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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경' 노출신 대역배우 신체 합성 논란

2025-01-16 — 2025-01-21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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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vN·TVING 드라마 '원경'에서 대역배우의 노출된 신체에 주연배우 얼굴을 CG로 합성한 사실이 알려지며 배우 동의 부족과 딥페이크 기술 오남용 우려가 제기됐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01-17 ~ 2025-01-21

  1. 대역배우 몸에 주연 얼굴 합성 사실 보도로 논란 점화

    2025년 1월 17일 tvN·TVING 드라마 '원경'에서 주연배우 차주영과 이이담이 출연한 정사 장면의 촬영 방식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보도에 따르면 두 배우는 실제 촬영에서는 옷을 입은 채로 연기했으나, 제작진이 이후 신체를 완전히 노출한 대역 배우를 별도로 촬영해 그 몸에 주연배우의 얼굴을 CG로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자들은 방송 화면만으로는 이 같은 합성 사실을 전혀 알아채기 어려웠다며 놀라움과 불쾌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게 CG였냐'는 반응과 함께 배우의 동의 여부를 둘러싼 의문이 쏟아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드라마 '원경'은 방영 초반부터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2. 스튜디오드래곤 공식 입장 발표 - "사전 협의 거쳤다"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1월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처음부터 티빙 버전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된다는 점을 공개하고 캐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제작이 이뤄지는 단계마다 소속사 및 각 배우와 개별적으로 협의를 거쳤다고 강조하며 사전 동의 없는 촬영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tvN 방영본과 OTT용 TVING 버전을 별도로 제작해 수위를 차별화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러나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대역 배우의 신체와 주연 배우 얼굴을 합성하는 구체적 방식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제작사의 공식 입장 이후에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3. 소속사, 사전 설명 부족·편집 요청 거부 주장

    일부 보도에서는 배우 소속사 측이 방송 전 문제가 된 노출 장면의 편집을 제작진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이 극의 몰입도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이유로 편집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대역 배우와 CG가 사용된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촬영 내용은 대본 단계에서 명확히 전달되지 않았다며 배우들이 불편함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시청자와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사극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해당 장면의 수위와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일각에서는 화제성을 노린 과도한 노출 마케팅이 아니냐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4. CG 합성 방식 두고 딥페이크 기술 오남용 우려 확산

    1월 20일 보도를 통해 이번 합성 방식이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과 유사한 원리를 사용했다는 우려가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대역 배우의 신체에 실제 인물의 얼굴을 입히는 기법이 방송 제작에 활용됐다는 사실은 성범죄 및 성 착취물 제작에 악용되는 딥페이크 기술에 대한 사회적 불안과 맞물려 큰 파장을 낳았다. 전문가들은 배우 본인의 동의와 무관하게 신체 이미지가 조작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단순한 노출 수위 논란을 넘어 배우의 초상권과 인격권 보호 문제로 논의가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방송업계에서도 유사 기법 사용 시 사전 고지와 동의 절차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5. 노출 장면 필요성 논쟁 지속, 제작 관행 비판으로 확산

    논란이 이어지면서 드라마 '원경'을 둘러싼 노출 장면의 서사적 필요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도 제기됐다. 일부 매체는 극의 흐름상 반드시 필요한 장면이라기보다 화제성을 높이기 위한 과도한 연출이라는 비판을 전했다. 제작사는 추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기존 해명을 유지했고, 배우들의 소속사 역시 별다른 추가 대응에 나서지 않았다. 방송 후에도 논란은 온라인상에서 계속 회자되며 사극 제작 관행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 번졌다. 이 사건은 이후 방송·OTT 업계에서 노출 장면 촬영 시 배우와의 사전 협의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로 이어졌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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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드라마 '원경' 노출신 대역배우 신체 합성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tvN·TVING 드라마 '원경'에서 대역배우의 노출된 신체에 주연배우 얼굴을 CG로 합성한 사실이 알려지며 배우 동의 부족과 딥페이크 기술 오남용 우려가 제기됐다.
드라마 '원경' 노출신 대역배우 신체 합성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5-01-16부터 2025-01-21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드라마 '원경' 노출신 대역배우 신체 합성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5-01-21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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