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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5·18 왜곡 게임 유포 사건

2024-05-02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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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청소년들이 즐기는 메타버스 게임 로블록스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학살 놀이로 왜곡한 게임이 반복적으로 유포되며 유족과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을 불렀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4-05-02 ~ 2026-05-28

20242
  1. 로블록스 '시민을 학살하라' 5·18 왜곡 게임 최초 보도

    2024년 5월 2일 게임전문매체 게임동아는 전세계 2억 명이 이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왜곡한 게임이 유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게임은 이용자에게 군인이나 경찰 역할을 맡겨 '광주에서 폭동이 발생했다'는 설정과 함께 총과 몽둥이로 시민을 학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제작자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로블록스 측은 사전에 두 차례 신고를 받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다가 언론 보도 이후에야 해당 게임을 삭제했다. 정부는 유사 왜곡 콘텐츠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지시했으며,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린이 이용자들이 아무 문제의식 없이 학살 지시를 따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시민단체와 5·18 관련 단체들은 플랫폼의 늑장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2. 왜곡 게임 제작 고교생 2명, 검찰 송치·기소

    해당 왜곡 게임을 제작해 유포한 것으로 확인된 고등학생 2명이 검찰에 송치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5·18 당시 시민군을 북한군으로 묘사하는 등 역사적 사실을 명백히 왜곡한 콘텐츠를 제작해 다수의 이용자가 접속하도록 방치한 혐의를 받았다. 미성년자 신분이었던 두 사람의 기소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이 역사왜곡 콘텐츠 유포 통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첫 사례로 꼽힌다. 5·18기념재단 등은 처벌 수위와 별개로 재발 방지를 위한 플랫폼 차원의 모니터링 강화를 촉구했다. 이 사건은 이후에도 유사한 왜곡 게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1
  1. '그날의 광주'·'광주 런닝맨' 등 유사 왜곡 게임 잇따라 확산

    2025년 5월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로블록스에서 '그날의 광주'에 이어 좀비 탈출 게임을 개조한 '광주 런닝맨'이라는 새로운 왜곡 게임이 발견됐다. 이 게임은 이용자에게 계엄군 역할을 맡겨 화면에 등장하는 광주 시민을 가차없이 가격하라는 지시를 내렸으며, '망설이지 말고 때려라'라는 문구까지 등장했다. 취재진은 5·18을 내란으로 인한 살인 사건처럼 희화화하는 게임 콘텐츠가 광주 시민들의 트라우마를 심화시킨다고 지적했다. 5·18기념재단에는 한 달에만 128건의 역사왜곡 신고가 접수되는 등 온라인 왜곡이 갈수록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사회는 최초 사건 이후 1년이 지나도록 유사 콘텐츠가 근절되지 않는다며 플랫폼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했다.

20263
  1. 디지털 시민교육 논의서 로블록스 왜곡 게임 사례 재조명

    2026년 4월 뉴시스는 로블록스가 '초등학생 놀이터'를 넘어 디지털 시민교육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기사에서, 최근 로블록스에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내용의 게임이 유포돼 논란이 됐던 사례를 언급했다. 관련 단체 관계자는 문제 상황과 개선 방안을 교육과정에 포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는 왜곡 게임 사건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청소년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계속 인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게임업계와 교육계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의 역사왜곡·혐오 콘텐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제도적 대책은 여전히 미비한 상태로 지적됐다.

  2. 미성년자 또 왜곡 게임 제작…가정법원 송치·2차 가해 논란

    2026년 5월 광주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 미성년자가 5·18을 왜곡한 로블록스 게임 '그날의 광주'를 다시 제작해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 가정법원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됐다. 더 큰 논란은 이 제작자가 자신의 왜곡 게임을 신고한 사람을 조롱하는 새로운 게임을 또다시 만들어 유포한 것으로, 전형적인 2차 가해에 해당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미성년자 신분이라는 이유로 형사처벌 대신 소년보호 절차로 넘어가면서 처벌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기사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유포 통로가 다각화되면서 당국의 단속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 지역사회에서는 반복되는 왜곡·조롱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3. 5·18기념재단 조사, 온라인 왜곡 게시물 200% 급증…유족 '상처 반복'

    2026년 5월 노컷뉴스는 5·18기념재단의 AI 모니터링 결과를 인용해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상의 5·18 왜곡 게시물과 영상이 전년 대비 약 200% 늘어난 5182건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유튜브의 왜곡 콘텐츠는 34건에서 217건으로 538% 급증했으며 '5·18 폭동', '유공자 명단', '북한군 개입설' 등의 표현이 반복적으로 검색됐다. 경찰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계정 37개를 수사하고 문제 게시물 240건의 삭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고 윤상원 열사의 동생 윤정원씨는 왜곡이 아픈 기억을 다시 들쑤신다고 말했고, 고 박관현 열사의 동생 박행순씨도 또 한 번 대못을 박는 것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로블록스발 왜곡 게임은 이러한 5·18 왜곡 확산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며,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정부·시민사회의 감시와 대응이 지속적인 과제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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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로블록스 5·18 왜곡 게임 유포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청소년들이 즐기는 메타버스 게임 로블록스에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학살 놀이로 왜곡한 게임이 반복적으로 유포되며 유족과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을 불렀다.
로블록스 5·18 왜곡 게임 유포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4-05-0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로블록스 5·18 왜곡 게임 유포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5-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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