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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종결

'리키조이 사워크러시' 롤링 액상캔디 질식위험 230만개 리콜

2026-09-10 — 2026-09-10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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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리키조이社가 볼펜형 롤러볼이 분리돼 질식 위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어린이용 액상캔디 '사워크러시' 230만여 개를 2026년 9월 전량 리콜했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9-10 ~ 2026-09-18

  1. CPSC, 롤러볼 분리로 인한 질식위험에 230만개 리콜 발표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2026년 9월 10일 '더 리키조이 컴퍼니'가 수입·판매한 어린이용 액상캔디 '사워크러시 롤링 리퀴드 캔디' 약 230만 개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리콜번호 26-748). 이 제품은 롤온 립글로스와 유사하게 볼을 굴려 액상 캔디를 바르는 방식으로, 용기 상단의 롤러볼이 본체에서 분리될 경우 어린이가 삼켜 질식으로 인한 중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대상은 파란색(블루라즈베리)·빨간색(딸기)·초록색(청사과)·분홍색(수박) 등 4개 맛으로 1.85액량온스 용량의 병 제품이며, 개별 포장 외에 3개들이·12개들이 세트로도 판매됐다. 다행히 이 리콜 발표 시점까지 실제 질식 사고나 부상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 월마트·H-E-B 등서 3년 넘게 유통…콜롬비아산 제품으로 확인

    CPSC 발표에 따르면 리콜 대상 '사워크러시' 캔디는 조지아주 커밍에 본사를 둔 수입업체 인터내셔널트레이드임포츠(리키조이 컴퍼니 상표로 영업)가 콜롬비아에서 생산해 2023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3년 4개월에 걸쳐 미국 전역에 유통해온 제품으로 드러났다. 판매처는 H-E-B, 포먼밀, 월마트닷컴, 캔디펀하우스닷컴, 리키조이닷컴 등 전국 소매점과 온라인몰을 아우르며, 개당 약 3달러, 세트당 13~32달러에 판매됐다. 장기간 대량 유통된 어린이용 식품 관련 제품에서 뒤늦게 질식 위험이 확인되면서, 유사한 롤온 방식 캔디·화장품류 완구에 대한 안전기준 점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리키조이 측은 리콜 발표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즉시 사용 중단과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의 격리를 권고했다.

  3. 리키조이, 전액 환불·반품 배송비 부담 발표

    리키조이 컴퍼니는 리콜 발표 직후인 2026년 9월 11일을 전후해 소비자들에게 구매 경로와 무관하게 전액 환불을 제공하며 반품 배송비도 회사가 부담하겠다고 공지했다. 소비자들은 회사 고객센터 전화(404-975-0352, 평일 오전 8시~오후 5시 동부시간) 또는 공식 홈페이지의 리콜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환불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미 전역 언론들이 이 리콜 소식을 일제히 보도하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자녀가 이미 구매한 '사워크러시' 제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경각심이 확산됐다. CPSC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어린이용 롤온형 화장품·캔디류 제품 전반에 대한 시장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4. 월마트·포먼밀 등 주요 소매점, 매대서 제품 즉시 철수

    월마트, 포먼밀, H-E-B, 캔디펀하우스닷컴 등 '사워크러시' 캔디를 판매해온 주요 소매업체들은 2026년 9월 14일을 전후해 리콜 대상 제품을 매장과 온라인몰 매대에서 일제히 철수했다. 미 전역의 폭스(FOX) 계열 지역 방송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리콜 소식을 보도하면서 시카고, 필라델피아, 뉴욕,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댈러스 등 대도시권 소비자들에게 광범위하게 경각심이 전달됐다. 해당 제품은 2023년 1월부터 약 3년간 전국적으로 유통돼왔기 때문에, 이미 가정에 보관 중인 재고를 확인해야 한다는 안내가 뉴스마다 반복됐다. CPSC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즉시 격리한 뒤 환불 절차를 밟을 것을 재차 당부했다.

  5. 리콜 일주일 지나도 부상 신고 '0건' 유지, 예방적 조치로 평가

    리콜 발표 후 일주일 이상 지난 2026년 9월 18일 시점까지도 '사워크러시' 캔디로 인한 실제 질식 부상이나 사망 신고는 한 건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번 리콜이 사고가 발생한 뒤 뒤늦게 이뤄진 조치가 아니라, 제품 결함 가능성을 사전에 포착해 선제적으로 회수한 예방적 리콜 사례라는 평가로 이어졌다. 다만 소비자 안전 전문가들은 롤온 방식의 볼 어플리케이터가 달린 어린이용 캔디·화장품류 제품 전반에 대해 유사한 분리 위험이 없는지 업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리키조이 컴퍼니는 환불 접수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해당 제형의 캔디 재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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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리키조이 사워크러시' 롤링 액상캔디 질식위험 230만개 리콜, 어떤 사건인가요?
미국 리키조이社가 볼펜형 롤러볼이 분리돼 질식 위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로 어린이용 액상캔디 '사워크러시' 230만여 개를 2026년 9월 전량 리콜했다.
'리키조이 사워크러시' 롤링 액상캔디 질식위험 230만개 리콜, 언제 일어났나요?
2026-09-10부터 2026-09-1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리키조이 사워크러시' 롤링 액상캔디 질식위험 230만개 리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9-10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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