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진도군수 '외국인 처녀 수입' 발언 파문과 뇌물·직권남용 수사
2023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인구소멸 대책을 언급하며 '베트남·스리랑카 처녀를 수입하자'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키고, 뇌물수수·직권남용 혐의로도 검찰 수사를 받으며 여러 논란이 겹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3 ~ 2026-05-18
사택 조성 과정 뇌물성 자재 수수 의혹 발생
김희수 진도군수는 2023년 진도읍에 관사 성격의 사택을 짓는 과정에서 지역 사업가로부터 나무와 골재 등 건설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경찰은 김 군수가 이 과정에서 3000만원 상당의 자재를 건네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이후 2025년 검찰 송치로 이어지는 발단이 됐다. 지역사회에서는 자치단체장이 관사 조성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편의를 제공받은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 사건은 이후 불거진 '처녀 수입' 발언 논란과 맞물려 김 군수에 대한 종합적인 사퇴 압박의 배경이 됐다.
경찰,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송치
경찰은 2025년 11월 3일 사택 조성 과정에서 건설자재를 수수한 혐의로 김희수 진도군수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군수가 지역 사업가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자재를 받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했다. 김 군수 측은 구속영장이 두 차례 기각된 사안이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이 송치는 이후 2026년 2월 '처녀 수입' 발언 파문이 불거지면서 함께 재조명돼 김 군수를 둘러싼 논란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검찰은 송치된 사건을 넘겨받아 보완수사를 이어갔다.
"외국인 처녀 수입하자" 발언 파문
김희수 진도군수는 2026년 2월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농촌 지역 인구소멸 문제를 언급하다 "스리랑카나 베트남 여성을 수입하자"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 발언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빠르게 확산됐고, 현장에 있던 강기정 광주시장이 즉각 "외국인 결혼 수입, 이건 잘못된 이야기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 군수는 발언 직후 사과문을 내고 "'수입'이라는 단어를 잘못 선택해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실수를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여성 비하 및 인종차별적 발언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고,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진도군수실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내면서 외교 문제로까지 번졌다. 전남도청은 베트남 측에 공식 사과했다.
민주당 만장일치 제명, '군민과의 대화'서 욕설 논란도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2월 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처녀 수입' 발언 파문을 일으킨 김희수 진도군수에 대한 비상징계 안건을 상정해 최고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 같은 날 김 군수는 진도군내중 체육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도로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에게 욕설을 섞어 대응한 사실이 알려지며 막말 논란까지 추가됐다. 잇단 구설에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군수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군민의 신뢰 회복이 최우선"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 군수는 제명에도 불구하고 군수직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 추가 송치
경찰은 2026년 2월 12일 진도항 항만시설 사용허가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불이익을 준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김희수 군수를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군수가 골재채취 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고 경쟁 업체에는 사용허가를 내주지 않는 등 부적절한 행정을 폈다는 의혹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해를 주장한 업체는 김 군수 취임 이후 특정 업체에만 유리한 허가가 이뤄졌다며 문제를 제기해 왔다. 뇌물 송치에 이어 직권남용 혐의까지 더해지며 김 군수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한층 커졌다. 김 군수 측은 이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논란 속 무소속 군수 선거 출마 강행
잇단 논란에도 김희수 전 진도군수는 2026년 5월 18일 현재 무소속으로 진도군수 선거에 출마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처녀 수입' 발언에 따른 민주당 제명, 사택 자재 뇌물수수 혐의, 진도항 특혜 관련 직권남용 혐의, 군민과의 대화 중 욕설 논란에 더해 출처가 불분명한 해외 학위 의혹까지 겹겹이 제기된 상태였다. 검찰은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김씨 측은 구속영장이 두 차례 기각됐다는 점을 들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각종 의혹에도 선거 완주 의지를 굽히지 않는 그의 행보를 두고 논쟁이 이어졌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역 신뢰 회복을 위해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김희수 진도군수 '외국인 처녀 수입' 발언 파문과 뇌물·직권남용 수사, 어떤 사건인가요?
-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인구소멸 대책을 언급하며 '베트남·스리랑카 처녀를 수입하자'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키고, 뇌물수수·직권남용 혐의로도 검찰 수사를 받으며 여러 논란이 겹친 사건이다.
- 김희수 진도군수 '외국인 처녀 수입' 발언 파문과 뇌물·직권남용 수사, 언제 일어났나요?
- 2023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김희수 진도군수 '외국인 처녀 수입' 발언 파문과 뇌물·직권남용 수사,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5-18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