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이 분류의 사건 60건

락앤락 130만 회원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사건
밀폐용기 제조사 락앤락이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해킹당해 회원 130만 명의 개인정보와 임직원 신분증 사본 등이 유출됐고, 2026년 7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 5억300만원을 부과받은 사건이다.

우리은행 NFT 플랫폼 외주업체발 개인정보 유출 사건
우리은행이 2025년 외주업체를 통해 개발한 '우리WON뱅킹' NFT 전자지갑 서비스 관련 자료가 외주 직원의 관리 부실로 외부에 유출되며 고객 1만7551명의 닉네임과 연계정보(CI)가 새어나간 사건이다.

대한항공 기내식 협력사 KC&D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건
대한항공의 기내식·기내판매 협력업체인 KC&D서비스가 외부 해커그룹의 공격을 받아 대한항공 임직원 3만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2025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SK쉴더스 해킹 고객사 정보유출 사건
국내 대표 보안기업 SK쉴더스가 정작 자사 직원의 개인 이메일 계정을 통해 해킹당해 SK텔레콤 등 민간기업 120곳과 다수 공공기관의 정보가 유출되고, 회사 측이 '허니팟' 자료라고 해명하며 논란이 된 2025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위택스·정부24 지방세 전산망 장애 사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정보시스템 자료 이관 작업 중 오류가 발생해 위택스와 정부24 등 지방세 관련 서비스가 사흘 가까이 마비된 2026년 7월 전산 장애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에스티유니타스(영단기·공단기)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건
영단기·공단기 등 교육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스티유니타스의 클라우드 학원관리시스템이 해킹당해 회원 개인정보와 환불 계좌정보 등이 유출된 2026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개인정보 무단활용 논란
카카오가 2025년 5월 출시한 기업용 광고 메시지 서비스 '브랜드 메시지'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지 않은 이용자에게도 광고주 보유 전화번호와 카카오 계정을 매칭해 광고를 발송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개인정보 무단활용 논란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사건이다.

알바몬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건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이력서 미리보기 기능의 보안 취약점을 통해 해킹당해 2만여 건의 임시 저장 이력서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와 보상금 논란으로 번진 사건이다.

토스뱅크 엔화 환율 표시 오류 100억 원대 거래 사건
2026년 3월 10일 토스뱅크의 일본 엔화 고시환율이 시스템 오류로 실제 가치의 절반 이하로 잘못 표시되며 대규모 환전 거래가 발생, 금감원 지적과 함께 회사가 12억5000만 원의 손실을 확정한 사건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디지털 인증서 해킹·북한 김수키 공격 시도 사건
CJ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의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명 인증서가 해킹으로 탈취돼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로 추정되는 세력이 한국기계연구원 공격에 이를 악용을 시도한 사건이다.

배달의민족 고객정보 유출·사적 보복대행 범죄 악용 사건
배달의민족 외주 상담업체에 위장 취업한 인물이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려 사적 보복대행 조직에 넘기고, 이 정보가 오물 투척과 낙서 테러 등 실제 보복범죄에 악용된 사실이 드러난 사건을 정리했다.

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해킹 정황과 KISA 신고 사태
패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이 외부 공격으로 소스코드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으며, 다크웹에는 관련 정보를 판매한다는 게시글까지 등장한 해킹 사태를 정리했다.

뉴스레터 플랫폼 스티비 서버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 뉴스레터 발송 플랫폼 스티비가 서버 해킹을 당해 이용자 계정정보와 카드정보 등이 유출됐고, 협력사 구독자들에게까지 피싱 메일이 발송되며 피해가 확산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틱톡·애플 개인정보 무단수집 과징금 부과 사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용자 동의 없이 행태정보와 음성정보를 수집한 틱톡과 애플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총 105억5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야놀자 개인정보 유출 사건
숙박 예약 플랫폼 야놀자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야놀자펜션 앱 해킹으로 7만여 건, 2021년에는 클라우드 관리 소홀로 5만여 건의 개인정보를 잇달아 유출해 정부로부터 과징금 제재를 받은 사건이다.

11번가 매각 위기·재무 악화 사태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가 재무적투자자와 약속한 기업공개 시한을 지키지 못해 강제 매각 국면에 놓이고 부채비율이 급등하는 등 심각한 재무 위기를 겪다가, 약 2년여 만에 SK플래닛에 인수되며 위기에서 벗어난 사태다.

신한카드 가맹점주 19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신한카드 일부 영업점 직원들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여간 카드 모집 실적을 위해 가맹점 대표자 19만2088명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돌려 카드 모집인에게 넘긴 사실이 공익제보로 드러난 사건이다.

