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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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의 사건

국제e스포츠연맹(IESF)이 철권 세계 챔피언 아슬란 애쉬의 2022년 세계e스포츠선수권대회 금지약물 사용을 적발해 2년 소급 자격정지와 타이틀 박탈을 결정하면서 e스포츠 도핑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됐다.

국내 뉴스레터 발송 플랫폼 스티비가 서버 해킹을 당해 이용자 계정정보와 카드정보 등이 유출됐고, 협력사 구독자들에게까지 피싱 메일이 발송되며 피해가 확산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용자 동의 없이 행태정보와 음성정보를 수집한 틱톡과 애플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총 105억5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인터넷 방송인 감동란이 아프리카TV 내 일부 BJ들의 마약 투약·성매매 알선 등 중범죄 실태를 잇달아 폭로하며 파문이 일었고, 결국 아프리카TV 대표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됐다.

결별을 통보한 여성 BJ 권나은씨의 사생활을 방송에서 폭로하고 지속적으로 협박·스토킹한 인터넷 방송인이 실형 확정을 피해 집행유예를 받았고, 피해자는 2023년 세상을 떠나 유족이 민사소송에서 항소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친인척에게 우리은행이 73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내주고 이를 금융당국에 5개월간 보고하지 않아 파문이 확산돼 결국 손 전 회장 등이 구속기소된 사건이다.

기업사냥꾼 세력이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와 제이앤케이인더스트리를 무자본으로 인수한 뒤 520억원 상당의 법인자금을 빼돌리고 허위공시를 일삼아 결국 상장폐지에 이르게 한 횡령·배임 사건이다.

다이어트 목적의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처방이 청소년까지 급속히 확산되면서 처방전 없는 불법 판매와 셀프 투여 등 오남용 사례가 정부 합동점검에서 다수 적발된 사건이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스쿠터 리튬이온배터리가 열폭주를 일으켜 화재가 발생, 모자 2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쳤으며 이후 비정품 배터리 유통 의혹까지 불거진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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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소속 당직자를 상대로 한 반복적 성추행 신고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2차 가해 논란까지 겹치면서 파문이 확산돼 결국 당 지도부 전원이 총사퇴에 이른 사건이다.

경기 안성시청 고위공무원이 죽산면 가율·당목지구 개발사업 인허가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개발시행사 대표로부터 2억1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검찰 수사 끝에 구속기소된 사건이다.

사기 조직이 인기 주식 유튜버 '염블리'의 이름과 이미지를 도용해 580% 수익률을 미끼로 투자자를 모집, 5명에게서 현금·골드바 5억9천여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경찰에 적발됐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측이 악의적 비방 영상을 게시해온 유튜버 '아라보자' 등 6명을 상대로 미국 연방법원 신원공개 절차와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 나서며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tvN·TVING 드라마 '원경'에서 대역배우의 노출된 신체에 주연배우 얼굴을 CG로 합성한 사실이 알려지며 배우 동의 부족과 딥페이크 기술 오남용 우려가 제기됐다.

OTT 드라마 '마이샵' 제작사 M사가 촬영 종료 후 스태프 약 40명에게 1억 7000만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됐고, 노동청·영화인신문고 조사 끝에 전액 지급됐다.

트로트 오디션 출신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본처로부터 1억원대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해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9월 국제배구연맹 승인 문제로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개막전이 전면 취소됐다가 9시간 만에 번복되고 현대캐피탈이 참가를 포기하는 등 대회 운영이 파행으로 얼룩진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2025년 4월 전국태권도대회를 앞둔 서울 모 고교 품새팀 숙소에서 코치가 여고생 선수들을 무차별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영장 신청과 학교의 부실 대응 논란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강버스(리버버스)가 개통 초기부터 대규모 운항 결손을 내며 민간사업자 특혜 의혹과 혈세 낭비 논란에 휩싸이고, 서울시의회가 135억 원 재정 지원안을 두고 여야 공방을 벌인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2026년 7월 인천 서구 쿠팡 제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109시간 넘게 지속돼 역대 두 번째로 긴 물류창고 화재로 기록됐으며 대규모 피해와 보상 논란으로 이어진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