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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진행 중

메이딘 출신 가은, 143엔터테인먼트 대표 성추행 폭로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2024-10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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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그룹 메이딘 출신 가은이 미성년자 시절 소속사 대표에게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고, 2026년 7월 법원이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하며 파문이 확산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4-10 ~ 2026-07-31

20241
  1. 소속사 대표의 성추행·협박 발생

    2024년 10월 당시 미성년자였던 그룹 메이딘 멤버 가은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 이용학 대표로부터 약 3시간에 걸쳐 폭언과 협박, 강제추행 및 성적 모멸감을 주는 성희롱을 당했다고 훗날 밝혔다. 이 대표는 소속 연예인을 보호하고 지원해야 할 의무를 지닌 회사 사내이사 신분이었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이 컸다. 가은은 미성년자 신분으로 소속사와 종속적 관계에 있었던 만큼 즉각 문제를 제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이후 형사 고소로 이어지는 발단이 됐다. 피해 사실은 시간이 지나 외부에 알려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20252
  1. 전속계약 해지 본안소송 및 가처분 신청

    가은 측은 2025년 3월 143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구하는 본안 소송을 제기하면서 동시에 계약의 효력을 임시로 정지시켜 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함께 냈다. 이는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이에도 사실상 활동이 묶이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 가은 측은 소속사 대표의 성추행 행위로 인해 정상적인 신뢰관계가 이미 깨졌다고 주장했다. 143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해 별다른 공식 반박을 내놓지 않은 채 소송전에 대응했다. 이 시점부터 사안은 단순한 폭로를 넘어 본격적인 법적 다툼으로 전환됐다.

  2.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기자회견으로 공론화

    2025년 4월 가은 측과 대중문화예술인 인권단체인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소속사 대표의 성추행·협박 의혹을 공개적으로 폭로하고 소속사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한빛센터는 미성년 연예인이 소속사와의 종속적 관계 속에서 피해를 입고도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업계 구조적 문제를 함께 지적했다. 이 기자회견을 계기로 가은의 사건은 개인 간 분쟁을 넘어 K팝 업계 전반의 미성년 아티스트 보호 문제로 확대 조명됐다. 언론 보도가 이어지며 소속사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거세졌다. 143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구체적인 반박이나 사과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20262
  1. 국내외 팬 900여 명·단체 8곳, 탄원서 제출

    2026년 6월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가은을 지지하는 개인 900여 명과 단체 8곳 명의의 탄원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했다. 특히 해외 22개국의 팬들이 탄원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 사건에 대한 관심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탄원서에는 가은의 조속한 계약 해지와 정상적인 활동 재개를 지원해 달라는 요구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무렵 형사 고소 사건은 이미 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팬들의 조직적 지지는 법원의 가처분 판단에 앞서 여론전의 성격도 함께 띠었다.

  2. 법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6년 7월 31일 가은이 143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대표의 행위를 소속 연예인을 보호하고 지원해야 할 의무를 부담하는 회사 사내이사로서 해서는 안 될 행위라고 규정하며 가은 측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또 회사가 현재까지 가은을 상대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려는 의사가 있다고 볼 자료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계약 관계의 실질이 사실상 끝났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으로 가은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사실상 소속사의 구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동을 모색할 길이 열렸다. 형사 사건 역시 검찰 송치 후 수사가 이어지고 있어 이용학 전 대표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추가로 남아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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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메이딘 출신 가은, 143엔터테인먼트 대표 성추행 폭로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어떤 사건인가요?
그룹 메이딘 출신 가은이 미성년자 시절 소속사 대표에게 성추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고, 2026년 7월 법원이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하며 파문이 확산된 사건이다.
메이딘 출신 가은, 143엔터테인먼트 대표 성추행 폭로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언제 일어났나요?
2024-10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메이딘 출신 가은, 143엔터테인먼트 대표 성추행 폭로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3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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