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20건의 사건

2019년 진천선수촌에서 벌어진 장난이 강제추행 사건으로 비화해 임효준이 자격정지 징계와 재판에 시달리다 무죄가 확정됐지만, 이미 중국으로 귀화해 태극마크를 반납한 사건.

리얼리티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5기 출연자가 방송 종영 후 만취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제작진이 방송 영상을 편집·삭제한 사건.

2020년 유튜브 예능 '가짜사나이'가 훈련 중 안전사고와 출연 교관들의 전과·사생활 논란이 겹치며 결국 방영을 중단했다가 두 달여 만에 재개한 사건.

2020년 7월 전 AOA 멤버 권민아가 그룹 활동 당시 멤버 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촉발된 사건. 지민은 그룹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권민아 발언의 신뢰성 논란도 이어졌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024년 5월 음주 상태로 택시와 충돌 후 도주하고 소속사가 운전자 바꿔치기·블랙박스 삭제 등으로 증거를 은폐하려다 들통나 구속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 '김호중 방지법' 제정의 계기가 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그리핀의 김대호 감독이 연습 도중 선수 최성원에게 폭행·폭언을 가한 사실이 폭로돼 고소로 이어졌다. e스포츠 공정위 징계와 법원의 벌금형 선고까지 약 2년에 걸쳐 사건이 진행됐다.

T1의 간판 선수였던 '제우스' 최우제가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탬퍼링 의혹에 휩싸여 팬덤의 극심한 사이버불링을 겪었다. T1이 9개월 만에 공식 사과하며 탬퍼링이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사건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구독자 46만 명의 대만 유튜버 류리잉이 서울 홍대 거리에서 헌팅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한국인 남성에게 폭행당했다. 경찰이 초기에 가해자를 중국인으로 오인 발표했다가 정정하는 등 대응 혼선을 빚으며 논란이 커졌다.

유튜브 채널 '순찰24시' 운영자가 AI로 경찰 바디캠처럼 조작한 허위 영상 54개를 유포하고, 무허가 선물거래 투자리딩방과 AI 음란물 판매로 부당이득을 챙기다 경기북부경찰청에 구속된 사건이다.

유명 여성 아이돌그룹 멤버의 30대 오빠가 인터넷 방송 이벤트로 만난 여성 BJ를 자택에서 성추행하고 신체 사진 유포로 협박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검찰에서 반려되면서 처벌 수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유튜버 겸 치지직 스트리머 아랏쏘가 생방송 중 투신하는 장면을 그대로 송출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치지직은 계정을 즉각 정지했고, 이후 남자친구와의 결별 발표와 2차 가해 폭로 등 후속 논란이 이어지며 인터넷 방송 플랫폼의 법적 책임 문제가 다시 제기됐다.

2026년 구독자 50만 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방송에서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욕설·성적 발언을 반복하고 다른 유튜버 2명을 둔기로 협박한 혐의로 체포·구속 송치된 사건이다.

인터넷 방송 BJ와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2024년 8월 화성의 한 펜션에서 여성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사건으로, 두 사람 모두 특수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2015년 프로농구(KBL) 현역 선수 다수가 인터넷 불법 스포츠도박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 불구속 입건되고 KBL이 명단을 공개해 출전정지·사회봉사·벌금 등 징계를 내린 스포츠 비리 사건이다.

2025년 솔라나 기반 밈코인 '캣파이(CATFI)'를 26시간 만에 1,000배 넘게 띄운 뒤 유동성을 빼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실을 입힌 국내 첫 탈중앙화거래소(DEX) 러그풀 형사사건으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부정거래 혐의로 처음 기소됐다.

2025년 9월 농협식품이 유통한 볶음땅콩에서 1군 발암물질인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이 기준치의 8.5배 이상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 제품 판매중단·회수 조치를 내린 식품안전 사태다.

우리카드 인천영업센터가 2022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가맹점 관리 목적으로 수집한 가맹점주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신규 카드 발급 마케팅에 활용하다 적발된 사건. 최소 13만여 명의 정보를 조회하고 마케팅 미동의 가맹점주 7만5000여 명의 정보를 카드 모집인에게 이메일로 넘긴 사실이 드러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5년 3월 134억5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구독자 약 50만 명의 주식 유튜버 '슈퍼개미' 김정환이 자신이 미리 사둔 종목을 방송에서 추천해 주가를 띄운 뒤 되파는 선행매매로 약 58억9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사건. 1심은 무죄를 선고했으나 항소심이 유죄로 뒤집었고, 2025년 12월 대법원이 징역 2년·집행유예 3년·벌금 3억 원의 유죄를 확정했다.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유명 개그맨이 출연하는 영상으로 매장을 홍보해주겠다'고 자영업자들을 속여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제주·대구·인천 등지의 자영업자 약 100명에게서 총 3억 5100만 원을 가로챈 사건. 실제로는 영상을 제작할 능력도 의사도 없었고, 사칭당한 개그맨은 출연료조차 받지 못한 피해자로 드러났으며 2025년 7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됐다.

아프리카TV(현 SOOP) 여성 BJ에게 하루 최대 5000만 원의 별풍선을 쏘던 30대 남성 후원자가 2023년 5월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그는 6개월간 대출까지 받아가며 1억 5000만 원의 빚을 남겼고, 유족은 일부 BJ와 방송 관계자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며 엑셀방송 고액 후원 시스템의 병폐가 사회적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