넷마블 해킹 611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국내 대표 게임사 넷마블이 2025년 11월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PC게임 회원 611만 명의 개인정보와 약 3100만 개의 ID·비밀번호가 유출되고, 이후 추가 조사에서 고객센터 문의자·입사지원자 정보까지 유출된 사실이 드러난 사건이다.

G마켓 '스마일페이' 무단결제 개인정보 도용 사건
2025년 11월 말 G마켓 회원 60여 명이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에서 무단 결제 피해를 당해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사건. 쿠팡의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발생해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에 따른 연쇄 2차 피해 우려를 키웠다.

CU포스트(BGF네트웍스)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26년 6월 CU 편의점 택배 서비스 'CU포스트'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 시스템에 신원 미상의 해커가 침입해 회원 아이디·비밀번호·이름·생년월일·연계정보(CI) 등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된 사건. 쿠팡·티빙 등 잇단 유출 사태 속에 발생해 플랫폼 보안 부실 논란을 키웠다.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개인정보 유출 사건
성인교육 플랫폼 데이원컴퍼니가 깃허브 마스터 계정 탈취로 5월 침입을 당해 패스트캠퍼스 등 8개 브랜드 회원과 강사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된 사건이다.

구글 플레이 '최혜대우' 앱마켓 갑질 공정위 제재 착수
구글이 국내외 게임사 22곳과 자사 앱마켓을 우선하도록 하는 'GVP' 최혜대우 계약을 맺어온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보고서를 발송하고 최대 8496억원 과징금을 예고한 사건이다.

당근마켓·당근페이 이용자 예치금 임의 동결 논란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신고 한 건만으로 계정이 정지되고 당근페이 예치금까지 함께 묶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플랫폼의 임의적 대금 동결과 예치금 관리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무신사 '탁 치니 억' 박종철 열사 모욕 광고 논란 재점화
2019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한 문구로 물의를 빚었던 무신사의 옛 광고가 2026년 5월 이재명 대통령의 SNS 비판으로 재조명되며, 경영진이 다시 박종철센터를 찾아 사과하는 사태로 번졌다.

토스·토스증권 반복 전산사고 신뢰 위기
토스와 계열사 토스증권에서 원화 주문가능금액 표시 오류, 실적 오표기, 자동이체 중복출금 등 전산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대형 핀테크 플랫폼의 시스템 신뢰성 논란이 커졌다.

배달의민족·쿠팡이츠 '최혜대우 갑질' 공정위 제재 사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입점업체에 타 플랫폼보다 낮은 가격을 강요한 최혜대우 갑질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았고, 3600억 원대 상생안까지 제시했지만 동의의결이 기각되며 과징금 제재 절차에 들어갔다.

듀오정보 42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해커가 직원 PC를 감염시켜 정회원 42만여 명의 혼인경력·체중·재산 등 민감정보를 탈취하고, 회사가 신고를 지연한 것으로 드러난 사건.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 해킹 사건
국가 ICT R&D 예산 1조9000억 원을 관리하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시스템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연구자·대학·기업 관계자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된 사건.

우리카드 가맹점주 개인정보 무단 조회·제공 과징금 사태
우리카드 인천영업센터가 2022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가맹점 관리 목적으로 수집한 가맹점주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신규 카드 발급 마케팅에 활용하다 적발된 사건. 최소 13만여 명의 정보를 조회하고 마케팅 미동의 가맹점주 7만5000여 명의 정보를 카드 모집인에게 이메일로 넘긴 사실이 드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5년 3월 134억5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카카오톡 감청 논란·사이버 망명 사태
2014년 검찰의 카카오톡 대화 압수수색과 '실시간 감청' 우려가 불거지며 이용자들이 텔레그램으로 대거 이동한 사이버 망명 사태가 벌어졌고, 다음카카오가 감청 영장 불응을 선언한 사건.

싸이월드 서비스 종료·데이터 소실 사태
국민 SNS로 불리던 싸이월드가 접속 장애와 폐업 위기를 겪으며 사진·도토리 등 이용자 데이터 소실 우려로 논란이 일었고, 여러 차례 부활 시도에도 복구가 지연되며 파행을 겪은 사건.

티빙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
2026년 5월 말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의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가 비인가 접근으로 뚫려 아이디·이름·생년월일에 더해 본인확인 정보인 CI·DI까지 유출됐고, 피해 규모가 1953만 명으로 집계되며 정부 조사와 이용자 집단소송, 과징금 논란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토스 명의도용 부정결제 사태
2020년 6월 간편송금·결제 앱 토스에서 이용자 8명의 명의가 도용돼 게임 사이트 등에서 총 938만원이 무단 결제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허술한 웹결제 인증 방식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금융감독원 조사와 간편결제 보안 논란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와 소방관 순직 사고
2021년 6월 17일 경기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지하에서 발생한 화재가 엿새간 이어지며 진화에 나선 김동식 소방관이 순직한 대형 사고로, 쿠팡 창업자 김범석의 사퇴 시점 논란과 안전관리 부실 비판으로 확산됐다.

