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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류의 사건 60건

블러드게이트, 하퀸스 가짜 피 캡슐 교체 조작 사건
2009년 4월 유러피언컵 8강 레인스터전에서 영국 하퀸스가 선수 톰 윌리엄스의 입에 가짜 피 캡슐을 물려 부상을 가장하고 킥 전문 선수를 재투입한 사건으로, 감독 딘 리처즈가 3년 자격정지를 받고 구단 회장이 사퇴하며 럭비 역사상 최대 추문으로 기록됐다.

쑨양 도핑 검사 혈액 샘플 파손 사건과 CAS 출전정지 공방
2018년 9월 중국 수영 스타 쑨양이 자택 도핑 검사 도중 혈액 샘플 용기를 망치로 깨뜨린 사건으로, FINA 무혐의 판정 뒤 WADA 항소로 CAS가 8년 자격정지를 내렸다가 스위스 연방법원의 재판관 공정성 문제 지적 끝에 재심에서 4년 3개월로 감경된 도핑 분쟁이다.

팀 도나히 NBA 심판 도박 스캔들
2007년 NBA 심판 팀 도나히가 경기 관련 비공개 정보를 도박꾼에게 넘겨 돈을 받은 사실이 FBI 수사로 드러나 사임하고 징역 15개월을 선고받은 사건으로, 데이비드 스턴 총재가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할 만큼 리그 신뢰를 흔든 스캔들이다.

토냐 하딩-낸시 케리건 피습 사건
1994년 1월 미국 피겨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낸시 케리건이 연습 직후 괴한의 곤봉에 무릎을 맞은 사건으로, 라이벌 토냐 하딩의 전 남편 등이 공모한 사실이 드러나 하딩이 유죄 인정과 미국피겨협회 영구 제명 처분을 받은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스캔들 중 하나다.

마리온 존스 BALCO 약물 스캔들 – 시드니 올림픽 메달 5개 박탈과 위증 실형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3관왕을 포함해 5개 메달을 딴 미국 육상 스타 마리온 존스가 BALCO 약물 의혹을 오랫동안 부인하다 2007년 10월 연방수사관 앞 위증을 인정하고 약물 사용을 시인해 메달 박탈과 징역 6개월을 받은 사건.

뉴올리언스 세인츠 '바운티게이트' – 부상 유발 현상금 제도와 코치 출전정지·선수 징계 번복 사태
NFL이 2012년 3월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2009~2011년 상대 선수를 부상시키면 돈을 주는 현상금 제도를 운영했다고 발표하며 감독 숀 페이튼 1시즌 정지 등 역대급 징계를 내렸으나, 선수 징계는 항소와 폴 태그리아부 재심에서 모두 번복된 스캔들.

사이클 오페라시온 푸에르토 도핑 스캔들, 울리히·바소 투르 퇴출과 혈액팩 폐기·반환 공방
2006년 5월 스페인 과르디아 시빌이 의사 에우페미아노 푸엔테스의 마드리드 클리닉을 급습해 수백 개 혈액팩을 압수하면서 사이클 도핑 스캔들이 터졌고, 울리히·바소가 투르에서 퇴출됐으며 법정에서는 2013년 유죄가 2016년 무죄로 뒤집혔다.

2022 챔피언스리그 결승 스타드 드 프랑스 입장 대혼란과 리버풀 팬 책임 전가 논란
2022년 5월 28일 파리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버풀-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입장 병목과 경찰의 최루탄 사용으로 킥오프가 36분 늦어졌고, UEFA와 프랑스 정부가 팬 탓을 했으나 상원 조사·독립 보고서가 책임을 UEFA와 당국으로 돌렸다.

폴 포그바 DHEA 도핑 양성, 4년 자격정지에서 18개월로 감경·유벤투스 계약 해지
2023년 8월 유벤투스 소속이던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우디네세전 뒤 금지물질 DHEA 양성 반응을 보여 이탈리아 반도핑 재판소에서 4년 자격정지를 받았으나,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2024년 10월 18개월로 감경했고 유벤투스는 같은 해 11월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디플레이트게이트, 패트리어츠 공 바람 빼기 의혹과 톰 브레이디 4경기 징계 소송전
2015년 1월 AFC 챔피언십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사용한 공의 압력이 규정에 못 미쳤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NFL이 웰스 보고서를 근거로 쿼터백 톰 브레이디에게 4경기 출장정지와 팀 벌금 100만 달러를 부과했고, 연방법원과 항소법원을 오간 542일간의 법정 공방 끝에 브레이디가 징계를 수용했다.

