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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 게임 캐릭터 투자' 다단계 사기 267억원 편취 사건

2022-0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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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게임 캐릭터에 투자하면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은퇴자들을 끌어모은 P2E(플레이투언) 다단계 투자사기 조직이 2년여간 267억 원을 편취해 슈퍼카와 명품시계를 사들이다 대구지검에 적발돼 재판에 넘겨진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2-05 ~ 2025-06-19

20221
  1. P2E 다단계 투자사기 조직 결성, 전국 설명회로 은퇴자 대상 투자금 모집 시작

    대구지방검찰청 조사에 따르면 이 사건의 주범 등은 2022년 5월경부터 P2E(플레이투언) 게임 플랫폼에 투자하면 높은 수당과 원금을 보장하겠다며 전국을 돌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게임 캐릭터에 투자하는 방식이라며 투자자를 모집했는데, 주된 표적은 은퇴한 50~60대 직장인 등 목돈이 있는 서민층이었다. 조직은 신종 다단계 방식으로 몸집을 불려나갔으며, 모집책과 강사 등 여러 명이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초기에는 이른바 돌려막기 방식으로 일부 투자자에게 실제 수익을 지급해 신뢰를 얻은 뒤 더 많은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수법을 썼다. 이 조직의 사기 행각은 이후 1년 넘게 이어지며 피해 규모를 눈덩이처럼 불렸다.

20231
  1. 범행 종료 시점까지 7284회 거래로 267억원 편취

    이 조직의 사기 행각은 2022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약 1년 3개월간 이어졌으며, 이 기간 총 7284회의 거래를 통해 267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조직은 모금한 투자금을 곧바로 가상화폐로 전환해 자금 출처를 세탁한 뒤, 이를 다시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범죄수익을 관리했다. 피해자는 대부분 노후자금을 마련하려던 은퇴자들로, 한 사람이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 투자한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직은 피해자들에게 배포한 자료에서 원금 보장과 고정 수당 지급을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이를 지킬 수 있는 사업 기반이 없었다. 이 사기 행각은 2025년 6월 대구지검의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20254
  1. 대구지검, 조직 총책 등 9명 재판에 넘겨

    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는 2025년 6월 19일 P2E 게임 투자 다단계 사기 조직원 9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사기) 및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조직의 총책인 39세 남성과 자금관리를 담당한 34세 여성 등 2명은 구속 기소됐고, 투자자 모집책과 강사 등 7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55세의 마케팅 담당자 한 명은 소환에 불응하고 도주해 지명수배된 상태로 조사가 이어졌다. 검찰은 이들이 2022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전국에서 설명회를 열어 7284회에 걸쳐 267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소로 피해자들이 오랜 기다림 끝에 법적 처벌 절차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2. "원금 보장, 게임으로 돈 벌자" 사기 수법과 가상화폐 세탁 정황 공개

    조선일보는 2025년 6월 19일 이 조직이 원금을 보장할 테니 게임으로 돈을 벌자는 말로 피해자들을 유인했다고 상세히 보도했다. 조직은 게임 캐릭터에 투자하면 정기적인 수당과 원금을 돌려주겠다며 투자설명회 자료와 계약서까지 준비해 신종 다단계 사업처럼 꾸몄다. 모금된 투자금은 곧바로 가상화폐로 세탁돼 자금 흐름 추적을 어렵게 만든 뒤 현금화되는 과정을 거쳤다. 매일경제 역시 이들이 P2E게임 플랫폼에 투자하면 수당을 주겠다며 퇴직자들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접근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수법은 게임과 가상화폐라는 비교적 생소한 개념을 활용해 피해자들의 판단력을 흐리는 전형적인 신종 금융사기 방식으로 지목됐다.

  3. 편취금으로 슈퍼카·명품시계 구매한 호화생활 실태 드러나

    서울신문과 경향신문은 2025년 6월 19일 이 조직의 총책 등이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돈으로 람보르기니와 부가티 등 슈퍼카, 롤렉스 명품시계를 구매하며 호화생활을 누려온 정황을 보도했다. 매일신문 역시 이들이 200억 원대의 편취금을 흥청망청 써버렸다고 전하며 사치 행각을 구체적으로 조명했다. 이 같은 호화생활은 은퇴자금까지 끌어모아 투자한 피해자들의 처지와 극명하게 대비되며 공분을 샀다. 검찰은 압수수색과 계좌 추적을 통해 이들이 사들인 고가 물품 목록을 상당 부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들은 P2E 게임을 내세운 신종 다단계 사기가 단순한 자금 돌려막기를 넘어 조직적 착복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4. 피해자 대부분 50~60대 은퇴자, 마케팅 총책 1명은 지명수배 도주

    노컷뉴스와 대구일보는 2025년 6월 19일 이번 사기 사건의 피해자 대부분이 은퇴한 50~60대 직장인 등 서민층이었다고 전하며, 이들이 새로운 노후 소득원을 찾다가 피해를 입게 된 배경을 짚었다. 조직은 이러한 은퇴자들의 불안 심리를 파고들어 P2E 게임 플랫폼이라는 생소하지만 그럴듯한 개념을 앞세워 신뢰를 얻어냈다. 마케팅을 담당한 55세 남성은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잠적해 지명수배자 신분으로 수사가 계속됐다. 검찰은 도주한 피의자에 대한 추적을 이어가는 한편, 구속 기소된 총책 등에 대한 재판 절차를 진행했다. 이 사건은 게임과 가상화폐를 결합한 신종 다단계 사기가 서민 노후자금을 노리는 새로운 범죄 유형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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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P2E 게임 캐릭터 투자' 다단계 사기 267억원 편취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게임 캐릭터에 투자하면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은퇴자들을 끌어모은 P2E(플레이투언) 다단계 투자사기 조직이 2년여간 267억 원을 편취해 슈퍼카와 명품시계를 사들이다 대구지검에 적발돼 재판에 넘겨진 사건이다.
'P2E 게임 캐릭터 투자' 다단계 사기 267억원 편취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2-0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P2E 게임 캐릭터 투자' 다단계 사기 267억원 편취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06-1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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