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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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부산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발생한 강사의 수강생 성추행·폭행 사건이 방송을 타면서, 현직 KPGA 투어 골퍼가 가해자로 잘못 지목돼 2차 피해를 입고 협회가 진짜 가해자를 특정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사건이다.

2026년 8월 대한축구협회가 2011~2012년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진에게 마사지업소 접대 등 성접대성 비용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10년 만에 JTBC 단독 보도로 드러나며 파문이 인 사건이다.

JTBC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 촬영 중 출연자 간 과도한 몸싸움으로 부상자가 발생해 가해 출연자가 공개 사과했고, 제작진의 출연자 안전관리 소홀 문제가 도마에 오른 사건이다.

문피아·네이버시리즈에 연재되던 무협 웹소설이 중국 웹소설 '진공(秦功)'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하루 만에 전 플랫폼에서 연재가 중단되고 전액 환불 조치가 이뤄진 사건이다.

급식업체 아워홈의 용인 공장에서 하청노동자 끼임 사망사고가 반복 발생하고, 영세 협력업체를 상대로 한 불공정 거래 의혹까지 겹치며 안전관리 부실과 갑질 논란이 확산된 사건이다.

개그우먼 이영자·김숙·라미란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 정황이 내부 감사로 드러나 회사가 법적 대응에 나선 사건이다.

가수 장윤정과 10년 넘게 연락이 끊겼던 친모가 딸의 이름과 인지도를 내세워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잠적했다가 검거돼 구속기소된 사건이다.

'뮤지컬 대부'로 불리며 홍익대 교수로도 활동해온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되고, 홍익대가 직위해제 등 인사 조치에 나선 사건이다.

시프트업이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홍보를 위해 공개한 생성형 AI 뮤직비디오가 부자연스러운 화질과 오류로 거센 비판을 받고, 김형태 대표의 해명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은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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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한 인디게임 창업 지원사업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서 이미 출시가 임박한 프로젝트가 선정되고 부실 심사 정황이 드러나며 신청자들의 반발을 산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이 DAXA와 3개월간 합동 집중조사를 벌여 특정금융정보법상 미신고 불법 장외거래소 8곳과 국내 영업 해외거래소 4곳 등 총 12곳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국세청이 고액 체납자에게서 압류한 콜드월렛을 공개하는 보도자료에서 지갑 복구용 니모닉 코드를 실수로 노출시켜 약 69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외부로 유출된 사건을, 압류 경위부터 탈취·수사 착수까지 정리한 문서다.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약 20%를 처리하는 클라우드플레어에서 2025년 11월과 12월 두 차례 글로벌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해 챗GPT·클로드부터 업비트·배달의민족·롤까지 국내외 서비스가 동시다발적으로 마비된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스트리머·팬을 위한 올인원 플랫폼 멜로밍이 2026년 7월 해킹으로 내부 API 키가 유출되며 전체 이용자 정보와 일부 본인인증 이용자의 실명·전화번호 등이 20분 만에 깃허브에 무단 공개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KB증권과 JB자산운용이 판매한 3265억원 규모 호주 장애인 임대주택 펀드에서 현지 신탁사 서류 위조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은폐한 채 거액을 추가 송금해 대규모 투자자 손실을 초래한 사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 한 달여 만에 시가총액이 급증하며 증시 변동성을 키우자 상장 심사 특혜 의혹과 금융당국의 뒷북 규제 논란이 정치권 국정조사 공방으로 번진 사건.

근 100년 가까이 이어진 동해·일본해 명칭 분쟁이 국제수로기구의 디지털 해도 표준 'S-130' 채택으로 새 국면을 맞은 국제 외교 사건.

중국의 탈북민 강제북송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남북 두 국가론'과 '북향민' 용어 변경 방침까지 겹쳐 탈북민 단체의 반발과 국제 인권 논란으로 번진 사건.

더불어민주당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심사기간을 330일에서 90일로 대폭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 하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맞서며 8월 임시국회가 여야 정면충돌로 얼룩진 사건.

이재준 수원시장의 측근인 시청 정무직 공무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카카오톡 단체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불법 권리당원을 모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와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번진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