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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이 분류의 사건 60건

사건·사고종결

독일 에셰데 ICE 고속열차 탈선 참사, 바퀴 금속 피로가 부른 101명 사망

1998년 6월 3일 독일 니더작센주 에셰데 부근에서 시속 약 200km로 달리던 ICE 1 고속열차가 바퀴 타이어 파손으로 탈선해 육교와 충돌, 101명이 숨지고 88명이 중상을 입은 세계 최악의 고속철도 사고로, 독일철도의 경고 무시와 점검 부실이 쟁점이 되었다.

8개 기록 · 2003-04조회 19711
사건·사고종결

텍사스시티 참사, 질산암모늄 선적 화물선 그랑캉 폭발과 정부 면책 판결

1947년 4월 16일 미국 텍사스주 텍사스시티 항구에서 질산암모늄 약 2,300톤을 실은 프랑스 선박 그랑캉이 화재 끝에 폭발해 최소 581명이 숨지고 5,000명 넘게 다친 미국 최악의 산업 참사로, 이후 피해자 소송에서 연방 대법원이 정부 면책을 인정해 보상 입법으로 이어졌다.

9개 기록 · 1955-08-12조회 37910
사건·사고종결

몽블랑 터널 화물차 화재 참사와 39명 사망, 3년 폐쇄 및 형사재판

1999년 3월 24일 프랑스·이탈리아를 잇는 몽블랑 터널에서 마가린·밀가루를 실은 벨기에 화물차가 불길에 휩싸이며 53시간 동안 이어진 화재로 39명이 숨졌고, 터널은 2002년까지 폐쇄됐으며 2005년 그르노블 법원이 운영·안전 책임자 13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9개 기록 · 2007-06-14조회 42637
사건·사고진행 중

에어프랑스 447편 대서양 추락 참사와 제조사·항공사 형사책임 공방

2009년 6월 1일 리우데자네이루발 파리행 에어프랑스 447편(에어버스 A330)이 대서양 상공에서 속도계 결빙 뒤 실속에 빠져 추락해 탑승자 228명 전원이 숨졌고, 2011년 블랙박스 회수와 2012년 최종 보고서를 거쳐 에어버스·에어프랑스의 과실치사 책임을 둘러싼 재판이 2026년 항소심 유죄 판결까지 이어졌다.

13개 기록 · 2026-05-21조회 24716
사건·사고종결

웨일스 애버펀 석탄 폐석 더미 붕괴 참사

1966년 10월 21일 웨일스 머서 베일 탄광의 폐석 더미가 폭우 뒤 무너져 내려 애버펀 마을 초등학교를 덮쳤고 어린이 116명을 포함해 144명이 숨졌다. 국립석탄위원회의 안전 방치와 은폐적 대응이 조사 법정에서 드러나 영국 산업 안전과 규제 책임 논쟁의 상징이 됐다.

9개 기록 · 1973조회 4328
사건·사고종결

저먼윙스 9525편 부기장 고의 추락 참사

2015년 3월 24일 바르셀로나발 뒤셀도르프행 저먼윙스 A320이 프랑스 알프스에 추락해 탑승자 150명이 전원 숨졌다. 조사 결과 부기장이 기장을 조종실 밖에 두고 문을 잠근 채 고의로 기체를 하강시킨 것으로 밝혀져 항공 의료 심사와 조종실 규정 논란을 낳은 사고다.

8개 기록 · 2020-07-01조회 13212
사건·사고종결

캐나다 라크메간틱 무인 유조 열차 폭발 참사와 MMA 철도 파산·형사재판

2013년 7월 6일 캐나다 퀘벡주 라크메간틱에서 바켄 원유 72량을 실은 MMA 열차가 정차 중 스스로 굴러 내려가 시내에서 탈선·폭발해 47명이 숨졌다. 운영사 MMA는 파산했고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는 회사의 안전문화 부재와 규제 당국의 감독 부실을 지적했으며, 직원 3명은 2018년 배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1개 기록 · 2018-01-19조회 24910
사건·사고종결

스페인 테네리페 공항 보잉 747 두 대 활주로 충돌 참사와 관제 소통 오류 책임 공방

1977년 3월 27일 스페인령 테네리페섬 로스로데오스 공항의 짙은 안개 속에서 KLM 4805편과 팬암 1736편 보잉 747이 활주로에서 충돌해 583명이 숨졌다. 민간 항공 사상 최악의 사고로, 이륙 허가를 둘러싼 오해와 표준 관제 용어 부재가 드러나 항공 교신 규정과 승무원 자원관리(CRM) 도입의 계기가 됐다.