러시아 국가 주도 도핑 스캔들, 소치올림픽 소변 샘플 바꿔치기와 국제대회 출전 금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체육부와 보안국(FSB)이 반도핑 실험실과 짜고 소변 샘플을 바꿔치기했다는 사실이 로드첸코프 증언과 WADA 맥라렌 보고서로 드러나, 러시아가 올림픽 등에서 국가 자격을 박탈당한 국제 스포츠 최대 도핑 사건이다.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클라세·오르티스 투구 조작 도박 스캔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투수 에마누엘 클라세와 루이스 오르티스가 도박꾼들과 짜고 특정 투구를 일부러 볼로 던지게 해 프롭 베팅 수십만 달러를 챙기게 했다는 혐의로 2025년 11월 연방 검찰에 기소된 사건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리버풀 루이스 디아스 부친, 콜롬비아 ELN 게릴라에 납치 후 12일 만에 석방
2023년 10월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의 부모가 콜롬비아 북부에서 무장괴한에 납치됐고, 어머니는 곧 구조됐으나 아버지는 좌파 게릴라 ELN에 12일간 억류됐다가 국제사회 중재로 석방됐다.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켈빈 킵툼, 케냐서 교통사고로 급서
2024년 2월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켈빈 킵툼이 세계기록 인준 닷새 만에 케냐 엘도레트 인근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 사고로 코치와 함께 숨졌으며, 경찰 조사에서 과속 정황이 확인되고 대통령이 참석한 국장급 장례가 치러졌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나흘 새 4명 무더기 도핑 적발…첫 메달리스트까지
2026년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가라테·MMA·카누 등 서로 다른 종목의 선수 4명이 나흘 간격으로 잇따라 도핑 양성 판정을 받아 잠정 자격정지되면서, 대회 사상 최초의 메달리스트 도핑 적발 사례까지 나왔다.

프랑스 허들러 삼바마옐라, 도핑 소재지 실패 3회로 잠정 자격정지
파리올림픽 100m 허들 은메달리스트 시레나 삼바마옐라가 12개월 내 도핑 검사 소재지 신고 실패 3회로 세계육상연맹 산하 육상청렴기구(AIU)로부터 잠정 자격정지 처분을 받아, 약물 양성 반응 없이도 최대 2년 출전 정지 위기에 놓였다.

카스터 세메냐 테스토스테론 규정 인권소송, 유럽인권재판소 최종 판결
남아공 육상스타 카스터 세메냐가 여성 선수 테스토스테론 규제에 맞서 2018년부터 벌인 국제 법정 다툼이 2025년 7월 유럽인권재판소 대재판부의 최종 판결로 7년 만에 마무리된 사건.

하키 캐나다 2018 세계주니어 대표팀 집단 성폭행 의혹 은폐 논란과 선수 5명 무죄 판결
2018년 캐나다 세계주니어 우승 축하 갈라 뒤 벌어진 성폭행 의혹을 하키캐나다가 비공개 합의로 무마했다가 2022년 TSN 보도로 폭로돼 지도부 총사퇴·스폰서 이탈 사태로 번졌고, 2024년 선수 5명이 기소돼 재판 끝에 2025년 7월 전원 무죄로 종결된 사건.

이탈리아 칼초폴리 승부조작·심판매수 스캔들
2006년 유벤투스 등 이탈리아 명문 구단 간부들이 도청 통화로 심판 배정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유벤투스가 세리에B로 강등되고 스쿠데토를 박탈당한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최대 부패 스캔들이다.

영국 힐즈버러 축구장 압사 참사
1989년 4월 15일 영국 셰필드 힐즈버러 경기장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중 경찰의 통제 실패로 관중 압사 사고가 발생해 97명이 숨졌고, 30년 만에 경찰 책임이 공식 인정된 참사다.

