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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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서브컬처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2025년 10월 22일 글로벌 출시 직후 결제 지급 오류, 계정 초기화, 확정 뽑기 '프리즘 모듈 관측'의 확정 획득 실패 등 연쇄 결함을 일으키며 구글플레이 인기 앱 순위 퇴출과 환불 사태, 매출 순위 급락으로 이어진 논란.

SNS·유튜브 광고로 투자자를 유인해 가짜 주식거래 앱을 설치시키고 현금·금괴를 직접 편취한 투자리딩방 조직이 대전 유성경찰서에 검거됐다.

코스닥 상장 반도체 소재업체 엠케이전자가 5년 넘게 본딩와이어·솔더볼 가격을 경쟁사와 담합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고 범죄수익 12억여 원이 추징보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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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블록체인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풀세일이 오라클 제공업체 스위치보드의 서명 권한이 탈취되며 약 9만1000달러 피해를 입고 서비스 운영 종료를 선언했다.

크립토닷컴 계열 크로노스 체인의 최대 대출 프로토콜 테크토닉이 거버넌스 토큰 가격조작 공격으로 1억2040만 달러를 탈취당하자, 검증인들이 사상 초유의 블록체인 정지·2시간 롤백을 단행해 1억1120만 달러를 되찾았고 919만 달러는 끝내 회수하지 못했다.

국내 온라인쇼핑몰 결제 과정에 가짜 결제 화면을 심어 카드번호·비밀번호·주민번호까지 입력하게 한 피싱 조직에 카드정보 5707건이 탈취돼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H&M코리아의 내부 업무 솔루션이 외부 공격을 받아 고객 이메일·전화번호·주문 정보 등이 유출된 정황이 확인돼 2026년 8월 회사가 공식 사과했다.

한 남성이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여성 인플루언서로 위장해 온라인에서 명품 가방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한다고 속여 17명에게서 20억원을 가로챈 사기 사건으로, 별개 사건으로 이미 구속된 상태에서 추가 수사가 이뤄졌다.

구독자 234만 명의 길거리 노래방 콘텐츠 유튜버 창현이 노래방 반주기 제조사 TJ미디어의 허락 없이 콘텐츠를 제작해온 사실이 드러나 1심과 2심 모두 패소하고 수천만 원의 배상 책임을 지게 된 사건.

고가의 슈퍼카를 타고 다니며 유명세를 얻은 20대 인기 게임방송 BJ가 2년간 공중화장실 등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해오다 적발돼 구속된 사건으로, 인터넷 방송 수익과 일탈 범죄의 연결고리로 큰 사회적 파장을 낳았다.

SOOP(옛 아프리카TV)에서 LOL BJ들이 시청자와 별풍선을 판돈 삼아 경기 승패를 두고 내기하고 배달 상품권으로 정산하는 '도전미션' 방송을 수개월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 수사와 국정감사 지적으로 이어진 사건.

베트남 리그오브레전드 최상위 리그 VCS 소속 8개 팀 전체에서 선수 32명이 승부조작 의혹으로 무더기 적발되며 리그가 사실상 마비된 사건으로, 이후 2026년 국제무대 복귀 과정에서도 후폭풍이 이어졌다.

KBO 마케팅 자회사 대표 등 임직원 2명이 내부고발자로 지목한 직원을 수년간 조직적으로 따돌리고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 스포츠윤리센터 조사로 확인돼 중징계 요구를 받았다.

대한축구협회가 P급 지도자 강습회에서 실기 불합격자를 합격 처리하는 등 27건의 위법·부당한 업무 처리가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로 드러나 이후 국회 청문회까지 이어진 사건이다.

KBS가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유튜브 생중계에서 AI 실시간 번역 자막에 비속어가 노출되는 방송사고를 일으켜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내놓았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의 즉흥 해외여행으로 방영한 카자흐스탄 알마티편이 사전 기획·현지 지원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여 제작진이 입장을 두 차례 번복했다.

방송인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인천발 괌행 항공기에서 아기 울음을 이유로 하차를 요구했다가 번복해 항공편이 70분가량 지연 출발하며 승객 불편 논란이 일었다.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이 SNS에 유포한 '스폰서 열애설'을 허위사실로 규정하고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하며 벌어진 법적 분쟁이다.

범죄 고발 콘텐츠로 구독자 57만명을 모은 유튜버가 실제로는 사고 차량을 담보로 한 대출사기와 공갈로 46억9000만원을 챙긴 사실이 드러나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국회 청문회에서 세금 외유 의혹으로 비판받은 강원FC 김병지 대표가 자신을 비판해온 박문성 해설위원의 가족사와 사생활 의혹을 공개 폭로하며 진흙탕 공방으로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