8개 기록 · 2017-03-27조회 39838
사건·사고종결

딥워터 호라이즌 시추선 폭발과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

2010년 4월 20일 BP가 운영하던 멕시코만 마콘도 유정의 딥워터 호라이즌 시추선이 폭발해 11명이 숨지고, 87일간 약 490만 배럴의 원유가 유출됐다. BP는 형사 유죄 인정과 수백억 달러 규모 합의에 이르렀고 미 역사상 최악의 해양 원유 유출 사고로 기록됐다.

6개 기록 · 2015-07-02조회 49017
사건·사고종결

미국 캔자스시티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공중통로 붕괴 참사와 설계 변경 책임 공방

1981년 7월 17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하얏트 리젠시 호텔 로비에서 댄스파티 중 공중통로 두 개가 무너져 114명이 숨지고 200명 넘게 다쳤다. 시공 중 바뀐 철제 봉 연결부 설계가 원인으로 밝혀져 담당 엔지니어들이 면허를 박탈당했고, 공학 윤리의 대표 사례가 됐다.

6개 기록 · 1985-11조회 14930
사건·사고종결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폭발 참사와 O링 결함·경고 묵살 파문

1986년 1월 28일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발사 73초 만에 공중분해돼 승무원 7명이 전원 숨졌고, 로저스 위원회는 저온에서 기능을 잃은 고체로켓 부스터 O링 결함과 NASA·모튼 티오콜의 경고 묵살을 원인으로 지목해 32개월간 셔틀 비행이 중단됐다.

6개 기록 · 1988-09-29조회 4255
사건·사고종결

에버기븐호 수에즈 운하 좌초와 6일간의 세계 물류 마비

2021년 3월 23일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강풍과 모래폭풍 속에서 수에즈 운하에 비스듬히 좌초해 6일간 운하를 막았고, 수백 척이 대기하는 물류 대란이 벌어진 뒤 선주와 운하청 간 보상 협상 끝에 7월에야 억류에서 풀려났다.

7개 기록 · 2021-07-07조회 367
사건·사고진행 중

중국 칭다오 베이하이 조선소 화물선 '오션 멜로디' 화재, 25명 사망

2026년 9월 10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의 국영 조선소 칭다오 베이하이조선에서 수리 중이던 라이베리아 선적 벌크선 '오션 멜로디'에서 불이 나 탑승자 42명 중 25명이 숨졌다. 시진핑 주석이 전국 항만·조선소 안전 점검을 지시했고 국무원 조사팀이 원인과 책임을 규명 중이다.

5개 기록 · 2026-09-14조회 42533
사건·사고진행 중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8646편,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서 소방차와 충돌…조종사 2명 사망

2026년 3월 22일 밤 몬트리올발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8646편(제트 항공 CRJ900)이 라과디아 공항 4번 활주로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건너던 항만청 소방차와 충돌해 조종사 2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으며, 트랜스폰더 부재와 관제 인력 문제 등 복합 요인이 조사되고 있다.

6개 기록 · 2026-08-27조회 46436
사건·사고진행 중

기니 은제레코레 축구경기장 압사 참사

2024년 12월 1일 기니 은제레코레 경기장에서 군부 지도자 기념 축구대회 결승전 도중 심판 판정에 항의한 투석과 최루탄 진압이 겹치며 압사 참사가 발생해 정부는 56명 사망으로 집계했으나, 인권단체 조사에서는 최대 140명 사망으로 추산돼 축소·은폐 의혹이 제기됐다.

6개 기록 · 2025-02-14조회 1127
사건·사고진행 중

북마케도니아 코차니 나이트클럽 화재 참사

2025년 3월 16일 북마케도니아 코차니의 무허가 나이트클럽 '펄스'에서 실내 폭죽 불티가 천장에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해 62명이 숨지고 200명 가까이 다쳤으며, 안전규정을 무시한 인허가 비리 의혹으로 전직 장관·시장 등 34명이 기소됐다.

