IATSE) 소속 촬영장 노동자들은 2026년 3월 26일 '인피델스' 제작 현장에 대한 공식 파업을 선언했다. 노조는 유리창 추락 사고 외에도 나뭇가지를 포함한 소품 낙하 사고, 블랙몰드(흑곰팡이) 검출, 석면 위험이 있는 촬영지, 그리고 특수효과 감독이 과거 폭발물 불법 소지로 연방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는 사실까지 광범위한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이는 단순 사고 이상으로 제작 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가 총체적으로 부실했음을 드러냈다. 파업에는 전체 스태프의 절반 이상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 파업을 '불법적'이라 규정하며 협상 자체를 거부했다.

  3. 제작자 소니어, 파업 조롱하며 촬영 강행

    제작자 댈러스 소니어는 2026년 4월 초 파업을 '불법적'이라 일축하며 '우리는 나쁜 놈처럼 굴고, 폭발시키고, 헬기를 몰고, 영화 속 테러리스트를 죽이느라 바빠서 팻말 든 4명의 멍청이들과 그들의 불법 파업 따위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 발언은 노동자 안전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 태도로 비쳐져 영화·방송 업계 안팎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제작진은 노조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그대로 강행했으며, 안전 개선 조치에 대한 구체적 계획도 공개하지 않았다. 이러한 대응은 이후 이 영화가 콘텐츠 논란과 별개로 노동 안전 문제의 상징적 사례로 거론되는 계기가 됐다. 노조와 제작사 간의 갈등은 이후로도 공식적인 합의 없이 봉합되지 않은 채 이어졌다.

  4. 예고편 공개되며 안전 논란과 정치적 콘텐츠 논란 재점화

    2026년 6월 25일 '런 하이드 파이트: 인피델스'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앞서 벌어진 촬영장 안전 논란이 다시 조명받았다. 예고편은 이스라엘·가자 캠퍼스 시위를 소재로 한 테러 공격을 다루며, 보라색 머리를 한 시위대나 케피예를 두른 등장인물이 살해되는 장면 등을 담아 정치적 편향성 논란까지 함께 불러일으켰다. 평론가들은 이 예고편이 안전 문제로 얼룩진 제작 과정과 더불어 콘텐츠 자체의 선정적·자극적 정치 메시지로 이중의 논란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데일리와이어는 이러한 비판에도 별도의 해명 없이 홍보를 이어갔다. 이 시점까지도 3월 파업으로 촉발된 노사 갈등은 공식적으로 해소되지 않은 상태였다.

  5. 영화 공개, 폭력적 정치 소재로 추가 논란 속 마무리

    '런 하이드 파이트: 인피델스'는 2026년 9월 16일 데일리와이어+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공개됐다. 영화는 실제 ISIS의 폭력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을 받을 만큼 여성 시위자에게 니캅을 강제로 입히거나 성소수자 활동가를 살해하는 등의 자극적 장면을 담아 개봉과 동시에 정치적 콘텐츠 논란을 이어갔다. 이로써 지난 3월 촬영장 사고에서 시작된 안전 논란과 노동 분쟁, 이어진 콘텐츠 논란까지 반년 넘게 이어진 이 사건은 영화 공개를 끝으로 일단락됐다. 평론가들은 메이저스가 2023년 유죄 평결 이후 이념적으로 편향된 제작사를 통해 커리어 재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내놨다. IATSE와 제작사 간의 노동 분쟁이 공식적으로 타결됐는지는 끝내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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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데일리와이어 '인피델스' 촬영장 사고와 IATSE 파업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데일리와이어 영화 '런 하이드 파이트: 인피델스' 촬영 중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가 부실 설치된 유리창을 뚫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IATSE 노조가 안전 문제로 파업에 나섰고, 제작사는 이를 조롱하며 촬영을 강행한 사건이다.
데일리와이어 '인피델스' 촬영장 사고와 IATSE 파업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2026-03부터 2026-09-16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데일리와이어 '인피델스' 촬영장 사고와 IATSE 파업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9-16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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