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위키

먹방 유튜버 니코카도 아보카도 '기획된 비만' 논란과 250파운드 감량 폭로

2022-02 — 2025-02-13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극단적 폭식 먹방으로 유명했던 유튜버 니코카도 아보카도가 2년간 사전 녹화 영상으로 시청자를 속이며 몰래 250파운드(약113kg)를 감량한 뒤 2024년 이를 '사회 실험'이라 공개해, 콘텐츠를 위한 비만 착취 논란과 감량 방식을 둘러싼 의혹을 낳은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2-02 ~ 2025-02-13

20221
  1. '인생 최고의 버거' 영상, 사실은 감량 계획의 첫 암시였다

    2022년 2월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내 인생 최고의 버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미리 대본을 짠 듯한 독백을 선보였는데, 이는 훗날 그가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의 은밀한 체중 감량 계획을 암시하는 신호였다. 그러나 당시 시청자들은 이를 평소와 다름없는 폭식 콘텐츠로만 받아들였고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았다. 같은 해 그의 체중은 최고치인 약 411파운드(약186kg)까지 불어났으며, 수면무호흡증 치료기를 사용하고 방송 도중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 시기 그의 극단적 폭식 콘텐츠는 조회수를 위해 스스로의 건강을 해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광범위하게 받았다. 훗날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그는 이 무렵부터 이미 감량을 시작해 사전 녹화 영상으로 시청자를 속이고 있었다.

20243
  1. "250파운드 감량했다" 충격 발표, '두 걸음 앞서 있었다' 공개

    2024년 9월 5일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두 걸음 앞서 있었다'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자신이 최고 체중 411파운드에서 158파운드까지, 총 250파운드 넘게 감량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늘 나는 아주 긴 꿈에서 깨어났고, 동시에 내 몸에서 250파운드를 덜어낸 상태로 깨어났다"고 밝히며 지난 2년간 미리 녹화해둔 영상을 최신 영상처럼 편집해 올려 감량 사실을 숨겨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삭발을 하고 다른 유튜버들에게 비밀을 지켜달라 부탁하기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모든 과정을 '유명인에 대한 대중의 집착'을 다룬 사회 실험이라고 규정했다. 이 영상은 공개 주말 동안 26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2. 뉴욕타임스 "이 폭로가 왜 화제가 됐나" 현상 분석 보도

    뉴욕타임스는 2024년 9월 11일 "Why a YouTuber's Drastic Weight Loss Went Viral" 기사를 통해 니코카도 아보카도의 폭로가 어떻게 며칠 만에 온라인 문화 전반의 화제로 번졌는지 분석했다. 기사는 그가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온라인 갈등 다수가 커리어를 위해 스스로 연출한 것이라 밝힌 이력을 짚으며, 이번 폭로 역시 '연기된 캐릭터'라는 그의 오랜 자기 서사와 맞닿아 있다고 짚었다. 신문은 그의 폭식 콘텐츠가 섭식장애 커뮤니티에서 이미 논쟁적으로 소비돼 온 배경, 그리고 그가 극단적 이미지를 통해 유튜브 알고리즘과 대중의 관음증을 어떻게 활용해왔는지를 함께 조명했다. 기사는 이번 사건이 인플루언서 문화에서 진실성과 퍼포먼스의 경계가 얼마나 모호해졌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해당 보도는 니코카도 현상을 단순 해프닝이 아니라 소셜미디어 시대의 자기 연출 문화라는 더 큰 맥락에서 다룬 주요 매체의 분석 기사로 꼽힌다.

  3. "비만이 조회수를 위해 소비됐다" 착취 논란 본격화

    감량 발표 일주일 뒤인 9월 12일을 전후해 다수의 매체와 평론가들이 이번 사건을 '비만이 콘텐츠 소재로 착취된 사례'로 규정하는 비판적 기사를 잇따라 냈다. 이들은 그가 시청자를 '개미 농장의 개미들'처럼 관찰했다고 표현한 발언을 문제 삼으며, 감량이라는 결과와 무관하게 극단적 폭식과 이후의 극적인 반전 자체가 상업적으로 설계된 착취 서사라고 지적했다. 동시에 이러한 추측성 논쟁이 비만에 대한 낙인을 오히려 강화한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채식·건강 전문 매체에 등장한 한 의료 전문가는 그의 감량 자체는 축하할 일이라면서도, 앞으로 그가 생활습관을 어떻게 바꿔 체중을 유지할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언급했다. 이 사건은 극단적 신체 변화를 소재로 한 유튜브 콘텐츠의 윤리성에 대한 논쟁으로 확장되며 일단락됐다.

20252
  1. "칠면조 목 됐다" 안면거상 수술 사실 공개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2025년 1월 17일 피플(People)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250파운드 감량 이후 처진 목 피부를 가리켜 스스로 '커다란 칠면조 목'이 됐다고 표현하며 최근 안면거상 수술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그는 베벌리힐스 성형외과의 벤 탈레이(Ben Talei) 박사에게 시술을 맡겨 오라리프트 안면거상술과 목 리프트, 눈썹 재배치 시술을 함께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급격한 체중 변화로 얼굴과 목 전반의 피부 탄력이 심하게 저하돼 시술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앞선 폭로 이후 이어진 신체 변화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그가 자신의 몸에 대해 공개적으로 정보를 공유해 온 흐름 속에서 나온 발언이다. 매체는 이를 그의 250파운드 감량 스토리에 이어지는 후속 근황으로 보도했다.

  2. 피부 10파운드 제거하는 바디리프트 수술 결과 공개

    NBC뉴스는 2025년 2월 13일 니코카도 아보카도가 460만 구독자에게 새로운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급격한 감량으로 생긴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최소 10파운드(약4.5kg)의 피부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카메라 앞에서 몸의 각도를 조절하고 옷차림과 조명에 신경 쓰며 복부·팔·다리·몸통·등·목에 남은 늘어진 피부를 숨겨왔다고 고백했다. 시술은 360도 바디리프트(벨트 지방절제술)와 복근 봉합을 동반한 복부성형술로 구성됐으며, 그는 이를 '스스로를 위해 한 일 중 가장 보람찼던 일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이 보도는 2024년 9월 감량 폭로 이후 이어진 신체 변화 후속 조치가 일단락됐음을 보여주는 소식으로 다뤄졌다.

3. 같이 보기[편집]

164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배너

자주 묻는 질문

먹방 유튜버 니코카도 아보카도 '기획된 비만' 논란과 250파운드 감량 폭로, 어떤 사건인가요?
극단적 폭식 먹방으로 유명했던 유튜버 니코카도 아보카도가 2년간 사전 녹화 영상으로 시청자를 속이며 몰래 250파운드(약113kg)를 감량한 뒤 2024년 이를 '사회 실험'이라 공개해, 콘텐츠를 위한 비만 착취 논란과 감량 방식을 둘러싼 의혹을 낳은 사건.
먹방 유튜버 니코카도 아보카도 '기획된 비만' 논란과 250파운드 감량 폭로, 언제 일어났나요?
2022-02부터 2025-02-13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먹방 유튜버 니코카도 아보카도 '기획된 비만' 논란과 250파운드 감량 폭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5-02-13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