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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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2026년 7월 식약처가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효과를 사칭하거나 AI로 가짜 체중감량 이미지를 만들어 광고한 온라인 다이어트 식품 판매업체 26곳을 무더기로 적발해 행정처분·고발 조치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유통 중인 페인트 코팅 텀블러 24종을 조사한 결과 다이소·할리스커피·파스쿠찌·MJC 등 4개 제품 표면에서 국제 기준치의 최대 884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돼 자발적 회수가 이뤄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026년 6월 충남 논산의 한 요양원에서 치매를 앓는 89세 여성 입소자가 요양보호사에게 상습적으로 학대당했다는 의혹이 CCTV와 진단서를 통해 제기되며 경찰 수사로 이어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026년 3월 대구 달서구의 한 재건축조합에서 조합장 등 임원 전원 해임이 가결된 뒤, 해임을 막으려 조합원 개인정보를 도용해 철회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형사 고소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025년 12월 전북 김제시 백산면 돌제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대형 화물차가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학생 등 13명이 다치고 운전자가 구속된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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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부산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992톤급 LPG운반선과 79.83톤급 저인망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침몰하며 선장이 숨지고 외국인 선원 2명이 실종된 해상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이 이재명 대통령·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과 '5·18 북한개입설'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네 차례 소환되고 구속영장까지 청구됐으며,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현장에서는 자체 제작한 샘플을 촬영해 '가짜 투표용지' 의혹을 확산시켰다가 팩트체크로 반박당했다.

국민의힘 서범수·진종오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토론회에서 범행 수법을 농담 소재로 삼아 파문이 일었고, 두 의원은 즉각 사과했지만 당권파 비판에 이어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절차 개시로 이어지며 당내 갈등으로 번졌다.

달걀흰자 유래 일반식품에 불과한 '알부민 식품'을 혈청 알부민 의약품 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처럼 광고해 판매한 온라인 업체들이 식약처 집중점검에서 4월과 6월 두 차례 잇따라 무더기 적발되며 소비자 기만·안전관리 사각지대 논란이 불거졌다.

일회용 인공눈물과 똑같은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세럼·앰플 화장품을 소비자가 인공눈물로 착각해 눈에 넣는 사고가 잇따르자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이 실태조사와 시정권고, 화장품법 개정 추진에 나선 사건이다.

한국투자증권 강남지점 직원이 고객 자금 수억원을 횡령해 온라인 도박에 탕진한 뒤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드러난 데 이어, 900억원 규모 벨기에 부동산펀드 등의 불완전판매 정황까지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적발되며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커졌다.

국내 대형 로펌 법무법인 광장의 전산실 직원들이 소속 변호사의 이메일 계정을 무단으로 열람해 공개매수 등 미공개 정보를 빼내 주식거래로 수십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고, 2026년 7월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당선 전 도시계획 심의기구 위원 자리를 대가로 1000만원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배우자의 유령회사를 통한 땅투기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고, 정 시장은 전면 부인하며 보도 매체를 고소했다.

한석규 주연의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가 중국 원작 소설가의 홍콩 민주화 세력 조롱 이력과 중국 공산당의 소설 홍보 정황이 뒤늦게 알려지며 2021년 제작이 전면 중단됐다가, 5년 만인 2026년 '스피킹 데드'로 재편집돼 공개된 사건.

중국 감독 주성치의 신작 영화 '쿵푸사커'가 중국서 흥행몰이에 성공한 가운데, 극중 '이화여자축구팀'을 반칙과 외모 집착으로 희화화한 장면이 한국 비하 논란을 낳으며 서경덕 교수 등이 시정을 촉구한 사건.

구독자 97만 유튜버 '대보짱'이 한국 내 훼손 시신 37구설 등 허위정보를 유포해 검찰에 송치된 데 이어, 돌연 일본 귀화를 선언했다가 거센 역풍에 하루 만에 철회하고 사과한 사건.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프랑스 파리 일정 중 사생팬들에게 차량 GPS 위치추적기 부착과 항공권 정보 불법매매 등 조직적인 미행·사찰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며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무관용 형사고소 방침을 밝힌 사건.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스태프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확산되며 소속사 웨이크원이 이를 인정하고 멤버 건우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 사건.

청각장애 태권도 국가대표급 선수가 2026년 6월 숙소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소속 감독의 비위와 선수 보호 요청을 충남도청이 방치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체육계 책임론이 불거졌다.

2022년 오구 플레이 늑장 신고로 3년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던 골퍼 윤이나가 2026년 셰브론 챔피언십 인터뷰에서 당시 책임을 캐디에게 돌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고, 결국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