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논란
2023-01-01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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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맨체스터 시티를 2009~2018시즌 재정적 지속가능성 규정(FFP) 위반 등 115개 혐의로 기소했으나, 2024년 청문 종결 이후 2026년까지도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고 있는 장기 스캔들이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3-02-06 ~ 2026-05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에 115개 혐의 기소 발표
2023년 2월 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맨체스터 시티가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에 걸쳐 재정적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광범위하게 위반했다며 총 115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혐의에는 구단주 자금을 스폰서십 수익으로 위장해 신고했다는 의혹, 선수·감독에게 지급한 보수를 온전히 공개하지 않았다는 의혹 등이 포함됐다. 이에 더해 2018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리그의 조사에 충분히 협조하지 않았다는 혐의도 함께 제기됐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단일 구단에 제기된 혐의로는 최대 규모였다. 맨시티는 즉각 모든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며 자체 증거로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맨시티, 혐의 전면 부인…장기 법적 공방 예고
기소 발표 이후 맨체스터 시티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혐의 내용에 대해 '방대한 증거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며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구단은 프리미어리그의 조사 절차 자체에도 문제를 제기하며 강경하게 맞섰다. 이 사건은 곧바로 독립징계위원회(Independent Commission) 심리로 넘겨질 예정이었으나, 양측이 방대한 자료와 증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청문회 개시 시점이 계속 미뤄졌다. 잉글랜드 축구계에서는 이 사건의 결과에 따라 최대 우승 타이틀 박탈, 프리미어리그 강등, 승점 대량 삭감 등 초유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른 구단들도 이 사건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런던서 12주간 비공개 청문회 시작
2024년 9월 16일 런던 국제분쟁해결센터(IDRC)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115개 혐의에 대한 독립징계위원회의 비공개 청문회가 시작됐다. 3인으로 구성된 위원단이 심리를 주재했으며, 청문회는 총 12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다. 양측은 방대한 재무 기록과 증인 진술을 제출했으며, 프리미어리그 측 변호인단과 맨시티 측 변호인단 모두 최정예 법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청문회 내용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돼 외부에서는 진행 상황을 거의 파악할 수 없었다. 축구계 안팎에서는 이 청문회의 결과가 프리미어리그의 재정 규제 체계 전반의 신뢰성을 좌우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2주 청문회 종결, 판결은 추후로 연기
2024년 12월 6일 런던에서 진행되던 맨체스터 시티 115개 혐의 관련 청문회가 12주간의 심리를 마치고 최종 변론과 함께 종결됐다. 위원단은 방대한 증거와 진술을 검토해 판결을 내리는 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2025년 초중반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사안의 복잡성과 방대한 자료량으로 인해 이 전망은 곧 빗나갔다. 판결이 지연되는 동안 맨체스터 시티는 별도로 2025-26시즌을 앞두고 성적 부진과 선수단 재편에도 직면하며 구단 안팎의 불확실성이 가중됐다. 프리미어리그 다른 구단들도 최종 판결이 리그 전체의 재정 규정 집행력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했다.
판결 지연 장기화…소송 비용 눈덩이
2025년 한 해 동안 맨체스터 시티의 115개 혐의 판결은 여러 차례 예상 발표 시점을 넘기며 계속 미뤄졌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와 맨시티 양측이 이 소송에 투입한 법률 비용만 합쳐 수천만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판결이 늦어질수록 프리미어리그의 재정 규정 집행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도 문제가 함께 제기됐으며, 일부 구단 관계자들은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맨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구단이 모든 혐의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거듭 밝히며 선수단의 동요를 진정시키려 했다. 이 사건은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오래 끈 징계 심리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종결 16개월 지나도록 판결 미발표
2026년 4월 30일 기준 청문회가 종결된 지 16개월이 지났음에도 독립징계위원회의 최종 판결은 여전히 발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유례없는 판결 지연 사례로 언론과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일부 매체는 판결이 2026년 하반기, 구체적으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25-26시즌의 두 번째 인터내셔널 브레이크(10월 4
18일) 즈음에나 나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 구단 내부에서는 시즌 종료 직후 또는 2026 FIFA 월드컵 개막 전에는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유죄 판결 시 승점 대량 삭감(4060점 추정)부터 리그 퇴출까지 다양한 징계 시나리오가 여전히 거론되고 있다.판결 임박설 확산…맨시티 내부 '결과에 자신' 기류
2026년 5월 들어 맨체스터 시티 구단 내부에서 115개 혐의에 대한 판결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확산됐다. 구단 관계자들은 오랜 법적 공방 끝에 무혐의 또는 경미한 처분으로 마무리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복수의 매체가 보도했다. 그러나 판결 발표 시점은 이후로도 계속 예측이 빗나가며 축구계의 불확실성이 지속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판결 지연에 대한 공식 입장을 자제하며 독립징계위원회의 절차를 존중한다는 원론적 태도를 유지했다. 이 사건은 2026년 9월 현재까지도 최종 결론이 나지 않은 채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최장기 징계 심리로 이어지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맨체스터 시티를 2009~2018시즌 재정적 지속가능성 규정(FFP) 위반 등 115개 혐의로 기소했으나, 2024년 청문 종결 이후 2026년까지도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고 있는 장기 스캔들이다.
- 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 2023-01-01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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