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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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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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하이브와 자회사가 뉴진스·어도어 경영권 분쟁을 다룬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같은 법원이 서로 다른 결론을 내려 파장이 인 사건이다.

시청률 20%에 육박하며 흥행하던 SBS 드라마 '김부장'의 원작 웹툰 제작 총괄 박태준 작가가 과거 작품 속 표현이 고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을 조롱했다는 '일베' 의혹에 다시 휩싸인 사건이다.

1993년 서울 한강에서 영화 촬영을 위해 저고도 근접비행을 하던 헬리콥터가 추락해 조종사와 스태프, 신예 배우 등 총 7명이 사망한 한국 영화 촬영사 최악의 안전사고이다.

배우 황정음이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1인 기획사 법인 자금 43억여원을 개인 계좌로 빼돌려 대부분 암호화폐 투자에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건이다.

배우 김선호가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모가 임원을 맡은 1인 기획사 법인을 통해 연예 활동 소득을 분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속사가 급여·차량 반납과 추가 납세로 수습에 나선 사건이다.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스카우트가 2013년 K리그 심판들에게 뒷돈을 건네 유리한 판정을 받으려 한 사실이 2016년 적발돼 법원 유죄 판결과 함께 구단이 승점 삭감·벌금·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박탈까지 당한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대 심판 매수 스캔들이다.

2023년 7월 인천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선배 선수들이 신인 선수에게 얼차려를 주고 야구방망이로 허벅지를 때리는 등 집단 가혹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KBO가 관련자 3명에게 최대 72경기 출장정지의 중징계를 내린 사건이다.

경기 용인 보평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전 조합장이 시공사로부터 20억원대 뒷돈을 받고 공사비를 부풀렸고 전 용인시장·전 국회의원까지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조합원들이 가구당 1억~2억원의 추가 분담금을 떠안게 된 비리 사건이다.

2023년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붕괴사고를 계기로 국토교통부가 전국 LH 무량판 구조 아파트를 전수조사한 결과 다수 단지에서 철근이 누락된 부실시공이 무더기로 드러나 '순살 아파트' 논란과 LH 전관예우 카르텔 혁파 대책으로까지 번진 사태다.

2026년 2월 6일 제주항 북쪽 해상에서 목포항으로 향하던 차량 운반 화물선 씨월드마린2호의 화물칸에서 불이 나 화물차 기사 등 다수가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고, 해경과 소방당국이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진화·구조에 나섰다.

2026년 3월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형 게스트하우스 '서울큐브명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투숙객을 포함한 10명이 다쳤고, 스프링클러 미설치 등 캡슐호텔의 소방 안전 사각지대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힙합 거물 숀 콤스가 성매매 강요와 조직범죄 혐의로 뉴욕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아 핵심 혐의는 무죄를, 성매매 목적 운송 혐의는 유죄를 인정받아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루 의혹을 받아온 영국 앤드루 왕자가 버지니아 주프레의 회고록 폭로 이후 찰스 3세에 의해 왕자 칭호와 모든 왕실 지위를 박탈당한 초유의 사건이다.

카슈미르 파할감 테러로 26명이 숨진 뒤 인도가 파키스탄 영내를 미사일로 타격한 신두르 작전을 감행하며 전투기 격추까지 벌어진 핵무장국 간 나흘간의 군사충돌과 미국 중재 휴전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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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전역을 기습 공습해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살해하며 시작된 전쟁으로, 수차례 휴전이 깨지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반복되며 7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에서 저유동성 밈코인 JELLY를 이용한 시세조작으로 자체 유동성 볼트가 청산 위기에 몰리자 검증인 투표로 강제 상장폐지·정산을 단행해 탈중앙성 논란이 불거진 사건이다.

수이 블록체인 최대 탈중앙거래소 세투스 프로토콜이 2025년 5월 오버플로우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으로 약 2억2300만 달러를 탈취당했고, 수이 검증인단의 이례적 자금 동결·투표를 거쳐 대부분을 복구한 사건이다.

2021년 LCK 스토브리그 기간 중 T1 소속 선수 칸나(김창동)의 FA 전환 여부를 둘러싸고 T1과 칸나 측 에이전시가 구두 합의 이행을 놓고 정면으로 충돌한 사건. 라이엇 코리아가 칸나의 타 팀 이적을 권고했으나 라이엇 게임즈 본사가 이를 뒤집으며 지사와 본사 간 방침 불일치까지 드러났다.

한국게임이용자협회가 그라비티·컴투스·111%·쿡앱스·세시소프트 등 5개 게임사를 확률형 아이템 확률 허위 표시·미고지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와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집단 신고한 사건. 넥슨 메이플스토리 사태 이후에도 확률형 아이템 조작 논란이 게임업계 전반에서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25년 11월 말 G마켓 회원 60여 명이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에서 무단 결제 피해를 당해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사건. 쿠팡의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발생해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에 따른 연쇄 2차 피해 우려를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