6개 기록 · 2025-07-22조회 29144
사건·사고종결

중국 류양 화성폭죽공장 폭발 참사, 37명 사망

2026년 5월 중국 후난성 류양의 화성폭죽공장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해 37명이 숨지고 51명이 다쳤으며, 시진핑 주석의 전면 책임규명 지시 속에 현지 폭죽공장 431곳이 가동 중단됐다.

6개 기록 · 2026-06조회 29613
사건·사고종결

카타르 라스라판 바르잔 가스처리시설 폭발 참사, 인도인 노동자 다수 사망

2026년 6월 카타르 최대 산업단지 라스라판의 바르잔 가스처리시설에서 정비 후 재가동 이틀 만에 폭발이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66명이 다쳤으며, 사망자 대부분이 인도인 이주노동자였다.

6개 기록 · 2026-06-26조회 3392
사건·사고진행 중

짐바브웨 카리바호 여객선 전복 참사, 사상 최악의 해상사고

2026년 8월 짐바브웨 카리바호에서 정원의 두 배 가까운 승객을 태운 국영 여객선 '음부야 네한다'가 강풍 속에 전복돼 90명 넘게 숨진, 짐바브웨 교통 역사상 최악의 참사다.

6개 기록 · 2026-09-04조회 1713
사건·사고종결

태국 시키오 고가철도 공사장 크레인 붕괴, 여객열차 참사

2026년 1월 태국 나콘랏차시마 시키오 구간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크레인 지지대가 주행 중이던 여객열차 위로 떨어져 3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참사로, 시공사의 반복된 안전수칙 위반이 드러났다.

6개 기록 · 2026-08조회 20742
사건·사고종결

미국 로드아일랜드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참사

2003년 2월 20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나이트클럽 '더 스테이션'에서 록밴드 콘서트 중 무허가 폭죽이 방음재에 옮겨붙어 100명이 숨지고 230명이 다친 미국 최악의 나이트클럽 화재다.

10개 기록 · 2023-02-20조회 40525
사건·사고종결

오스트리아 카프룬 등산열차 화재 참사

2000년 11월 11일 오스트리아 카프룬의 키츠슈타인호른 빙하행 등산열차 터널에서 불법 개조된 히터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해 155명이 숨진 오스트리아 철도 역사상 최악의 참사다.

9개 기록 · 2004-11-11조회 22036
사건·사고종결

파이퍼 알파 해상 유전 플랫폼 폭발 참사

1988년 7월 6일 북해의 파이퍼 알파 원유·가스 생산 플랫폼에서 정비 실수로 인한 가스 누출과 연쇄 폭발이 발생해 167명이 숨졌고, 이후 컬른 조사위원회의 보고서가 전 세계 해상 유전 안전규제를 근본적으로 바꾼 사건이다.

7개 기록 · 1992조회 45042
사건·사고진행 중

MV 에스토니아호 발트해 침몰 참사

1994년 9월 28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향하던 여객선 MV 에스토니아호가 발트해 폭풍 속에서 뱃머리 비저 잠금장치 파손으로 침몰해 852명이 숨진, 유럽 평시 해상 참사 중 최악의 사고다.

9개 기록 · 2025조회 22614
사건·사고종결

태국 탐루앙 동굴 소년 축구팀 고립과 국제 구조 작전

2018년 6월 태국 치앙라이의 탐루앙 동굴에 소년 축구팀 12명과 코치가 폭우로 고립됐다가 국제 다이버들의 목숨을 건 구조 작전 끝에 18일 만에 전원 생환한 사건이다.

7개 기록 · 2018-07-10조회 39042
사건·사고종결

휴스턴 애스트로월드 페스티벌 군중 압사 참사

2021년 11월 미국 휴스턴 NRG파크에서 열린 트래비스 스콧의 애스트로월드 페스티벌 공연 중 관중이 무대로 몰리며 압사 참사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친 사건이다.

