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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진행 중

평택 매일유업 공장 연유탱크 질식사고

2026-08-09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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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8월 9일 경기 평택시 매일유업 평택공장의 연유 저장탱크 내부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쓰러져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매일유업이 공개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8-09 ~ 2026-08-10

  1. 매일유업 평택공장 연유탱크서 근로자 2명 쓰러져…1명 사망

    2026년 8월 9일 오후 2시58분께 경기 평택시 진위면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50대 근로자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높이 3.4m, 지름 1.9m 규모의 연유 저장탱크 내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직원이 쓰러진 두 사람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 중 1명은 끝내 숨졌고, 다른 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 모두 외상은 발견되지 않아 밀폐공간 내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노출에 따른 질식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됐다.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식품 대기업 생산시설에서 벌어진 인명 사고라는 점에서 파장이 커졌다.

  2. 경찰, 안전수칙 준수 여부 조사·부검 통해 사인 규명 방침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사고 직후 매일유업 평택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당시 작업 내용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밀폐된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중 환기가 원활하지 않아 산소 부족 등으로 질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사망자에 대한 부검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농도 측정이나 환기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가 수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산업안전보건법상 밀폐공간 작업에 필요한 보호구 지급과 감시인 배치 여부도 함께 확인될 예정이다.

  3. 밀폐공간 질식 가능성에 무게…작업환경 안전관리 도마

    헤럴드경제는 사고가 난 연유 저장탱크가 사람이 들어가 청소해야 하는 밀폐공간 구조였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런 공간에서는 산소 농도 측정과 충분한 환기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함께 쓰러졌던 다른 근로자는 외상이 없었음에도 의식을 잃었던 것으로 알려져 유해가스나 산소 결핍에 의한 질식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밀폐공간 작업은 산업안전보건법상 별도의 안전수칙이 요구되는 고위험 작업으로 분류되지만, 현장에서 이런 절차가 제대로 지켜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식품업계에서는 대형 저장탱크 청소 작업이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이번 사고가 업계 전반의 안전관리 점검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용노동부도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4. 매일유업, 해당 공정 가동 즉시 중단

    컨슈머와이드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사고 직후 문제가 된 연유 저장탱크 공정의 가동을 즉시 중단하고 관계 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회사 측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유업은 국내 유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로, 자사 생산시설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내부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기 전까지 유사한 밀폐공간 작업을 전면 중단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와 거래처들 사이에서도 이번 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5. 매일유업 대표, 공식 사과…"재발 방지 총력"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는 8월 10일 입장문을 내고 평택공장 사망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대표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산업재해 관련 관계 기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도 함께 전했다. 이번 사고는 식품 대기업의 밀폐공간 작업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의 조사 결과에 따라 매일유업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주목된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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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평택 매일유업 공장 연유탱크 질식사고, 어떤 사건인가요?
2026년 8월 9일 경기 평택시 매일유업 평택공장의 연유 저장탱크 내부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쓰러져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매일유업이 공개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한 사건이다.
평택 매일유업 공장 연유탱크 질식사고, 언제 일어났나요?
2026-08-09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평택 매일유업 공장 연유탱크 질식사고,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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