헤이젤 참사 - 1985년 유러피언컵 결승 관중 붕괴 사고
1985년 벨기에 브뤼셀 헤이젤 경기장에서 열린 유러피언컵 결승전 개시 전 리버풀과 유벤투스 팬들이 충돌해 담장이 무너지며 39명이 압사한 참사와 후폭풍을 정리한 문서다.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여자친구 리바 스틴캄프 살해 사건
남아공 패럴림픽 스타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2013년 발렌타인데이에 여자친구 리바 스틴캄프를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이어진 재판·항소·가석방까지의 전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라이언 로크테, 리우올림픽 강도 자작극 거짓말 파문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수영 스타 라이언 로크테가 동료들과 함께 술에 취해 주유소를 파손하고도 총기 강도를 당했다고 허위 주장해 국제적 파문을 일으키고 스폰서 이탈과 10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사건.

시카고 블랙호크스, 케일 비치 성적 학대 은폐 스캔들
2010년 스탠리컵 우승 과정에서 벌어진 비디오코치의 선수 성폭행을 구단 수뇌부가 은폐했다는 사실이 2021년 독립 조사로 드러나 단장·감독이 줄줄이 사퇴하고 NHL이 거액의 벌금을 부과한 사건.

벤 존슨 서울올림픽 도핑 스캔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 100m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캐나다 벤 존슨이 사흘 만에 금지약물 스타노졸롤 양성 반응으로 금메달을 박탈당하며 올림픽 역사상 최대 도핑 스캔들로 기록됐고, 이후 캐나다 정부의 더빈 조사로 조직적 약물 복용 실태가 드러났다.

디숀 왓슨 마사지사 성비위 소송 사태
NFL 스타 쿼터백 디숀 왓슨이 2021년부터 20명이 넘는 마사지사들로부터 성적 비위 혐의로 잇따라 피소되며 트레이드 무산 위기를 겪었고, 형사 기소는 면했지만 리그로부터 11경기 출전정지와 민사 소송 대거 합의로 이어진 스캔들이다.

마라도나 사망 의료진 과실치사 재판
2020년 심장마비로 사망한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를 둘러싸고 담당 의료진 7명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됐으나 판사 스캔들로 무효화된 뒤 재재판이 이어지고 있는 사건.

데이마 해믈린 경기 중 심정지 사고
2023년 1월 NFL 버팔로 빌스의 데이마 해믈린이 경기 중 태클 직후 심정지를 일으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살아난 뒤 극적으로 복귀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사건.

카타르 월드컵 이주노동자 사망·보상 외면 논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비 과정에서 이주노동자 수천 명이 숨진 사실이 드러났지만 카타르와 FIFA는 유가족 보상 기금 마련을 거부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시모나 할렙 도핑 파문
전 세계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렙이 2022년 US오픈에서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4년간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2024년 스포츠중재재판소가 이를 9개월로 대폭 감형하며 복귀했다.

캐나다 여자축구 대표팀 파리올림픽 '드론 정찰' 스캔들
2024 파리올림픽 여자축구에서 캐나다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드론으로 뉴질랜드의 비공개 훈련을 정찰하다 적발돼 FIFA로부터 승점 6점 삭감과 코치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고, 독립조사에서 수년간 반복된 조직적 관행이었음이 드러났다.

이가 시비옹테크 트라이메타지딘 도핑 파동
세계랭킹 2위 테니스 선수 이가 시비옹테크가 2024년 8월 도핑검사에서 심장약 성분 트라이메타지딘 양성 판정을 받아 잠정 출전정지를 거쳐 1개월 자격정지 제재를 수용했고, WADA가 오염 소명을 인정해 항소하지 않으면서 사건이 마무리됐다.

방글라데시 크리켓 BPL 승부조작·부정부패 스캔들
방글라데시 프리미어리그(BPL) 크리켓에서 선수·구단 관계자·전 이사가 승부조작·불법 베팅에 연루된 사실이 BCB 자체 청렴수사팀 조사로 드러나 잇단 영구제명과 기소로 이어지고 있다.

조지아 럭비 대표팀 도핑 검사 '소변 바꿔치기' 스캔들과 무더기 징계
조지아 럭비 국가대표 선수 6명과 팀 주치의가 도핑 검사를 피하려 소변 시료를 바꿔치기한 사실이 WADA·월드럭비 합동수사 '오퍼레이션 옵시디언'으로 드러나 최장 1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파리올림픽 마라토너 레베카 쳅테게이 방화 피살 사건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 두 달 만에 우간다 마라토너 레베카 쳅테게이가 남자친구의 방화 공격으로 전신 80% 화상을 입고 숨진 사건으로, 동아프리카 여성 육상선수를 겨냥한 연쇄적 젠더폭력의 상징이 됐다.

