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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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그룹 메이딘 출신 가은이 미성년자 시절 소속사 대표에게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고, 2026년 7월 법원이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하며 파문이 확산된 사건이다.

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 제작자인 사이먼과 동료 챈슬러가 나고야 콘서트 투어 중 코카인과 대마 소지 혐의로 일본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사건으로, K팝 제작진의 해외 마약 스캔들로 파장을 낳았다.

허재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자신의 두 아들 허웅·허훈을 발탁해 특혜 논란이 일었고, 동메달 획득에도 불구하고 결국 사퇴로 이어진 사건이다.

귀화 레슬링 선수 모아이즈가 2026년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규정에 없는 패시브 판정으로 패했고, 대한레슬링협회가 오심을 인정했음에도 솜방망이 제재에 그쳐 스포츠윤리센터 조사로 번진 사건이다.

경북 구미에서 비의료인이 의사 명의를 빌려 병원을 개설한 뒤 2006년부터 2024년까지 18년간 정상 운영처럼 위장해 장기요양급여·의료급여 48억원을 부정수급한 이른바 '사무장병원' 사건으로, 대구지검 김천지청이 2026년 4월 운영자 부부와 명의를 빌려준 의사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범죄수익 몰수·추징보전 절차에 착수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치킨 프랜차이즈 60계치킨과 푸라닭이 가맹점주에게 판촉용 조명판과 나무젓가락·비닐봉지 등을 본사에서만 사도록 강제하며 미이행 시 공급 중단·계약 해지 조항까지 계약서에 넣은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드러나 시정조치를 받은 갑질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025년 3월 충북 옥천 금호식품 옥천2공장이 제조한 '햇살비 고춧가루'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과 전량 회수 조치를 내린 사건으로, 소비기한 2026년 1월까지의 제품 600kg이 회수 대상에 올랐다.

2026년 6월 16일 저녁부터 충남 공주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교직원 등 245명이 구토·설사·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며 9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보건당국이 합동 역학조사반을 꾸려 급식 보존식과 조리기구를 수거해 원인균 규명에 나선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2026년 1월 29일 저녁 경남 김해시 생림면 비철금속 제조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인접 야산까지 번지며 산불로 확산됐고, 물과 반응해 폭발할 위험이 있는 금속 특성 탓에 모래로 산소를 차단하는 특수 진화 방식이 동원된 끝에 15시간 만에 초진에 성공한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2025년 5월 1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2공장 정련동 오븐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대응 2단계까지 격상됐고, 경찰 수사 결과 최근 5년간 17차례 반복된 화재 이력에도 대책 없이 방치된 '예견된 인재'로 결론 나며 공장장 등 책임자 4명이 입건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023년 4월 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정체불명의 남성들이 학생들에게 필로폰·MDMA가 섞인 음료를 '집중력 강화 음료'라며 나눠주고 학부모를 협박하려 한 사건으로, 배후 주범이 2025년 4월 대법원에서 징역 23년형을 확정받으며 마무리됐다.

경북 성주군의 한 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2025년 4월부터 약 3개월간 원생에게 강제 급식과 침으로 찌르는 등 상습 학대를 저지른 사실이 CCTV 분석으로 확인돼 2026년 8월 교사와 원장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일본이 2023년 8월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처리수) 해양방류를 개시한 이후 한국에서는 수산물 안전 우려와 소비 위축, 국회 결의안 추진 등 반발이 이어졌으며 2026년 현재까지 회차별 방류가 계속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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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내각 출범 후 첫 발간된 일본 2026년판 방위백서가 독도를 '고유 영토'로 22년째 명기하며 영해 지도에까지 포함시키자 한국 외교부·국방부가 각각 일본 측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 항의하며 파장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조작기소 의혹을 규명한다는 명분의 특검법에 이재명 대통령이 피고인인 8개 사건의 공소를 취소할 권한까지 부여하는 조항을 담아 추진하면서,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을 스스로 무효화하는 것 아니냐는 위헌·특혜 논란이 확산됐다.

세종시교육감 출신 최교진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2003년 음주운전 전력, SNS 정치편향 발언, 논문 표절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며 야당의 낙마 공세를 받았으나 여당이 단독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하고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며 일단락됐다.

짧은 기도 영상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6만 명을 모은 인플루언서 목사가 상담을 요청한 20대 여성 신도에게 부적절한 발언과 신상 공개, 협박을 일삼았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팔로워 30만 명의 틱톡커이자 배우 지망생이던 윤지아씨가 자신을 재력가로 속인 50대 남성에게 인천 영종도에서 살해된 뒤 전북 무주 야산에 유기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배우 염혜란의 얼굴과 목소리를 AI로 구현한 단편영화 '검침원'이 사전 동의 없이 유튜브에 공개돼 초상권 무단 도용 논란이 벌어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OTT에 공개될 영화·드라마의 저작권을 소액으로 쪼개 판매한다며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를 끌어모은 신종 폰지형 투자사기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