8개 기록 · 2024-10조회 11336
사건·사고종결

보팔 유니언카바이드 가스 유출 참사

1984년 12월 인도 보팔의 유니언카바이드 농약 공장에서 맹독성 메틸이소시아네이트 가스가 유출돼 수천 명이 즉사하고 이후 수십년간 후유증이 이어졌으며, 책임자 처벌 실패와 부실 배상이 세계 최악의 산업재해 사례로 남았다.

7개 기록 · 2014-09-29조회 25841
사건·사고종결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좌초·침몰 참사

2012년 1월 이탈리아 질리오섬 앞바다에서 대형 크루즈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암초에 좌초해 전복되며 32명이 숨졌고, 선장의 항로 이탈과 무단 이선(離船)이 이후 형사 재판과 사상 최대 규모 해상 인양 작전으로 이어졌다.

8개 기록 · 2017-05-12조회 35720
사건·사고진행 중

오하이오주 이스트팔레스타인 열차 탈선 화학물질 유출 사고

2023년 2월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노퍽서던 화물열차가 탈선해 유독성 화학물질이 유출·소각되며 환경재난과 대규모 소송, 배상 절차로 이어진 사건.

11개 기록 · 2026-06-30조회 40332
사건·사고종결

이란 대통령 라이시 헬기 추락 사망 사건

2024년 5월 이란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이 아제르바이잔 접경 산악지대에서 악천후 속 헬기 추락으로 사망하며 조기 대선과 정권 교체로 이어진 사건.

8개 기록 · 2024-09-02조회 286
사건·사고진행 중

인도 모르비 현수교 붕괴 참사

2022년 10월 인도 구자라트주 모르비의 150년 된 현수교가 부실 보수와 관리 부실로 붕괴해 135명 이상이 숨졌으며, 재판은 2026년에야 시작될 전망이다.

10개 기록 · 2024-03-22조회 39619
사건·사고종결

졸링겐 축제 흉기 난동 테러

2024년 8월 독일 졸링겐 시 창설 650주년 축제에서 이슬람국가(IS) 배후의 흉기 난동 테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범인은 2025년 9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8개 기록 · 2025-09-10조회 41728
사건·사고종결

독일 마그데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차량 돌진 테러

2024년 12월 독일 마그데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에 사우디 출신 정신과 의사가 차량을 몰고 돌진해 6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다쳤으며, 사전 경고를 놓친 정보당국 비판과 극우 정치 파장 끝에 2026년 종신형이 확정됐다.

7개 기록 · 2026-06-26조회 2025
사건·사고종결

중국 주하이 스포츠센터 차량 돌진 테러

2024년 11월 중국 광둥성 주하이 스포츠센터에서 이혼 재산분할에 앙심을 품은 62세 남성이 SUV로 야간 운동 중이던 시민들을 덮쳐 수십 명이 숨진 참사가 발생했고, 범인은 두 달여 만에 사형이 집행됐다.

6개 기록 · 2025-01-20조회 50349
사건·사고종결

뉴올리언스 버본 스트리트 새해맞이 트럭 테러

2025년 1월1일 새벽 미국 뉴올리언스 버본 스트리트에서 ISIS를 추종한 남성이 렌터카 트럭으로 새해 인파를 덮치고 총격까지 가해 14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다쳤다.

9개 기록 · 2025-12조회 47740
사건·사고진행 중

인도 마하 쿰브 멜라 압사 참사와 사망자 축소 은폐 의혹

2025년 1월 인도 프라야그라지 마하 쿰브 멜라 축제에서 새벽 압사 사고가 발생해 정부는 37명 사망을 발표했으나, BBC 조사에서 실제로는 최소 82명이 숨졌다는 사실이 드러나 사망자 축소·은폐 논란이 확산됐다.

10개 기록 · 2025-07조회 33937
사건·사고종결

2023년 아프가니스탄 헤라트 연쇄 지진 참사

2023년 10월 아프가니스탄 서부 헤라트주에서 규모 6.3 지진이 나흘 간격으로 연쇄 발생해 1482명이 숨지고 사망자의 90% 이상이 여성과 아동이었던 대형 재난.

9개 기록 · 2023-10-28조회 23822
사건·사고종결

2025년 미얀마 규모 7.7 강진 참사

2025년 3월 28일 미얀마 만달레이 인근을 강타한 규모 7.7 지진으로 3700명 넘게 숨지고 수천 채 건물이 무너졌으며, 군정의 원조 방해 의혹 속에 이례적인 일시 휴전이 선포된 대형 재난.