인터넷나야나 에레보스 랜섬웨어 감염 사태
2017년 6월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나야나의 리눅스 서버 153대가 에레보스 랜섬웨어에 감염돼 3400여 개 홈페이지가 마비된 사건으로, 업체가 해커와 약 13억 원 지불에 합의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 랜섬웨어 협상 사례로 기록됐다.

KT 10기가 인터넷 속도 저하 사건
유튜버 '잇섭'이 KT의 10기가 인터넷 실제 속도가 100Mbps 수준에 불과하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된 초고속인터넷 품질 논란. 방송통신위원회 조사로 개통 시 속도 미측정·최저보장속도 미달이 무더기로 확인돼 KT가 과징금 5억 원을 부과받은 통신 서비스 소비자 피해 사건.

SK브로드밴드-넷플릭스 망 사용료 소송
국내 트래픽 급증을 둘러싸고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 이용대가 지급 의무를 놓고 3년 넘게 벌인 '망 사용료' 법정 다툼. 2021년 1심에서 SKB가 사실상 승소했고 2023년 양측이 소송을 취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마무리된 통신-콘텐츠 분쟁 사건.

알약 랜섬웨어 오진 대란
2022년 8월 30일 국민 백신으로 불리던 이스트소프트 '알약' 공개용이 업데이트 오류로 윈도우 등 정상 프로그램을 랜섬웨어로 오탐하면서 전국의 개인용 PC가 대거 먹통이 된 사건. 1600만 명대 이용자가 영향권에 들었고 이스트시큐리티가 긴급 패치와 공식 사과에 나섰다.

머지포인트 환불 대란 사태
2021년 8월 '무제한 20% 할인'을 내세워 100만 명 넘는 가입자를 모은 간편결제·포인트 서비스 머지포인트가 돌연 서비스를 대폭 축소하면서 환불 대란이 벌어진 사건. 전자금융업 미등록 문제가 방아쇠가 됐고 수사 결과 폰지식 돌려막기 구조가 드러나 경영진이 실형을 받았다.

배달의민족 중개수수료 인상 논란
2024년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무료배달 출혈경쟁 속에 중개수수료를 6.8%에서 9.8%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하자 자영업자들이 사실상 44% 인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국정감사와 정부 상생협의체 논의로 번진 배달 플랫폼 갈등 사건.

쿠팡 PB상품 검색순위·후기 조작 사건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과 자회사 CPLB가 자기 직매입·PB상품을 검색순위 상위에 고정 노출하고 임직원 수천 명을 동원해 후기·별점을 조작했다며 과징금 1400억 원과 검찰 고발을 결정한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기만 사건.

카카오모빌리티 콜 몰아주기·콜 차단 제재 사태
2023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T가 자사 가맹택시에 호출을 몰아주고 경쟁 가맹택시의 콜을 차단했다며 잇단 과징금을 부과한 사건으로, 플랫폼 독과점 남용 논란과 행정소송으로 이어진 사태.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네이버 지분 매각 압박 사태
2024년 라인 이용자 정보 유출 사고를 빌미로 일본 총무성이 라인야후에 행정지도를 내리며 사실상 모회사 네이버의 지분 매각을 압박하자, 국내 대표 IT 기업의 경영권을 둘러싼 한일 갈등으로 번진 사태.

EBS 개인정보 유출 해킹 사건
2012년 5월 EBS 메인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회원 약 422만 명의 아이디·비밀번호·주민 대체정보·연락처 등이 유출된 사건으로, 중국발 악성코드 침투 정황과 경찰 수사,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까지 이어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하나로텔레콤 개인정보 무단 이용 사건
2008년 하나로텔레콤이 고객 개인정보를 텔레마케팅 업체에 무단 제공·이용한 사실이 드러나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신규 가입자 모집 40일 정지와 과징금·과태료를 부과받은, 통신사 개인정보 유용 첫 영업정지 제재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KT 전국 인터넷 장애 사태
2021년 10월 25일 오전 KT의 유·무선 인터넷이 전국적으로 약 89분간 마비된 사고로, 부산 국사 라우터 교체 중 명령어 누락에 따른 라우팅 오류가 전국으로 번지며 소상공인·증권·배달 등에 피해를 낳고 보상 논란으로 이어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7·7 디도스 대란
2009년 7월 7일부터 사흘간 청와대·국회·국방부 등 주요 기관과 포털·은행 홈페이지를 좀비PC 봇넷으로 마비시키고 일부 PC의 하드디스크까지 파괴한 대규모 분산서비스거부(DDoS) 사이버 공격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도면 해킹 유출 사건 (2014)
2014년 12월 국가기반시설인 한국수력원자력이 해킹당해 임직원 1만여 명의 개인정보와 원전 설계도면 등 기밀 자료가 유출되고 '원전반대그룹'을 자처한 세력이 원전 가동 중단을 협박한 사이버테러 사건으로, 정부 합동수사단은 북한 해커조직 소행으로 결론지었다.

