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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 옛 연인 살해한 김상수

2026-07-05 — 2026-09-03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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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해 앙심을 품은 김상수가 옛 연인인 60대 여성을 성남 길거리에서 살해한 사건으로, 신변보호 조치에도 비극을 막지 못해 스토킹 대응 정책의 한계를 드러냈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6-07-05 05:00 ~ 2026-09-03

  1. 성남 길거리서 옛 연인 흉기로 살해

    2026년 7월 5일 새벽 경기 성남시 길거리에서 김상수(52)가 헤어진 연인인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피해 여성은 앞서 김상수의 스토킹에 시달려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고, 접근금지 명령과 스마트워치 지급 등 보호 조치를 받고 있던 상태였다. 그러나 피해자는 출근길에 습격을 받아 스마트워치를 통한 신고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잃었다. 김상수는 범행 일주일 전쯤 자신에 대한 스토킹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는 통보 문자를 받고, 그날 밤 인터넷 쇼핑몰에서 범행에 사용할 흉기를 구매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상수를 살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구속했다.

  2. 경기남부경찰청,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결정

    2026년 8월 18일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상수(50대)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상정보 공개를 의결했다. 경찰은 범행의 잔혹성과 재범 우려, 국민의 알권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는 옛 연인을 스토킹하다 보복 목적으로 살해한 사건의 중대성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상 공개는 이후 여러 매체를 통해 실행에 옮겨졌다. 이번 조치는 스토킹 관련 강력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3. 김상수 신상 공개, 방송 통해 사건 전말 조명

    2026년 8월 25일 SBS '뉴스헌터스'는 '성남 스토킹 보복살인' 피의자 김상수의 신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하며 사건의 전말을 상세히 다뤘다. 방송은 피해 여성이 스토킹 피해를 지속적으로 호소하며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음에도 비극을 막지 못한 경위를 짚었다. 또 가해자가 스토킹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사실을 통보받은 직후 흉기를 구매해 범행을 준비한 정황도 함께 소개됐다. 이 보도를 계기로 스토킹 피해자 보호 체계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 여론이 다시 확산됐다. 전문가들은 접근금지 명령이나 스마트워치 지급만으로는 물리적 위해를 막기 어렵다는 한계를 지적했다.

  4. 광주 가정폭력 살인 사건 발생, 유사 사건으로 도마 위

    2026년 9월 1일 광주에서 별거 중인 아내를 남편이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성남 사건과 함께 스토킹·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체계의 허점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중부일보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과거 가정폭력 신고로 스마트워치를 지급받는 등 이미 경찰의 보호 대상이었음에도 참극을 막지 못했다. 가해자인 30대 남성은 범행 후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일보는 이 사건을 앞서 발생한 성남 김상수 사건과 함께 거론하며 접근금지 명령이나 스마트워치 지급만으로는 물리적 위해를 막을 수 없다는 정책적 한계를 지적했다. 두 사건이 짧은 기간 잇따라 발생하면서 스토킹·가정폭력 피해자 격리를 중심으로 한 제도 개선 요구가 거세졌다.

  5. "현실 안 맞는 스토킹 정책이 두 여성을 죽였다" 사설 비판

    2026년 9월 2일 경기일보는 사설을 통해 7월 5일 발생한 성남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과 9월 1일 발생한 유사 사건을 함께 거론하며 현행 스토킹 대응 정책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사설은 김상수 사건의 경우 피해 여성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신고했고 스마트워치까지 지급받았음에도 출근길에 습격당해 숨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물리적 격리 없는 보호조치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신문은 가해자 격리를 중심으로 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 사설은 두 건의 유사 사건이 짧은 기간에 잇따라 발생했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스토킹 처벌법 개정 논의도 다시 힘을 얻게 됐다.

  6. 검찰, 김상수 구속기소

    2026년 9월 3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2부는 스토킹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옛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상수(52)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조사 결과 김상수는 스토킹 사건이 송치됐다는 통보를 받은 직후 인터넷에서 흉기를 구매해 범행을 계획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범행의 계획성과 잔혹성을 고려해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기소로 사건은 형사재판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유가족과 스토킹 피해자 지원단체들은 재판부에 엄중한 양형을 촉구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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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성남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 옛 연인 살해한 김상수, 어떤 사건인가요?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해 앙심을 품은 김상수가 옛 연인인 60대 여성을 성남 길거리에서 살해한 사건으로, 신변보호 조치에도 비극을 막지 못해 스토킹 대응 정책의 한계를 드러냈다.
성남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 옛 연인 살해한 김상수, 언제 일어났나요?
2026-07-05부터 2026-09-03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성남 스토킹 보복살인 사건, 옛 연인 살해한 김상수,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9-0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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