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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 게임즈, GTA6 개발자 노조 결성 시도에 대량 해고·노조 파괴 논란

2025-10-30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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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록스타 게임즈가 노조 조직 활동을 이유로 영국·캐나다 직원 34명을 대량 해고해 '역대 최악의 노조 파괴'라는 비판을 받았고, 2026년 9월 영국 고용심판소에서 정식 재판이 시작됐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5-10-30 ~ 2026-09-10

20255
  1. 록스타, 노조 조직 디스코드 활동한 직원 34명 전격 해고

    2025년 10월 30~31일 록스타 게임즈는 영국 에든버러·던디·링컨 스튜디오 소속 직원 31명과 캐나다 소속 직원 3명 등 총 34명을 해고했다. 이들은 모두 독립노동자조합(IWGB) 산하 게임워커스 노조 조직화를 논의하던 비공개 디스코드 서버 참여자였다. 회사 측은 해고 사유로 '기밀 정보를 공개된 포럼에서 유포·논의했다'는 중대한 규정 위반을 들었다. 그러나 노조 측은 해당 디스코드 서버가 노조 조합원과 조직가들만 참여한 사적 대화 공간이었을 뿐, 게임 관련 기밀 내용은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IWGB는 이를 게임업계 역사상 가장 잔혹한 노조 파괴 행위 중 하나라고 규정했다.

  2. 런던 테이크투 본사·에든버러 앞 대규모 항의 시위

    2025년 11월 6일 IWGB 조합원과 지지자들은 록스타의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런던 사무소 앞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깃발과 배너, 드럼, 확성기와 함께 붉은 연막탄을 터뜨리며 해고 철회를 요구했다. 같은 시기 에든버러의 록스타 노스 사무실 앞에서도 매일 항의 집회가 이어졌다. IWGB는 성명에서 이번 해고를 '게임업계 역사상 가장 뻔뻔하고 잔혹한 노조 파괴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시위는 게임업계 노동 문제로는 이례적으로 큰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3. 현직 직원 200여 명, 해고 철회 요구하는 공개서한 서명

    2025년 11월 13일 록스타 게임즈 현직 직원 200명 이상이 경영진에게 해고된 동료들의 복직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에 서명해 전달했다. 이는 해고된 직원들이 회사 내부에서도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됐다. 서한 작성에 참여한 직원들은 해고가 정당한 사유 없이 노조 활동을 이유로 이뤄졌다는 의혹에 힘을 실었다. 이는 GTA6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나온 집단행동이라 회사 내부 동요가 상당했음을 시사했다. 이 사건 이후 록스타 내부에서 노조 지지 여론이 공개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4. 런던·파리·에든버러서 연쇄 항의 시위 확산

    2025년 11월 14일과 18일에는 런던과 파리, 에든버러에서 잇따라 항의 시위가 예정되며 사태가 국제적으로 확산됐다. 이는 록스타의 노조 대응 방식이 영국을 넘어 유럽 전역의 게임 개발자 노동 이슈로 번졌음을 보여줬다. 시위 참가자들은 GTA6 개발자들이 회사에 막대한 이익을 안기면서도 노조 결성 시도만으로 해고당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성토했다. 프랑스의 게임 노동자 단체들도 연대 성명을 내며 국제적 지지를 표명했다. 이 시기를 전후로 게임업계 전반에서 노동조합 결성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5. 英 총리 스타머 "매우 우려스러운 사안" 언급, 의회도 가세

    2025년 12월 영국 스타머 총리는 록스타 사태를 두고 '매우 우려스러운 사안'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정치권의 개입을 예고했다. 에든버러 웨스트 지역구 의원 크리스틴 자딘은 의회에서 동료 각료들에게 해고된 노동자들을 지지하고 재발을 막아달라고 촉구했다. 에든버러 사우스웨스트 지역구 의원 스콧 아서 역시 의원으로서 부당한 고용 관행과 부당 해고에 맞서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 정부는 이후 록스타의 노조 파괴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게임업계 노사 분쟁이 영국 국가 정치 의제로까지 격상된 이례적 사례였다.

20263
  1. 록스타 노스 노동자들, 정식 노조 결성 공개 선언

    2026년 5월 31일 록스타 노스 소속 영국 노동자들은 대량 해고 이후에도 조직화를 포기하지 않고 정식 노조 결성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이는 대형 트리플A 게임 스튜디오에서는 영국 최초의 노조 결성 사례로 기록되며 게임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IWGB는 이번 선언이 해고 위협에도 굴하지 않은 노동자들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노조는 향후 임금 협상력과 노동 조건 개선을 위해 정식 교섭권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선언은 진행 중이던 고용심판소 재판에도 상징적 힘을 실어주는 사건이 됐다.

  2. 고용심판소, 노조 측 '블랙리스트' 주장 전부 재판 회부 결정

    영국 고용심판소는 예비심리에서 록스타가 IWGB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 일부 주장을 재판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해고된 조합원 31명을 대신해 IWGB가 제기한 노조 파괴 관련 모든 혐의가 정식 재판에서 다뤄지게 됐다. 이는 록스타에게 상당한 법적 부담으로 작용하는 판결로 평가됐으며, 노조 측은 이를 '중요한 승리'라고 자평했다. 록스타는 여전히 해고가 기밀정보 유출에 따른 정당한 조치였을 뿐 노조 활동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 결정으로 재판의 쟁점 범위가 넓어지면서 심리 기간도 예상보다 길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3. 글래스고서 정식 재판 개시, "드디어 정의가 눈앞에"

    2026년 9월 10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록스타-IWGB 간 노조 파괴 의혹을 다루는 고용심판소 정식 재판이 시작됐다. 이 재판은 약 5주간 진행돼 2026년 10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해고가 불법적인 노조 활동 보복이었는지를 최종적으로 가리게 된다. 재판 첫날 해고된 개발자들과 지지자들은 법정 밖에서 집회를 열고 '마침내 정의가 눈앞에 다가온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록스타 측 변호인단과 해고 노동자 측 변호인단은 각자의 핵심 주장을 재판부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법정 공방에 돌입했다. GTA6 출시를 앞둔 민감한 시점에 열린 이 재판 결과는 게임업계 전반의 노동 관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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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록스타 게임즈, GTA6 개발자 노조 결성 시도에 대량 해고·노조 파괴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록스타 게임즈가 노조 조직 활동을 이유로 영국·캐나다 직원 34명을 대량 해고해 '역대 최악의 노조 파괴'라는 비판을 받았고, 2026년 9월 영국 고용심판소에서 정식 재판이 시작됐다.
록스타 게임즈, GTA6 개발자 노조 결성 시도에 대량 해고·노조 파괴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5-10-30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록스타 게임즈, GTA6 개발자 노조 결성 시도에 대량 해고·노조 파괴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9-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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