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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마약 투약 검찰송치와 사망 사건

2022-02 — 2026-08-05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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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반페미니즘 성향 유튜버로 활동하며 각종 명예훼손·모욕 논란을 빚어온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데 이어 2026년 8월 인천 영종도 자택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했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2-02 ~ 2026-08-05

20221
  1. 유튜브 방송서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 모욕

    2022년 2월 극우 성향 유튜버이자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를 '허위사실 알리미', '악질적인 인간' 등의 표현으로 지칭하며 모욕했다. 신남성연대는 2020년 설립된 이후 이화여대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손팻말을 빼앗아 찢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등 여러 차례 사회적 논란을 일으켜 온 단체였다. 배인규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특정 정치인이나 시민사회 인사를 겨냥한 자극적 콘텐츠로 구독자를 모아왔다. 이 발언은 이후 형사처벌과 별도의 민사 손해배상 소송으로 이어지는 발단이 됐다. 그의 자극적 방송 행태는 이후에도 반복됐다.

20231
  1. 모욕죄 형사처벌로 벌금 70만원 확정

    황희두 이사에 대한 모욕 발언은 형사 입건으로 이어졌고, 배인규는 모욕 혐의 재판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아 그대로 확정됐다. 그는 형사처벌을 받고도 별다른 자숙 없이 신남성연대 대표로서 활동과 유튜브 방송을 이어갔다. 이 형사처벌 이력은 2026년 2월 나온 민사 손해배상 판결문에서도 인용되며 재확인됐다. 배인규를 둘러싼 형사·민사 분쟁은 이후로도 계속 이어지는 패턴을 보였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반복되는 처벌에도 방송 활동이 이어지는 데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20241
  1. 페미니스트 활동가 명예훼손, 벌금 150만원

    인천지방법원은 2024년 9월경 배인규에게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배인규가 신남성연대 사무실에서 네이버 카페에 글을 게시해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이 페미니스트 활동가 김주희(활동명 '팀 해일')를 비난하도록 유도했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에서는 신남성연대 구성원 12명도 함께 처벌 대상이 됐으며, 이 가운데 7명이 형사처벌을, 5명이 교육이수 조건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프레시안은 이를 '단독' 보도하며 특정인을 겨냥한 장기간의 조직적 괴롭힘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 판결은 신남성연대의 활동 방식이 집단 괴롭힘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를 확인시킨 사례로 꼽혔다.

20252
  1. 인천 모텔서 필로폰 투약, 다음날 자택서 체포

    2025년 5월 24일 인천 중구의 한 모텔에서 배인규가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다음날인 5월 25일 오전 그를 자택에서 현행범 체포해 조사를 진행했으며, 마약 간이 시약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법원은 5월 27일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사안이 가볍지 않으나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극우 성향 유튜버로 사회적 발언을 이어오던 인물의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2.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

    2025년 6월 12일 경찰은 배인규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만큼 그는 불구속 상태로 수사와 재판 절차를 이어가게 됐다. 이 시기 그는 신남성연대 대표로서의 활동과 유튜브 방송을 계속하며 공개 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 투약 전력은 이후 그를 둘러싼 논란에 새로운 소재를 더했다. 검찰은 송치된 사건에 대해 수사와 기소 여부 검토를 이어갔다.

20262
  1. 황희두 손해배상 소송, 1000만원 전액 배상 판결

    서울서부지방법원은 2026년 2월 4일 배인규가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에게 손해배상금 1000만원을 전액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2022년 2월 배인규가 유튜브 방송에서 황희두를 '허위사실 알리미', '악질적인 인간' 등으로 표현하며 모욕한 데 대한 민사소송으로, 청구액 전액이 인정된 판결이었다. 판결문은 배인규가 같은 사건으로 이미 형사재판에서 모욕죄 벌금 70만원 처벌을 받은 상태였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이 판결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 송치된 지 약 8개월 만에 나온 것으로, 배인규를 둘러싼 형사·민사 분쟁이 겹겹이 쌓여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 판결 이후로도 별다른 활동 중단 없이 신남성연대 대표직을 유지했다.

  2. 인천 영종도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

    2026년 8월 5일 오전 8시께 인천 영종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배인규가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CCTV 확인 등을 거쳐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재판을 앞두고 있던 상태였다. 뉴시스와 서울신문 등 다수 매체는 반페미니즘 단체 대표이자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았던 그의 사망 소식을 신속히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계속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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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마약 투약 검찰송치와 사망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반페미니즘 성향 유튜버로 활동하며 각종 명예훼손·모욕 논란을 빚어온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데 이어 2026년 8월 인천 영종도 자택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했다.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마약 투약 검찰송치와 사망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2-02부터 2026-08-05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마약 투약 검찰송치와 사망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8-05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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