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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진행 중

KBO 임직원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스포츠윤리센터 중징계 요구

2025-12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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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O 마케팅 자회사 대표 등 임직원 2명이 내부고발자로 지목한 직원을 수년간 조직적으로 따돌리고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 스포츠윤리센터 조사로 확인돼 중징계 요구를 받았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12 ~ 2026-08-13

20251
  1. 피해 직원, 스포츠윤리센터에 진정 제기

    KBO에서 외부 계약 업무 등을 맡아온 직원 C씨는 2025년 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에 명예훼손 등 인권 침해를 당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C씨는 KBO 마케팅 자회사(KBOP) 대표 A씨와 KBO 팀장급 직원 B씨가 2018년부터 자신이 '계약 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한다'는 취지의 소문을 퍼뜨리며 사내 따돌림을 주도해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와 B씨가 동의 없이 자신의 업무용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복구하고, 자신이 불법 행위를 했다는 취지의 허위 보고를 KBO 사무총장에게 한 사실도 있다고 밝혔다. 이 진정이 이후 스포츠윤리센터의 정식 조사로 이어졌다.

20264
  1. 스포츠윤리센터, KBO에 중징계 요구 통보

    스포츠윤리센터는 자체 조사와 심의를 거쳐 C씨 주장의 대부분이 사실이며, A씨와 B씨의 행위가 국민체육진흥법령상 명예훼손 및 직장 내 괴롭힘·집단 따돌림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8월 3일 KBO에 A씨(KBOP 대표)와 B씨(KBO 팀장급 직원)에 대해 중징계를 내릴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뉴시스는 이를 'KBO 자회사 대표·직원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단독 보도하며 파장을 예고했다. 이는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윤리센터의 중징계 요구 사례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구체적이고 강도 높은 조치로 평가됐다. KBO는 공문 접수 사실을 확인하며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2. 언론 보도로 사건 전모 공개

    8월 12일 경향신문은 '근거도 없이 내부고발했지?' 왕따시킨 KBO 임직원의 구체적인 가해 정황을 단독 보도했다. 문화일보와 스페셜타임스 등도 스포츠윤리센터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체육단체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요구한 사실을 잇따라 보도했다. 보도를 통해 C씨가 2018년부터 수년간 조직적인 따돌림과 허위 보고에 시달려온 정황이 상세히 알려졌다. KBO 내부의 폐쇄적인 조직 문화와 내부고발자 보호 체계의 부재도 함께 도마에 올랐다. 이 보도로 KBO를 향한 여론의 비판이 거세졌다.

  3. A씨, 통보 직후 사직서 제출

    중징계 요구 통보가 알려진 직후인 8월 12일, KBOP 대표 A씨는 KBO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네이트스포츠는 A씨의 사직이 사실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도 함께 전했다. B씨에 대한 징계 절차는 KBO 내부 상벌위원회를 통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스포츠계 안팎에서는 가해자가 사퇴함으로써 실질적인 징계 없이 사건이 종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피해자 C씨에 대한 실질적인 명예 회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졌다.

  4. KBO, '엄중 조치' 공식 입장 발표

    KBO는 8월 1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을 '사회적으로 엄하게 다뤄야 할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규정하며 스포츠윤리센터의 중징계 요구를 수용해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네이트스포츠는 KBO가 잔여 징계 대상자인 B씨에 대한 상벌위원회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다만 이미 사직한 A씨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추가 제재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 이번 사건은 프로스포츠 관리 기구 내부의 갑질·따돌림 문제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드문 사례로 남았다. KBO는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고발자 보호 체계 강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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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KBO 임직원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스포츠윤리센터 중징계 요구, 어떤 사건인가요?
KBO 마케팅 자회사 대표 등 임직원 2명이 내부고발자로 지목한 직원을 수년간 조직적으로 따돌리고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 스포츠윤리센터 조사로 확인돼 중징계 요구를 받았다.
KBO 임직원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스포츠윤리센터 중징계 요구, 언제 일어났나요?
2025-1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KBO 임직원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스포츠윤리센터 중징계 요구,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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