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튜버 제프리 스타 인종차별 논란과 모르페 결별 사태
2018-08 — 2020-07-10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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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동료 뷰티 유튜버들로부터 인종차별 발언 의혹을 폭로당한 제프리 스타가 2020년 사업 파트너 셰인 도슨의 인종차별 논란과 맞물려 여론이 재점화되면서, 주요 유통사 모르페로부터 전면 결별당하고 사과 영상까지 냈지만 진정성 논란이 계속된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18-08 ~ 2020-07-11
동료 유튜버 폭로로 촉발된 뷰티 업계 인종차별 스캔들
2018년 8월 뷰티 유튜버 가브리엘 자모라가 트위터에 올린 게시물에서 제프리 스타를 인종차별주의자로 지목하며 대규모 폭로전이 시작됐다. 자모라는 "그와 함께 있을 때마다 그는 흑인들에 대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계속했지만 '나는 흑인과 관계를 많이 가져봤으니 인종차별주의자일 수 없다'는 식으로 정당화했다"고 주장했다. 이 폭로를 계기로 제프리 스타가 과거 방송에서 흑인 여성에게 모욕적인 표현을 쓰거나, 그의 피부 톤과 맞추기 위해 배터리 산을 뿌리고 싶다고 말한 영상들이 재조명됐다. 동시에 그를 비판하던 다른 유튜버들의 과거 인종차별성 트윗들도 함께 발굴되며 논란이 업계 전반으로 번졌다. 이 사건은 뷰티 유튜브 생태계 전반의 신뢰도에 타격을 준 초대형 스캔들로 기록됐다.
폭로 대상이던 다른 뷰티 유튜버들도 역풍 맞아
제프리 스타를 인종차별주의자로 지목했던 매니 뮤아, 니키타 드라군, 로라 리 등도 곧이어 자신들의 과거 게시물이 파헤쳐지며 같은 비판의 대상이 됐다. 니키타 드라군의 경우 2012년에 올린 "흑인이라고 상상해봐, 나는 절대 그럴 수 없어", "너무 태닝해서 흑인처럼 보일 때" 등의 트윗이 발굴돼 거센 비난을 받았다. 로라 리 역시 과거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 영상을 올려야 했다. 이로써 애초 제프리 스타 한 사람을 겨냥했던 폭로전은 뷰티 유튜브 업계 전반의 인종차별 문화를 드러내는 사건으로 확장됐다. 서로가 서로를 고발하는 구도 속에 업계에 대한 신뢰는 크게 흔들렸다.
사업 파트너 셰인 도슨 인종차별 논란과 함께 재점화
2020년 6월 흑인 인권 운동(BLM)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프리 스타의 오랜 사업 파트너인 유튜버 셰인 도슨의 과거 블랙페이스·인종차별성 영상들이 재발굴되며 그의 채널 전체가 스폰서들로부터 잇따라 퇴출당했다. 도슨과 공동으로 '음모론 컬렉션'이라는 대형 화장품 라인을 운영해온 제프리 스타 역시 사업적 동반자라는 이유로 곧바로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2018년 잠잠해졌던 그의 인종차별 의혹이 이 시기를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셜미디어에서는 두 사람의 과거 영상들을 다시 짜깁기해 공유하는 움직임이 확산됐다. 이는 곧 그의 최대 유통 파트너였던 화장품 소매업체 모르페와의 관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계기가 됐다.
모르페, 제프리 스타 코스메틱과 전면 거래 중단 선언
2020년 7월 10일 화장품 유통사 모르페는 제프리 스타 및 그의 브랜드 '제프리 스타 코스메틱'과의 모든 상업적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모르페는 그동안 제프리 스타 코스메틱의 오프라인 판매를 사실상 전담해온 핵심 유통 채널이었고, 두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인 '음모론 컬렉션'은 단독으로 2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번 결별로 제프리 스타 코스메틱은 최대 매출 동력을 잃는 상업적 타격을 입었다. 모르페 측은 도슨과 스타를 둘러싼 최근의 여론 악화가 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뷰티 업계에서 인플루언서와 유통사 간 협업이 스캔들 하나로 순식간에 붕괴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남았다.
제프리 스타, 사과 영상 공개했으나 '진정성 부족' 역풍
모르페의 결별 발표 다음 날 제프리 스타는 자신의 채널에 매니 뮤아를 향한 사과와 함께 브랜드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내 발언의 여파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 없이 살아왔지만, 아주 오랜만에 처음으로 내 행동을 스스로 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7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는데, 상당수는 이를 사업적 손실을 만회하기 위한 'PR용 쇼'로 규정하며 진정성을 의심했다. 결국 이 사과에도 불구하고 모르페와의 관계는 복원되지 않았고, 제프리 스타 브랜드는 이후 독자적인 온라인 판매 체제로 전환해야 했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뷰티 유튜버 제프리 스타 인종차별 논란과 모르페 결별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 2018년 동료 뷰티 유튜버들로부터 인종차별 발언 의혹을 폭로당한 제프리 스타가 2020년 사업 파트너 셰인 도슨의 인종차별 논란과 맞물려 여론이 재점화되면서, 주요 유통사 모르페로부터 전면 결별당하고 사과 영상까지 냈지만 진정성 논란이 계속된 사건.
- 뷰티 유튜버 제프리 스타 인종차별 논란과 모르페 결별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 2018-08부터 2020-07-1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뷰티 유튜버 제프리 스타 인종차별 논란과 모르페 결별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0-07-10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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