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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원아 12명 상습 학대 사건

2024-12 — 2026-05-12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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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북 정읍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2명이 만 2~3세 원아 12명을 60일간 107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CCTV 분석으로 드러나 재판에 넘겨진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4-12 ~ 2026-05-12

20241
  1. 보육교사들, 원아 12명 상대 상습 학대 시작

    전북 정읍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2명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만 2~3세 원아 12명을 상대로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반복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드러났다. 피해 아동들은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 연령대였다는 점에서 학대가 장기간 발견되지 않은 채 지속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지목됐다. 가해 교사들은 밥을 억지로 먹이거나 우는 아이를 방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대를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기의 학대는 이후 CCTV 확인을 통해 60일간 107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공립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더 큰 충격을 안겼다.

20253
  1. 피해 아동, 부모에게 "선생님이 때렸다" 진술하며 첫 정황 포착

    2025년 2월경 어린이집에 다니던 한 원아가 부모에게 "선생님이 나를 때렸다"고 말하면서 학대 정황이 처음 포착됐다. 부모가 아이에게 여러 차례 사실관계를 재차 확인했지만 아이는 일관되게 "선생님에게 맞았다"고 진술을 반복했다. 부모는 이를 심상치 않게 여겨 어린이집 측에 CCTV 열람을 요구하며 진상 확인에 나섰다. 어린 아동의 단편적인 진술이었지만 부모의 끈질긴 확인 과정이 결국 대규모 학대 정황을 밝혀내는 출발점이 됐다. 이후 CCTV 분석을 통해 훨씬 더 광범위하고 상습적인 학대가 있었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2. CCTV 분석 결과 학대 107차례 확인, 하루 47차례 학대 사례도

    경찰과 검찰의 CCTV 분석 결과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총 12명의 원아가 보육교사들에게 107차례나 폭행 등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어느 하루에는 약 3시간 동안 무려 47차례에 걸쳐 아이들을 학대한 사례까지 포착돼 수사팀을 경악하게 했다. 보육교사들은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아이를 알몸으로 방치하거나 우는 아이의 뺨을 때리는 등 다양한 형태로 학대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CCTV 영상을 직접 확인한 뒤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조사 결과는 이후 두 보육교사와 원장을 재판에 넘기는 핵심 증거가 됐다.

  3. 사건 여파로 해당 어린이집 휴원 조치

    학대 사실이 확산되고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2025년 9월부터 해당 국공립 어린이집은 사실상 휴원 상태에 들어갔다. 학부모들은 자녀를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기거나 대체 보육 시설을 찾아야 했으며, 지역 사회에서는 국공립 시설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는 우려가 나왔다. 관할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과 함께 지역 내 다른 어린이집에 대한 전수 점검 필요성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부모 단체는 국공립 어린이집의 관리·감독 체계 전반에 구조적 허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사건은 이후 보육 현장의 CCTV 의무 점검 강화 논의로 이어졌다.

20262
  1. 언론 보도로 학대 정황 전국에 알려져 공분

    2026년 5월 6일 뉴시스 등 언론이 정읍 국공립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을 상세히 보도하면서 사건이 전국적인 공분을 일으켰다. 보도에는 CCTV로 확인된 107차례의 학대 사례와 하루 47차례에 이르는 집중 학대 정황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보도 이후 온라인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전국 보육시설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사건은 유사한 시기 보도된 경북 성주 등 다른 지역 어린이집 학대 사건과 함께 보육 현장 전반의 문제로 확대 조명됐다.

  2. 전주지법 정읍지원, 첫 공판서 피고인들 혐의 인정

    2026년 5월 12일 전주지법 정읍지원 형사1단독은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보육교사 2명과 어린이집 원장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보육교사 2명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원아 12명을 상대로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한 혐의로, 원장은 이를 방지하지 못한 주의·감독 의무 위반 혐의로 각각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재판에서 피고인들은 검찰이 적시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향후 공판을 통해 구체적인 양형 사유를 심리할 예정이며, 피해 아동 가족들의 법정 진술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건은 국공립 보육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감독 체계 개선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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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전북 정읍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원아 12명 상습 학대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전북 정읍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2명이 만 2~3세 원아 12명을 60일간 107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CCTV 분석으로 드러나 재판에 넘겨진 사건이다.
전북 정읍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원아 12명 상습 학대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4-12부터 2026-05-12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전북 정읍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사 원아 12명 상습 학대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5-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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