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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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50만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 텍사스 인플루언서 애시 트레비노가 수감자들과의 연애를 콘텐츠화해 유명해진 뒤, 이를 숨기고 SNAP·메디케이드 복지 혜택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유죄를 인정한 사건이다.

일본 도쿄 신주쿠구 다카다노바바역 인근에서 생방송 중이던 22세 여성 라이버가 대여금을 갚지 않는다는 원한을 품은 40대 남성에게 55회 흉기로 찔려 살해되고, 가해자가 도쿄지법에서 징역 16년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동거인으로 알려진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2006년 바이올린 기부 미담을 '조작'으로 매도하며 자신과 가족에 대한 허위 영상을 게시한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해 2000만원 배상 판결을 받은 사건이다.

인종차별 발언과 자극적 콘텐츠로 알려진 미국 스트리머 '처드 더 빌더'(달튼 에더리)가 테네시주 법원청사 앞에서 총격전을 벌여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되고, 계획범행 우려로 보석이 취소됐다가 조건부로 석방된 사건이다.

XRP 레저 기반 크로스체인 브릿지 tx(옛 코리움)가 검증 로직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으로 97분 만에 예치금의 99.7%인 약 20만 XRP를 탈취당한 사건이다.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의 솔로 레이드 랭킹전에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한 계정 7개가 적발됐으나 최소 제재가 7일 이용정지에 그쳐 이용자들이 강하게 반발했고, 결국 유형석 디렉터가 자리를 걸고 수습하겠다며 공개 사과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2023년 체결한 고용안정 상생합의를 깨고 2026년 희망퇴직에 이어 정리해고 절차에 착수하자 카카오 노조가 파업 투쟁까지 예고하며 반발한 사건이다.

국내 배달대행 플랫폼 플라이가 해킹으로 배달기사 주민등록번호와 고객 주소·공동현관 비밀번호 등이 유출됐으며, 재위탁을 받은 SSG닷컴 등 제휴사 고객정보까지 2차 유출된 사건이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11~12회 방송에서 컴퓨터그래픽 작업이 끝나지 않은 미완성 장면과 제작진의 편집 지시 자막이 그대로 전파를 탄 방송사고와 그 파장을 정리한 문서다.

고려대 출신 '엄친아' 이미지의 배우 최창엽이 필로폰을 반복 투약한 혐의로 구속 송치돼 재판에 넘겨졌고,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하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서울 콘서트 앙코르 무대에서 관객이 몰리며 안전 펜스가 무너져 관객 3명이 추락 부상을 입은 사고와 대형 공연장 안전관리 부실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방송인 안선영이 4년간 함께 일한 회계 담당 직원으로부터 3년 7개월에 걸쳐 4억 원 가까운 회사 자금을 횡령당한 사실을 공개하고 재판을 이어가고 있는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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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충북 옥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도중 안전 차량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유망주 김종윤 선수가 도로에 진입한 트럭에 치여 숨진 사고와 부실한 대회 안전관리 실태를 정리한 문서다.

2021-22 V리그 여자부 개막 직후 세터 조송화와 김사니 코치가 잇달아 팀을 무단 이탈하며 서남원 감독이 경질되고 조송화가 계약 해지에 이른 여자배구 항명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경북 영천시 행정복지센터의 7급 회계 담당 공무원이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230여 차례 조작해 예산 25억원을 빼돌려 가상화폐 투자 등에 탕진한 사실이 드러나 지자체 회계 관리 부실 논란이 커진 사건이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리 직원이 2008년부터 18년 가까이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을 빼돌려 피해 규모가 최대 440억원에 이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전직 관리소장 등 8명을 수사 중인 사건이다.

2026년 8월 히말라야 랑탕 리룽 인근 빙하·암반이 붕괴하며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트리술리강 유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1400명 가까이 숨지고 5000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네팔 정부는 재건에만 47억80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2026년 8월 독일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서 우크라이나 화물기를 겨냥한 폭발물 탑재 드론이 발견됐고, 독일 정부가 한 달여 조사 끝에 러시아를 공식 배후로 지목하며 외교 갈등이 격화된 사건이다.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캠프가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유포하고 도청 자료를 동원한 관권선거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로 이어진 사건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참패와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의 피습 자작극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26년 8월 창당 이후 처음으로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