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사칭 먹방 유튜브 광고 3억5천만 원 사기 사건
2021-09 — 2025-07-30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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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유명 개그맨이 출연하는 영상으로 매장을 홍보해주겠다'고 자영업자들을 속여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제주·대구·인천 등지의 자영업자 약 100명에게서 총 3억 5100만 원을 가로챈 사건. 실제로는 영상을 제작할 능력도 의사도 없었고, 사칭당한 개그맨은 출연료조차 받지 못한 피해자로 드러났으며 2025년 7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됐다.
2. 전개 과정[편집]
10개 기록 · 2021-09 ~ 2025-08-20
'유명 개그맨 출연 홍보 영상' 미끼로 범행 시작
유튜브 채널 운영자 A씨는 2021년 9월경부터 자영업자들에게 접근해 유명 개그맨이 출연하는 유튜브 영상으로 매장을 홍보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개그맨의 인지도와 유튜브 홍보 효과를 앞세워 소상공인의 신뢰를 얻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약속한 수준의 영상을 제작할 능력도, 의사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홍보에 목마른 자영업자들을 겨냥한 전형적인 기망 수법이었다. 이 범행은 이후 약 3년간 광범위하게 이어졌다.
제주·대구·인천 등 전국 자영업자로 피해 확산
A씨의 범행은 제주, 대구, 인천 등 전국 각지의 음식점과 카페 등 자영업자로 확산됐다. 광고 효과를 기대한 소상공인들이 잇따라 계약에 응하면서 피해자가 빠르게 늘었다. 일부 자영업자는 단순 광고비를 넘어 채널 투자금까지 냈다. 광고 수익을 나눠주겠다는 말에 넘어간 경우도 있었다. 지역과 업종을 가리지 않고 피해가 번지며 조직적·반복적 사기의 정황이 드러났다.
약 3년간 100여 명에게 3억5100만 원 편취
A씨는 2021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약 3년간 자영업자 약 100명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이어갔다. 이 기간 편취한 금액은 총 3억 5100만 원에 달했다. 피해 금액은 개인당 적게는 200만 원, 많게는 4000만 원 수준이었다. 광고 제작과 홍보를 미끼로 반복적으로 돈을 받아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소상공인의 절박한 홍보 수요를 악용한 대규모 피해로 확인됐다.
수사 착수와 A씨 구속…사기 혐의 적용
피해 신고가 잇따르자 수사기관은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반복적이고 계획적인 범행 정황과 피해 규모가 확인되면서 A씨는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광고 제작 능력과 의사가 없었음에도 이를 속여 돈을 받은 점이 핵심 혐의로 지목됐다.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한 상습성도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검찰은 A씨를 재판에 넘겼다.
제주지법,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 선고
2025년 7월 30일 제주지방법원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다수의 자영업자를 상대로 장기간 반복된 범행의 죄질이 무겁다고 봤다. 피해 회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도 고려됐다. 실형 선고로 개그맨 사칭 광고 사기의 심각성이 확인됐다. 소상공인을 겨냥한 유튜브 홍보 사기에 경종을 울린 판결로 평가됐다.
사칭당한 개그맨 '출연료 미지급, 나도 피해자'
범행에 이름이 도용된 유명 개그맨은 자신도 피해자라고 밝혔다. 그는 천만 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사기 방조나 연루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A씨가 개그맨의 인지도만 이용했을 뿐 실제 협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셈이다. 유명인의 이름이 사기에 악용되면서 이미지 피해도 발생했다. 사칭 피해자와 자영업자 피해자가 동시에 존재하는 사건으로 정리됐다.
검찰·피고인 쌍방 항소로 2심 진행
1심 선고 이후 검찰과 피고인이 모두 항소하면서 사건은 2심으로 넘어갔다. 검찰은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고 주장한 반면, 피고인 측은 형이 과중하다고 맞섰다. 피해 규모와 상습성, 피해 회복 여부가 항소심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다수 소상공인 피해자의 실질적 구제가 이뤄질지도 관심사가 됐다. 항소심 결과에 따라 최종 형량이 확정될 예정이다.
유튜브 홍보 미끼 소상공인 사기 주의보 확산
이 사건을 계기로 유튜브 홍보를 미끼로 한 소상공인 대상 사기에 대한 주의가 확산됐다. 유명인 출연을 내세우거나 광고 수익 분배를 약속하며 투자금을 요구하는 수법에 대한 경계가 강조됐다. 광고 대행 계약 시 실제 제작 이력과 채널 실적을 확인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홍보 효과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관련 업계의 신뢰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피해 자영업자들의 손해배상·구제 요구
사기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들은 편취당한 광고비와 투자금에 대한 손해배상과 실질적 구제를 요구했다. 형사 처벌과 별개로 민사상 피해 회복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호소했다. 200만 원에서 4000만 원에 이르는 개별 피해가 소상공인에게는 적지 않은 타격이었다. 피해자 다수가 영세 자영업자라는 점에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피해 회복 방안 마련이 과제로 남았다.
유명인 사칭·인플루언서 마케팅 신뢰 문제로 확대
이 사건은 유명인 사칭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의 신뢰 문제로 논의가 확대됐다. 유명인의 이름과 이미지가 동의 없이 사기에 이용될 경우의 책임 소재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광고 대행업의 진입 장벽이 낮아 검증되지 않은 업자가 난립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계약 가이드와 피해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플루언서 광고 시장의 투명성 제고가 과제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개그맨 사칭 먹방 유튜브 광고 3억5천만 원 사기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유명 개그맨이 출연하는 영상으로 매장을 홍보해주겠다'고 자영업자들을 속여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제주·대구·인천 등지의 자영업자 약 100명에게서 총 3억 5100만 원을 가로챈 사건. 실제로는 영상을 제작할 능력도 의사도 없었고, 사칭당한 개그맨은 출연료조차 받지 못한 피해자로 드러났으며 2025년 7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됐다.
- 개그맨 사칭 먹방 유튜브 광고 3억5천만 원 사기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1-09부터 2025-07-3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개그맨 사칭 먹방 유튜브 광고 3억5천만 원 사기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08-2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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