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위키
비트코인·코인진행 중

캣파이(CATFI) 밈코인 DEX 러그풀 사기 사건

2025 — 2026-05-27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2025년 솔라나 기반 밈코인 '캣파이(CATFI)'를 26시간 만에 1,000배 넘게 띄운 뒤 유동성을 빼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실을 입힌 국내 첫 탈중앙화거래소(DEX) 러그풀 형사사건으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부정거래 혐의로 처음 기소됐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 ~ 2026-05-27

20253
  1. '이더파더' 박씨, 솔라나 기반 밈코인 캣파이 발행

    2025년 초 온라인에서 '이더파더(Eth Father)'라는 인플루언서 명의로 활동하던 주범 박씨가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Pump.fun)'에서 캣파이(CATFI) 코인을 만들어 발행했다. 밈코인은 특별한 기술적 실체 없이 인터넷 유행·캐릭터를 앞세워 발행되는 가상자산으로, 가격 변동성이 극심하다. 박씨 일당은 처음부터 시세를 인위적으로 띄운 뒤 유동성을 빼내는 이른바 '러그풀'을 기획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 발행 직후부터 조직적인 시세 부양이 시작됐다. 이 사건은 국내에서 DEX(탈중앙화거래소)를 이용한 러그풀이 형사사건으로 다뤄진 첫 사례로 기록된다.

  2. 26시간 만에 시세 1,000배 이상 폭등

    일당은 코인을 여러 개의 지갑에 분산 보유하고 자전거래(순환매매)를 반복해 발행 주체가 코인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겼다. 박씨는 자신과 무관한 제3자인 것처럼 위장해 매수를 추천했고, 공범들은 프로젝트의 SNS 계정을 관리하며 팔로워 수를 부풀리고 허위 호재를 게시했다. 이런 방식으로 캣파이 시세는 발행 후 약 26시간 만에 1,001배가량 폭등했다. 급등을 본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매수에 뛰어들면서 거래가 몰렸다. 검찰은 이 과정 전체가 사전에 짜인 시세 조작이라고 봤다.

  3. 유동성 빼내 '먹튀'…투자자 손실 약 9억 원

    시세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뒤 일당은 보유 물량을 일제히 매도하고 유동성을 회수하며 이른바 '먹튀'를 감행했다. 이후 캣파이 가격은 폭락했고, 최소 256명의 투자자가 약 9억 원(약 59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유동성이 빠지기 전까지 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는 6,000여 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일당이 챙긴 부당 이득은 약 4억 원으로 조사됐다. 탈중앙화거래소 특성상 발행자가 유동성을 통제하다 갑자기 회수하면 투자자는 사실상 대응이 불가능해 피해가 커졌다.

20262
  1. 검찰, 주범 구속기소…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첫 부정거래 적용

    2026년 5월 27일 검찰은 캣파이 러그풀을 기획·주도한 주범 박씨를 구속 기소하는 등 관련자들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부정거래' 조항이 적용된 첫 사례로, 기존의 단순 시세조종이 아니라 '부정한 수단·계획·기교'와 '중요사항에 관한 거짓 기재'를 처벌하는 조항이 처음 적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검찰은 박씨 등이 러그풀 계획을 숨기기 위해 코인을 여러 지갑에 분산하고 순환매매를 한 정황을 확인했다. 국내 최초의 DEX 러그풀 형사기소로 관련 업계와 규제당국의 주목을 받았다.

  2. 공범들도 기소…밈코인 러그풀 규제 시험대

    검찰은 주범 박씨 외에 시세조종에 가담한 공범 2명을 함께 기소하고, 1명은 불구속 기소했으며, 주범의 도피를 도운 2명도 별도로 입건해 재판에 넘겼다. 이번 사건은 규제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탈중앙화거래소 밈코인 러그풀에 대해 국가가 형사처벌에 나선 첫 시도라는 점에서 향후 유사 사건의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밈코인·펌프닷펀 등을 이용한 단기 시세조작 사기가 잇따르는 가운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이 재판을 통해 가늠될 것으로 보인다. 재판 결과에 따라 국내 코인 시장의 사기 대응 방향이 정해질 전망이다.

3. 같이 보기[편집]

482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배너

자주 묻는 질문

캣파이(CATFI) 밈코인 DEX 러그풀 사기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2025년 솔라나 기반 밈코인 '캣파이(CATFI)'를 26시간 만에 1,000배 넘게 띄운 뒤 유동성을 빼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실을 입힌 국내 첫 탈중앙화거래소(DEX) 러그풀 형사사건으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부정거래 혐의로 처음 기소됐다.
캣파이(CATFI) 밈코인 DEX 러그풀 사기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5부터 2026-05-27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캣파이(CATFI) 밈코인 DEX 러그풀 사기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5-27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