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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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정산금 20억 원 이상을 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과 해지 소송을 제기한 분쟁을 정리한 문서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영화배우 이하늬 부부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수년간 1인 기획사를 운영한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 검찰에 송치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1세대 BJ 출신 방송인 풍자가 진행하는 맛집 유튜브 '또간집'에서 일반인 출연자가 식당 주인의 가족으로 드러나고 뒷광고 의혹까지 겹치면서, 안양편 영상 삭제와 포스터 회수, 여수편 불친절 논란, 2026년 방송 재해명까지 1년 넘게 신뢰성 논란이 반복된 사건이다.

스스로를 'MIT 이론물리학 박사' 출신 과학 전문 버튜버로 소개해 인기를 끌었던 아래아요가 실제로는 나이와 학력을 모두 허위로 꾸며낸 사실이 드러나며 후원자 대상 사기 논란으로 번진 사건이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여상이 자신이 운영하던 유소년 야구교실에서 대학 진학과 프로 입단을 꿈꾸는 10대 학생선수들에게 불법 아나볼릭스테로이드를 주사·판매해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으로, 유소년 스포츠 현장의 약물 관리 사각지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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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 자선경기 '아이콘 매치'에서 박주호가 극장골로 승부차기를 무산시키자 일부 팬들의 악플이 SNS·방송 채팅창을 뒤덮었고, 자녀를 향한 비난까지 확산되며 스포츠 팬덤발 사이버불링 문제를 재조명시킨 사건이다.

그라비티가 장수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판매한 확률형 아이템 3종의 실제 획득 확률을 최대 8배까지 부풀려 표시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드러나 과태료 처분과 함께 1억원대 소비자 환불이 이뤄진 사건이다.

게임사 코그가 모바일 게임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에서 확률형 아이템 당첨 방식을 거짓으로 고지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3600만원을 부과받은 사건으로, 확률형 아이템 규제 강화 흐름 속 게임업계 신뢰도 논란을 재점화시켰다.

인도네시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인도닥스가 2024년 9월 핫월렛 해킹으로 최대 22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해 전체 서비스를 긴급 중단하는 사태를 겪었다.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텔레그램 피싱으로 개발자 PC를 감염시켜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래디언트캐피털에서 5000만 달러를 탈취했고, 이 사건으로 프로토콜은 자산이 사실상 소멸하며 2026년 결국 청산 절차에 들어갔다.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별세 이후 모녀와 형제 간 경영권 갈등이 OCI홀딩스 통합 시도를 계기로 격화됐고, 신동국 회장의 지분 확대와 이합집산이 이어지며 2026년까지 지배구조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사건이다.

문화상품권 발행업체 경영진이 2022년부터 상품권 예수금 1828억원을 개인 소유 법인에 저리로 대여해 58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회계사와 공모해 허위 재무제표까지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 기소된 사건이다.

KT가 2024년 3월부터 7월 사이 서버 43대에서 발견된 BPF도어 등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1년 6개월 넘게 은폐하다 2025년 11월 뒤늦게 전모가 드러난 사건이다.

2025년 3월 현대자동차그룹 국내 IDC 서버와 미국 법인 현대오토에버 아메리카가 잇달아 해킹을 당해 임직원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그룹은 뒤늦게 사이버위협대응팀을 신설하며 보안 강화에 나섰다.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의 조건도 대표이사가 직원에 대한 사적 지시와 인턴 채용 특혜 의혹에 잇따라 휩싸이며 팬들이 경영진 퇴진을 공개 촉구한 프로축구단 경영 논란이다.

부산의 한 회원제 골프장에서 명예직 이사장이 취임 이후 1년여간 직원들에게 상습적인 폭언과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24명이 퇴사하고 경찰 수사로까지 번진 갑질 논란이다.

남중국해 세컨드 토마스 암초 인근에서 중국 해경이 필리핀 군을 상대로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면서 필리핀과 중국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미국까지 개입 의사를 밝힌 2026년 영유권 분쟁 사건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을 강하게 압박하면서 미국과 덴마크·그린란드·유럽 사이에 외교·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사건으로, 관세 위협과 나토 갈등으로 번지며 진정과 재점화를 반복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불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더러워서 안 간다"고 답한 사실이 알려지며 정치권 전반의 거센 비판과 뒤늦은 사과로 이어진 발언 파문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정성호가 검사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둘러싼 당론 추진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과 검찰 지휘부 공백 사태로까지 번진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