9개 기록 · 2025-05-01조회 3642
사건·사고진행 중

우크라이나 카호우카 댐 붕괴 참사

2023년 6월 러시아군 점령하의 우크라이나 남부 노바카호우카 수력발전댐이 파괴되며 헤르손주 일대가 대규모로 침수돼 수십~수백명이 숨지고 2만명 가까이 삶터를 잃은 전쟁 중 최대 규모의 인프라 참사.

10개 기록 · 2026-06-06조회 32436
사건·사고진행 중

브라질 브루마지뉴 광산댐 붕괴 참사

2019년 1월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브루마지뉴에서 발레(Vale)사의 광미댐이 붕괴해 272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대형 산업재해로, 7년이 지난 2026년에야 형사재판 본안 심리가 시작된 장기 미해결 사건.

10개 기록 · 2026-04조회 38723
사건·사고진행 중

2024년 노토반도 대지진과 더딘 복구

2024년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규모 7.6 강진이 발생해 화재·쓰나미·산사태가 겹치며 280명 넘게 숨졌고, 2년이 지나도록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

10개 기록 · 2025-12-31조회 14211
사건·사고종결

인도 실크야라 터널 붕괴와 41명 노동자 17일 구조 사투

2023년 11월 인도 우타라칸드 실크야라-바르코트 고속도로 터널 공사 구간이 붕괴해 인부 41명이 갇혔고, 17일간의 사투 끝에 '쥐구멍(rat-hole)' 채굴 기법으로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10개 기록 · 2024-07-26조회 44444
사건·사고진행 중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왕실 보석 도난 사건

2025년 10월 19일 백주 대낮에 공사 인부로 위장한 절도단이 사다리차로 루브르 박물관 아폴론 갤러리에 침입해 8분 만에 8800만 유로 상당의 프랑스 왕실 보석 8점을 훔쳐 달아난 사건으로, 세계 최대 박물관의 허술한 보안 실태가 드러나며 관장 사임까지 이어졌다.

12개 기록 · 2026-07-22조회 44225
사건·사고진행 중

도미니카공화국 제트세트 나이트클럽 지붕 붕괴 참사

2025년 4월 8일 새벽 산토도밍고의 유명 나이트클럽 '제트세트'의 지붕이 공연 도중 무너져 236명이 숨지고 180명 넘게 다친 참사로, 메렝게 가수 루비 페레스와 전직 메이저리거 옥타비오 도텔, 현직 주지사까지 희생되며 도미니카 사상 최악의 건축물 사고로 기록됐다.

11개 기록 · 2026-06-15조회 3475
사건·사고종결

리비아 데르나 댐 붕괴 대홍수 참사

2023년 9월 지중해 폭풍 다니엘로 리비아 데르나의 노후 댐 두 곳이 잇따라 붕괴해 도시 4분의 1이 쓸려나가고 수천~1만 명 이상이 숨진 인재성 재난.

6개 기록 · 2024-03조회 2142
사건·사고종결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 테러 참사

2024년 3월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콘서트홀에서 IS-K 연계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하고 건물에 불을 질러 149명이 숨지고 600명 이상이 다친 러시아 최악의 테러 사건.

9개 기록 · 2026-03-12조회 130
사건·사고진행 중

에어인디아 171편 아마다바드 추락 참사, 연료 스위치 미스터리

2025년 6월 12일 보잉 787 드림라이너 에어인디아 171편이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자 대부분과 지상 피해자를 포함해 274명이 숨졌고, 예비조사에서 연료제어스위치가 원인 불명으로 동시에 차단된 사실이 드러나며 1년 넘게 최종 원인 규명이 지연되고 있는 사건이다.

10개 기록 · 2026-06-15조회 48926
사건·사고종결

리스본 글로리아 푸니쿨라 탈선 참사, 케이블 결함으로 16명 사망

2025년 9월 3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명물 글로리아 푸니쿨라가 퇴근길 러시아워에 탈선해 건물을 들이받으면서 한국인 2명을 포함해 16명이 숨진 사고로, 조사 결과 인증되지 않은 강철 케이블의 결함과 유지관리 부실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9개 기록 · 2025-10-20조회 26935
사건·사고진행 중

요하네스버그 우신디소 '장악 건물' 화재 참사

2023년 8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도심의 불법 점거 건물 우신디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76명이 숨졌으며, 방화 용의자 재판이 3년 넘게 이어지며 도시 빈곤과 불법 점거 문제를 드러낸 사건이다.

