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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양대인 감독-이재민 코치 시즌 중 경질 사건

2021-07-15 — 2021-12-13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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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1이 2021 LCK 서머 시즌 도중 담원 게이밍을 월즈 우승으로 이끈 양대인 감독과 이재민 코치를 전격 경질해 LCK 사상 최초의 '시즌 중 감독 경질' 사례가 됐고, 두 사람이 시즌 종료 후 나란히 친정팀 담원 기아로 복귀하며 큰 화제를 모은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1-07-15 ~ 2021-12-13

  1. T1, 양대인 감독-이재민 코치 시즌 도중 전격 경질

    T1은 2021년 7월 15일 리그 오브 레전드 LCK 서머 스플릿이 8경기 남은 시점에서 양대인 감독과 이재민 코치의 계약을 전격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양대인 감독은 2020년 담원 게이밍을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끈 뒤 그해 12월 T1으로 자리를 옮겨 '왕조 재건'을 공언했지만, 스프링 스플릿을 4위로 마감하고 서머 1라운드까지도 성적이 중위권에 머물렀다. LCK에서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도중 감독을 경질한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로 기록됐다. 경질 직후 잔여 일정은 손석희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고 2군에 있던 김지환 코치가 1군으로 복귀해 팀을 이끌게 됐다. 최고 대우로 영입됐던 두 사람이 반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면서 커뮤니티에서도 이례적인 결정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2. 최성훈 단장 비대면 기자회견, "대표와 충분히 논의한 결정"

    T1 최성훈 단장은 2021년 7월 15일 오후 1시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고 코칭스태프 경질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최 단장은 "더 나은 성적을 위해서는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으며, 최종 결정 권한을 묻는 질문에는 "조마쉬 대표와 충분히 논의했다"고 답해 구단 최고위층이 결정에 관여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번 결정이 하루 만에 나온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논의를 거쳐 이번 주 초 확정됐고, 화요일에 선수단에 먼저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후임 감독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선임 계획이 없다고 밝혀 당분간 코치 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를 것임을 예고했다. 이례적인 시즌 중 경질에 이례적인 공개 기자회견까지 이어지며 파장은 더욱 커졌다.

  3. 양대인 감독, SNS 입장 표명·구직 의사 밝혀 커뮤니티 당혹

    경질 발표 당일인 2021년 7월 15일 오후 5시경 양대인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입장문을 올려 그동안의 소회와 함께 향후 구직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시즌 중에는"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문구를 남겨, 경질 배경에 미공개된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을 낳았다. 평소 양대인 감독에 대한 여론이 우호적이지만은 않았던 팬들조차 서머 시즌이 한창 진행되는 도중에 감코치진을 한꺼번에 내보낸 구단의 결정에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담원 게이밍을 월즈 우승으로 이끈 지도자가 반년 만에 물러났다는 사실 자체가 LCK 팬덤 전반에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이후 두 사람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성 보도와 커뮤니티 논쟁이 한동안 이어졌다.

  4. T1, 콜업 기간 아닌 시점 강제 콜업 감행해 LCK 경고 패널티

    코칭스태프 경질로 코치진 한 명이 부족해진 T1은 정규 콜업 기간이 아닌 시점에 2군 소속 김지환 코치를 1군으로 강제 콜업하는 조치를 감행했다. LCK 사무국은 이를 규정 위반으로 판단해 T1 구단에 경고 1회의 패널티를 부과했다. 통상 선수단 콜업은 정해진 기간에만 허용되는데, 감독 공백이라는 비상 상황을 이유로 규정을 벗어난 인사를 강행한 것이 문제가 됐다. 이는 갑작스러운 코칭스태프 공백이 로스터 운영 전반에도 파열음을 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경질 결정 자체의 준비 부족을 보여주는 정황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5. 양대인, 담원 기아 감독 승격 임명…이재민도 코치로 재합류

    2021년 12월 13일 담원 기아는 전략분석가로 복귀해 있던 양대인을 감독으로 승격 임명하고, 김정균을 총괄디렉터로 하는 2022시즌 코칭스태프 개편을 발표했다. 함께 T1에서 경질됐던 이재민도 코치로 나란히 재합류하면서 두 사람은 반 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양대인은 2020년 담원 코치로 합류해 월즈 우승을 이끈 뒤 2021년 T1으로 이적했다가 시즌 중 경질되고,다시 담원으로 돌아와 분석가를 거쳐 감독까지 오르는 굴곡진 한 해를 보냈다. 업계에서는 최고 대우로 영입해 놓고 반 시즌 만에 내보낸 T1의 결정과, 곧바로 두 사람을 받아들인 담원의 대조적인 행보가 함께 회자됐다. 이 사건은 이후로도 LCK에서 감독 선임과 경질의 신중함을 논할 때 자주 언급되는 사례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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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T1 양대인 감독-이재민 코치 시즌 중 경질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T1이 2021 LCK 서머 시즌 도중 담원 게이밍을 월즈 우승으로 이끈 양대인 감독과 이재민 코치를 전격 경질해 LCK 사상 최초의 '시즌 중 감독 경질' 사례가 됐고, 두 사람이 시즌 종료 후 나란히 친정팀 담원 기아로 복귀하며 큰 화제를 모은 사건.
T1 양대인 감독-이재민 코치 시즌 중 경질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1-07-15부터 2021-12-13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T1 양대인 감독-이재민 코치 시즌 중 경질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1-12-13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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