KT 홈페이지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14)
2014년 3월 KT 홈페이지가 해커에게 뚫려 가입 고객 1200만 명의 이름·주민등록번호·요금정보 등이 약 1년에 걸쳐 유출된 사건으로, 텔레마케팅 업자가 오픈소스 프록시 '파로스'를 변조해 정보를 빼돌린 사실이 드러나며 통신사 보안 부실 논란을 불렀다.

GS칼텍스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08)
2008년 GS칼텍스 보너스카드 회원 1151만 명의 이름·주민등록번호 등이 위탁업체 직원에 의해 유출돼 서울 도심에서 CD·DVD로 발견된 사건으로,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기록되며 대규모 집단소송 끝에 2012년 대법원이 배상책임을 부정했다.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 (2011)
2011년 4월 해커들이 현대캐피탈 서버에 침입해 고객 175만 명의 개인정보를 빼내고 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한 사건으로, 국내 대형 금융회사가 해킹 협박을 당한 대표 사례로 기록되며 금융권 정보보안 강화의 전환점이 됐다.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 (2011)
2011년 4월 농협의 전산 서버 자료가 대규모로 손상되며 카드결제·인터넷뱅킹 등 금융서비스가 수일간 마비된 사건으로, 검찰이 북한 소행으로 결론냈으나 여러 의문이 제기되며 금융 IT보안 체계를 뒤흔든 초유의 전산 사고다.

옥션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08)
2008년 초 중국발 해커가 오픈마켓 옥션의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침입해 회원 개인정보 1081만 건이 유출된 사건으로, 국내 최대 규모 정보유출로 기록되며 대규모 집단소송과 대법원 판결까지 이어졌다.

3·20 전산 대란 (방송·금융사 사이버테러)
2013년 3월 20일 오후 2시 KBS·MBC·YTN 등 방송사와 신한·농협·제주은행 등 금융사의 전산망이 동시다발적으로 마비된 대규모 사이버테러. 악성코드로 약 3만2천 대의 시스템이 파괴됐고, 정부는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으로 결론냈다.

카드 3사 개인정보 1억여 건 유출 사태
2014년 1월 KB국민·롯데·NH농협카드에서 고객 개인정보 약 1억400만 건이 유출된 사실이 공개된 사건. 신용평가사 KCB 파견 직원이 카드사 내부에서 정보를 빼돌려 대출업자에게 넘겼고, 경영진 사퇴와 3개월 영업정지, 대규모 집단소송으로 이어졌다.

홈플러스 경품행사 개인정보 불법 판매 사건 (2015)
홈플러스가 2011~2014년 경품행사 등을 통해 수집한 고객 개인정보 2400만여 건을 보험사에 231억여 원을 받고 판매한 사실이 드러나 기소된 사건으로, '1mm 깨알고지' 논란과 함께 개인정보 상업적 이용의 문제를 보여줬다.

SK컴즈 네이트·싸이월드 3500만명 개인정보 유출 (2011)
2011년 7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던 포털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 약 3500만 명 전원의 이름·주민등록번호·비밀번호 등이 해킹으로 유출된,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침해 사건.

여기어때 해킹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17)
2017년 3월 숙박 예약 앱 '여기어때'의 마케팅센터 웹페이지가 SQL 인젝션 공격을 당해 예약정보 323만여 건과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해커가 이용자에게 협박·음란 문자를 대량 발송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통신대란
2018년 11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에서 불이 나 유무선 케이블 16만8000회선이 소실되면서 서울 서부 일대의 통신·인터넷·카드결제·긴급전화가 마비된 대규모 통신대란 사건으로, 발화 원인은 끝내 규명되지 못했다.

이랜드그룹 클롭 랜섬웨어 공격 및 카드정보 유출 사태
2020년 11월 이랜드그룹이 클롭(Clop) 랜섬웨어에 감염돼 NC백화점·뉴코아 등 매장의 POS 시스템이 마비되고, 해커 조직이 200만 건 카드정보 탈취와 434억 원 몸값을 요구하며 다크웹에 카드정보를 단계적으로 공개한 사이버 공격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