미시간대 미식축구 사인 훔치기 스캔들과 NCAA 징계
미시간대 미식축구팀 분석원 코너 스탈리온스가 수년간 상대팀 경기 사인을 불법으로 훔쳐본 사실이 드러나 지휘부 감독 해임·정직과 2025년 2000만달러 벌금형으로 이어진 대학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 부정행위 스캔들.

2015년 FIFA 부패 스캔들 '피파게이트'
국제축구연맹(FIFA) 고위 간부들이 24년간 1억5000만달러 이상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미국 법무부에 기소되고 스위스에서 체포되면서 제프 블라터 회장의 사퇴로까지 이어진, 국제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조직적 부패 스캔들.

펑솨이 성폭력 폭로와 실종 파문
중국 테니스 스타 펑솨이가 전직 권력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3주 가까이 공개석상에서 사라지며 국제사회의 신변 안전 우려와 여자테니스협회(WTA)의 중국 대회 전면 보이콧으로 번진 사건.

라이언 가르시아 오스타린 도핑 파동과 데빈 헤이니전 노 콘테스트 판정
라이언 가르시아는 2024년 데빈 헤이니를 꺾은 뒤 금지약물 오스타린 양성 판정을 받아 1년 자격정지와 노 콘테스트 처분을 받았으며, 이후 리매치 협상에서도 약물검사 신뢰 문제로 2026년까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MFK 카르비나 승부조작 스캔들과 체코 축구 사상 최대 검거 사태
체코 프로축구 카르비나 구단이 2024년 리그와 잔류 플레이오프 승부를 조작한 사실이 2026년 유로폴 합동수사로 드러나며 32명이 기소되고 구단은 강등과 유로파리그 출전 자격 박탈이라는 초유의 징계를 받았다.

인도 벵갈루루 IPL 우승 축하행사 압사 참사
2025년 6월 4일 인도 벵갈루루 친나스와미 경기장 앞에서 열린 IPL 우승 축하행사에 수십만 인파가 몰리면서 11명이 숨지고 50명 넘게 다친 압사 참사와, 무허가 행사를 강행한 구단·주최사·경찰의 책임을 둘러싼 인도 사법·행정 공방을 정리한 문서다.

리버풀 디오구 조타·동생 안드레 실바 스페인 고속도로 사고 사망
2025년 7월 3일 새벽 스페인 사모라주 A-52 고속도로에서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와 동생 안드레 실바가 탄 람보르기니가 추월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해 전소하면서 두 형제가 모두 숨진 사고와, 과속 여부를 둘러싼 스페인 경찰 수사 및 리버풀의 영구결번 추모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조코비치 백신 면제 논란과 호주 강제추방 사태
2022년 노바크 조코비치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상태로 호주오픈 출전을 강행하려다 비자가 두 차례 취소되고 결국 강제추방되며 국제적 파문을 일으킨 사건.

호주 크리켓 '샌드페이퍼게이트' 볼 변형 스캔들
2018년 남아공 원정에서 호주 대표팀 주장단이 사포로 공을 변형시키다 적발돼 주장·부주장이 중징계를 받고 크리켓호주 수뇌부까지 총사퇴한 크리켓 역사상 최악의 부정행위 스캔들.

중국축구 반부패 사정 전면화…前 협회장·국가대표팀 감독 등 73명 영구제명
2022년 말 시작된 중국축구협회(CFA) 반부패 수사가 확대돼 전 협회장 천쉬위안과 전 국가대표팀 감독 리톄가 잇달아 중형을 선고받고, 광저우FC가 해체됐으며, 2026년 1월에는 73명이 영구제명되고 13개 구단이 제재를 받은 사건이다.

아틀레틱 빌바오 예라이 알바레스, 탈모약 오용으로 도핑 적발·10개월 출전정지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의 수비수 예라이 알바레스가 유로파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이후 도핑 검사에서 이뇨제 성분 카레논이 검출돼 UEFA로부터 10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사건이다.

