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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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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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극심한 욕설과 트롤링으로 악명 높았던 스트리머 타일러원이 2016년 라이엇게임즈로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전 계정 영구 밴을 당한 뒤 613일간의 자숙 끝에 2018년 복귀해 트위치 역대 최고 시청자 기록을 세운 사건.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수영 스타 라이언 로크테가 동료들과 함께 술에 취해 주유소를 파손하고도 총기 강도를 당했다고 허위 주장해 국제적 파문을 일으키고 스폰서 이탈과 10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사건.

2010년 스탠리컵 우승 과정에서 벌어진 비디오코치의 선수 성폭행을 구단 수뇌부가 은폐했다는 사실이 2021년 독립 조사로 드러나 단장·감독이 줄줄이 사퇴하고 NHL이 거액의 벌금을 부과한 사건.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 조 로건이 자신의 방송에서 코로나19 백신 허위정보를 확산시키고 과거 인종차별적 발언까지 드러나며, 독점 계약을 맺은 스포티파이가 아티스트 이탈과 여론 악화 속에 진통을 겪은 사건이다.

리얼리티쇼 '밴더펌프 룰스' 출연자 톰 샌도발이 9년을 사귄 연인 아리아나 매딕스 몰래 동료 출연자 라켈 레비스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며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스캔달' 사건이다.

폴란드 에로틱 영화 '365일'이 넷플릭스에서 세계적으로 흥행하는 동시에 납치·감금·스톡홀름 신드롬을 미화한다는 비판과 삭제 청원이 쏟아지며 벌어진 콘텐츠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디즈니+가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스타워즈 시리즈 '디 아콜라이트'를 보수 팬덤의 조직적 리뷰 폭탄과 인종차별적 공격 속에 단 한 시즌 만에 취소하며 벌어진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리조의 전 백업 댄서 세 명이 2023년 투어 중 성희롱과 체중 관련 모욕, 강압적 재오디션 등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해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법정 공방이다.

세계적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가 30여 년간 여러 여성 동료를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2019년 AP 통신 보도로 불거지면서 오페라계 전체로 파장이 번진 사건이다.

2021년 10월 페이스북의 네트워크 설정 오류로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메신저가 전 세계에서 약 6시간 동안 동시에 먹통이 되며 수십억 이용자가 피해를 본 대규모 IT 장애 사건이다.

프랑스 유제품 기업 락탈리스의 크라옹 공장에서 만든 유아용 분유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사실이 드러나 전 세계 83개국에서 대규모 리콜이 이뤄지고 회사가 형사 기소까지 당한 사건이다.

미국에서 판매된 바이엘(옛 콘셉터스)의 영구 피임 의료기기 '에슈어'가 자궁 천공 등 심각한 부작용 보고와 수만 건의 소송에 휘말리며 결국 판매가 중단되고 16억 달러 규모 합의에 이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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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미국 휴스턴 NRG파크에서 열린 트래비스 스콧의 애스트로월드 페스티벌 공연 중 관중이 무대로 몰리며 압사 참사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친 사건이다.

2024년 7월 인도 케랄라주 와야나드 지역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며 대형 산사태가 마을을 덮쳐 230명 넘게 숨졌고, 이후 이재민을 위한 신규 정착촌 건설로 복구가 이어진 재난.

브라질 대법관 알렉산드르 지 모라이스와 일론 머스크가 허위정보 계정 차단 명령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하며, 대법원이 39일간 엑스(X)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차단했다가 벌금 납부 후 재개한 사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나토 가입을 신청한 스웨덴과 핀란드가 튀르키예의 반대에 부딪혀 약 2년간 표류하다, 핀란드가 먼저 가입하고 스웨덴은 튀르키예·헝가리의 비준 지연 끝에 2024년 뒤늦게 합류한 사건.

2024년 2월 폭염 속 칠레 발파라이소주 비냐델마르 인근 산불이 도심 주거지까지 번지며 130명 이상이 숨진 칠레 역사상 최악의 산불 재난으로, 이후 방화 혐의자 체포로 이어졌다.

남아공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 소유 농장에서 거액의 미신고 달러 현금이 도난당한 사건이 은폐 의혹으로 번져 탄핵 위기까지 갔다가, 검찰의 불기소 결정 이후 헌법재판소가 하원 표결을 위헌으로 뒤집으며 다시 불붙은 사건.

오스트리아 세바스티안 쿠르츠 총리가 재무부 예산으로 여론조사를 조작해 우호적 언론 보도와 맞바꿨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사퇴했으며, 이후 의회 위증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무죄 취지로 뒤집힌 사건.

2021년 2월 CD프로젝트 레드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사이버펑크 2077'과 '위쳐3' 소스코드를 탈취당했으며, 몸값 지급을 거부한 뒤 탈취 자료가 다크웹 경매와 유출을 거쳐 결국 온라인에 공개되는 사태로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