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바지선 크레인 강풍 전도 사고
2026-09-04 — 2026-09-05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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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강풍이 몰아친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철판 보수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쓰러져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사고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9-04 15:53 ~ 2026-09-05
제주항 부두서 크레인 강풍에 전도, 작업자 2명 매몰
2026년 9월 4일 오후 3시 53분께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바닥 철판 보수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강풍에 쓰러지면서 작업자 2명이 크레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오후 4시 5분께 바지선 선주 A씨를 구조했으며, A씨는 구조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이어 오후 4시 20분께 크레인 기사 B씨도 구조돼 함께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50대 작업자 사망, 1명 중상 확인
2026년 9월 4일 오후 8시 6분경 뉴시스 종합 보도에 따르면 제주항 크레인 전도 사고로 크레인에 깔렸던 바지선 선주 50대 남성이 병원 이송 후 결국 숨졌고, 크레인 기사인 또 다른 50대 남성은 크게 다쳐 치료를 받았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두 사람 모두 크레인에 깔린 채 발견됐으며 구조 직후 상태가 위중했다고 설명했다. 사고는 바지선의 바닥 철판을 보수하는 작업 도중 강풍에 크레인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경찰은 크레인 고정 상태와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망자와 부상자 신원 및 유가족에 대한 통보 절차도 함께 진행됐다.
YTN, 크레인으로 철판 하역 중 전도 경위 정리
2026년 9월 4일 오후 8시 17분 YTN은 제주 강풍에 크레인이 넘어져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하며 사고 경위를 정리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지선 바닥 수리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으로 철판을 하역하는 과정에서 크레인이 전도돼 50대 작업자 2명이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선주는 결국 숨졌고 크레인 기사는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YTN은 사고 당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있었다는 점도 함께 전했다. 당국은 항만 내 중장비 작업에 대한 기상 상황별 안전기준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을 전했다.
태풍 '크로반' 약화 속 인명피해 재조명
2026년 9월 5일 파이낸셜뉴스는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세력을 낮추며 제주 남쪽으로 멀어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전날 제주항에서 발생한 크레인 전도 사고로 1명이 숨졌다는 사실을 재조명했다. 기상청은 크로반이 9월 5일 제주 남쪽으로 더 내려간 뒤 6일부터 동쪽으로 방향을 틀고, 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 본체의 위협은 낮아졌지만 강풍의 여파는 계속되면서 제주 지역 곳곳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이어졌다. 이번 크레인 사고는 태풍 간접 영향에 따른 대표적 인명피해 사례로 언급됐다. 당국은 태풍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항만·건설 현장의 강풍 대비 작업 중지 기준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틀째 강풍 지속, 제주 곳곳 피해 잇따라
2026년 9월 5일 강원일보(kado.net)는 남쪽 저기압과 북쪽 고기압 사이에 놓인 제주에 이틀째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서 이동해 온 기압계와 태풍 크로반의 영향이 겹치며 강풍 현상이 길게 이어졌다. 뉴스1 집계에 따르면 강풍 관련 신고는 41건에 달했으며, 나무 전도와 건물 외벽·신호등 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고 여객선 대부분이 결항하고 한라산 탐방로도 통제됐다. 전날 발생한 제주항 크레인 전도 사고로 인한 사망자 1명도 이번 강풍 피해 집계에 포함됐다. 당국은 강풍이 완전히 잦아들 때까지 해상·항만 작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제주항 바지선 크레인 강풍 전도 사고, 어떤 사건인가요?
- 제24호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강풍이 몰아친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철판 보수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쓰러져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사고이다.
- 제주항 바지선 크레인 강풍 전도 사고, 언제 일어났나요?
- 2026-09-04부터 2026-09-05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제주항 바지선 크레인 강풍 전도 사고,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9-05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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