10개 기록 · 2026-08-28조회 34549
사건·사고종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5년 복원

2019년 4월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지붕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첨탑과 목조 지붕이 붕괴됐으며, 이후 5년에 걸친 대규모 복원 공사를 거쳐 2024년 12월 재개방된 사건이다.

10개 기록 · 2024-12-16조회 33049
사건·사고진행 중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참사와 부실시공 재판

2023년 2월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규모 7.8·7.5 연쇄 강진으로 6만명 가까이 숨지고 수백만명이 삶터를 잃었으며, 부실시공 건설업자들에 대한 대규모 구속·재판이 수년째 이어진 참사.

10개 기록 · 2025-08-15조회 37425
사건·사고진행 중

모로코 알하우즈 규모 6.8 지진 참사

2023년 9월 모로코 마라케시 남서부 아틀라스산맥에서 발생한 규모 6.8 지진으로 3000명 가까이 숨지고 60만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정부의 제한적 해외원조 수용과 재건 지연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 사건.

9개 기록 · 2025-09-08조회 31742
사건·사고종결

아제르바이잔항공 8243편 추락 참사와 러시아 방공 오사

2024년 12월 아제르바이잔항공 여객기가 러시아 방공망의 오인 사격으로 추정되는 피격을 받은 뒤 카자흐스탄 악타우 인근에 추락해 38명이 사망했고, 이후 러시아의 책임 인정과 배상 합의로 이어진 사건이다.

8개 기록 · 2026-04-15조회 43027
사건·사고진행 중

그리스 템비 열차 정면충돌 참사와 증거 훼손 의혹

2023년 2월 그리스 템비 부근에서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정면충돌해 57명이 사망했고, 사고 이후 현장이 조기에 정리되며 증거 훼손 의혹과 정부 책임론이 이어진 사건이다.

8개 기록 · 2026-03-23조회 13840
사건·사고진행 중

인도 하트라스 '볼레 바바' 종교집회 압사 참사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하트라스에서 자칭 설교자 '볼레 바바' 집회 종료 후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해 121명이 숨진 참사와 그 이후 수사·재판 경과.

10개 기록 · 2026-09조회 43232
사건·사고진행 중

하네다 공항 JAL516편-해상보안청기 활주로 충돌 화재 사고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일본항공 여객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충돌해 화재가 발생, 여객기 탑승객 전원은 탈출했으나 해상보안청 승무원 5명이 숨진 사고.

10개 기록 · 2026-09조회 19850
사건·사고진행 중

하와이 마우이 라하이나 산불 참사와 43억 달러 합의

2023년 8월 하와이 마우이섬 라하이나를 휩쓴 산불이 100년 만의 최악의 미국 산불로 기록되며 102명이 숨졌고, 하와이안일렉트릭 등 관련 기업·기관이 총 40억 달러 규모 합의에 이르렀다.

8개 기록 · 2025-08-08조회 30143
사건·사고진행 중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 참사와 부실 외장재 스캔들

2017년 런던 서부 24층 공영 임대아파트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화재가 가연성 외장 클래딩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72명이 숨진 참사로, 2024년 공식 조사위원회가 '조직적 기만'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8개 기록 · 2026-01조회 47039
사건·사고종결

인도 차몰리 피팔코티 수력발전 터널 붕괴 참사

인도 우타라칸드주 차몰리의 비쉬누가드-피팔코티 수력발전소 건설 터널에 급류와 토사가 유입돼 인부 10명이 숨진 붕괴 참사다.

6개 기록 · 2026-08-18조회 3233
사건·사고종결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규모 7.7 지진 참사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인근 해역에서 규모 7.7~7.8 강진이 발생해 129명이 숨지고 수만 채의 가옥이 파괴된 2026년 최악의 지진 참사 중 하나다.

9개 기록 · 2026-09-04조회 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