자 모런트 총기 노출 파문과 NBA 이중 징계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스타 가드 자 모런트가 두 차례에 걸쳐 소셜미디어 생중계 중 총기를 노출해 리그로부터 8경기와 25경기 출전정지를 잇달아 받은 사건으로, NBA 선수 품행 규정 논쟁을 촉발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자 사인 훔치기 스캔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017년 우승 시즌 중 센터필드 카메라와 쓰레기통 타격음으로 상대 팀 사인을 훔친 사실이 드러나 감독·단장 해임과 벌금, 드래프트 지명권 박탈로 이어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자 부정행위 스캔들이다.

케냐 육상 도핑 파동과 WADA 규정준수 워치리스트 사태
세계 최강 장거리 육상 강국 케냐에서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를 포함한 선수 수십 명이 잇따라 도핑 적발되고 반도핑기구의 관리부실이 드러나며 세계반도핑기구(WADA) 워치리스트에까지 오른 케냐 육상계의 신뢰 위기 사건.

중국 수영대표팀 트리메타지딘 도핑 은폐 파문
2021년 도쿄올림픽 직전 중국 수영선수 23명이 심장약 성분 트리메타지딘 양성 반응을 보였음에도 세계반도핑기구가 이를 비공개로 덮고 출전을 허용한 사실이 2024년 뒤늦게 드러나며 국제 스포츠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사건.

이마네 켈리프 성별 자격 논란과 국제 스포츠 분쟁
알제리 복서 이마네 켈리프가 국제복싱협회(IBA)의 성별 적격성 실격 이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성별 자격을 둘러싼 국제적 논란과 법적 분쟁이 이어진 사건이다.

인도 레슬링협회장 브리지 부샨 성추행 의혹 사태
인도 레슬링 스타 선수들이 레슬링연맹(WFI) 회장 브리지 부샨 샤란 싱의 성추행을 공개 폭로하며 수개월간 연좌농성을 벌였고, 이는 인도 스포츠계 미투 운동으로 확산된 사건이다.

랜스 암스트롱 도핑 스캔들과 투르 드 프랑스 7연패 박탈
사이클 영웅 랜스 암스트롱이 조직적 도핑 사실이 드러나 투르 드 프랑스 7연패 타이틀을 모두 박탈당하고 종신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스포츠 사상 최대 도핑 스캔들.

인도네시아 칸주루한 스타디움 최루탄 참사
인도네시아 말랑의 칸주루한 스타디움에서 축구 경기 후 경찰의 최루탄 발사로 촉발된 압사 참사와 135명 사망에 대한 부실한 사법 처리 경과.

유벤투스 '플루스발렌차' 회계부정 스캔들과 승점 삭감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가 선수 이적 시 자산가치를 부풀리는 '플루스발렌차' 회계부정 혐의로 이탈리아축구협회 조사를 받아 승점 10점 삭감과 이사진 총사퇴, UEFA 유럽대항전 1년 출전 금지 처분을 받은 사건.

크리스티안 에릭센 유로 2020 경기 중 심정지 사건
2021년 유로 2020 덴마크-핀란드전 도중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그라운드 위에서 심정지로 쓰러졌다가 응급 소생술로 극적으로 생환하고, 제세동기 이식 후 프로 무대에 복귀한 사건.

코너 맥그리거 니키타 핸드 성폭행 민사소송
UFC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2018년 더블린 호텔 성폭행 혐의로 형사 기소를 피했으나 민사소송에서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책 평결을 받고 대법원까지 간 끝에 최종 확정된 사건.

카밀라 발리예바 도핑 사건과 4년 자격정지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카밀라 발리예바가 트리메타지딘 양성 반응으로 촉발된 도핑 논란 끝에 CAS로부터 4년 자격정지를 받고 올림픽 메달이 재조정된 사건.

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논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맨체스터 시티를 2009~2018시즌 재정적 지속가능성 규정(FFP) 위반 등 115개 혐의로 기소했으나, 2024년 청문 종결 이후 2026년까지도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고 있는 장기 스캔들이다.

루이스 루비알레스, 여자 월드컵 시상식 강제 키스 스캔들
스페인 축구협회장 루이스 루비알레스가 2023년 여자 월드컵 우승 시상식에서 선수 헤니 에르모소에게 동의 없이 입맞춤해 사임·기소로 이어졌고, 2025년 성폭력 유죄 판결을 받은 스페인 축구계 스캔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