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레미 레너 새해 첫날 제설차 압사 사고
2023-01-01 — 2024-01-10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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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 '호크아이'로 알려진 배우 제레미 레너가 2023년 1월 1일 네바다 자택에서 7톤급 제설차에 깔려 30곳 이상 골절상을 입은 사고로, 보안관 조사 결과와 이후 재활·복귀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3-01-01 ~ 2025-01-02
레노 자택 사유도로에서 제설차에 깔려
배우 제레미 레너는 2023년 1월 1일 미국 네바다주 레노 인근 레이크타호 지역 자택의 사유 도로에서 최소 7톤에 달하는 피스텐불리(Pistenbully) 제설차로 조카의 트럭을 눈에서 끌어내려 했다. 제설차가 비탈을 미끄러지기 시작하자 레너는 차에서 내렸고, 이 과정에서 비상 브레이크를 걸지 않았다고 워쇼카운티 보안관실은 밝혔다. 그는 제설차가 조카를 덮치지 않도록 막으려고 궤도 위로 발을 디디다가 차체 아래로 끌려 들어가 깔렸다. 폭설 때문에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약 40분이 걸렸고 그 사이 이웃과 가족이 수건 등으로 응급 조치를 했다. 레너는 헬기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30곳이 넘는 뼈가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안관 '비극적 사고' 발표, 중환자실 치료 지속
워쇼카운티 보안관실은 2023년 1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레너의 부상이 범죄 정황이 없는 '비극적인 사고(tragic accident)'라고 밝혔다. 수사 결과 사고 당시 약물이나 음주 등 레너가 정상 상태가 아니었다는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 보안관실은 기계적 결함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문제의 제설차를 증거로 확보해 조사하겠다고 설명했다. 레너는 사고 다음 날인 1월 2일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이어갔다. 이후 병원 측은 가슴 둔상과 여러 정형외과적 부상으로 대규모 재건 수술이 필요했다고 전했다.
퇴원하고 SNS로 회복 소식 공유
레너는 사고 보름 가까이 지난 2023년 1월 16일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회복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그는 퇴원을 전후로 소셜미디어에 회복 상황을 알리며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치료 과정에서 갈비뼈 구조를 금속으로 재건하고 안와에 금속판을 넣었으며 턱에는 나사와 고무줄을, 다리에는 티타늄 막대와 나사를 삽입하는 대수술이 이뤄졌다고 보도됐다. 이후 2월에는 실내 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3월에는 러닝머신을 걷는 영상을 공개하며 단계적 재활을 알렸다. 사고 직후 생사를 걱정하던 팬들은 빠른 회복 소식에 안도했다.
보안관 보고서 공개, 비상 브레이크 미체결 확인
워쇼카운티 보안관실이 2023년 1월 25일 공개한 사고 보고서는 레너가 조카를 구하려다 제설차에 깔렸다고 정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관들은 레너가 비상 브레이크를 걸었다면 차량이 그를 덮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결론 냈다. 다만 브레이크 표시등이 오작동하고 있었다는 점도 확인돼 기계적 문제가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언급됐다. 레너는 30곳이 넘는 골절을 입고 약 2주간 입원한 뒤 집에서 회복했다. 보고서 공개로 사고 경위가 구체적으로 확인되면서 이 사건은 범죄가 아닌 안전사고로 사실상 정리됐다.
ABC 다이앤 소여 인터뷰로 사고 경위 직접 증언
2023년 4월 레너는 ABC 방송의 다이앤 소여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사고 순간과 중환자실 치료, 고통스러운 재활 과정을 직접 털어놨다. 같은 시기 그는 디즈니+ 시리즈 '레너베이션스' 시사회에 지팡이를 짚고 모습을 드러냈고, 실내에서는 무릎 스쿠터를 사용하며 이동했다. 앞서 2월과 3월에 자전거와 러닝머신 운동 영상을 올린 데 이어 5월에는 자신의 운동 루틴 영상을 공개하며 몸이 회복되는 과정을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이 인터뷰는 사고의 구체적 경위와 레너의 심경을 처음으로 직접 확인해 준 자리로 평가됐다. 레너는 6월 팬 행사에서도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며 건재함을 알렸다.
사고 1년 만에 촬영 현장 복귀
레너는 사고 1년이 되기 전인 2024년 1월 10일 시리즈 '메이어 오브 킹스타운'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첫날, 오늘은 긴장된다'는 글과 함께 연기 복귀를 알렸다. 닷새 뒤인 1월 15일에는 중환자실에서 나온 지 1년이 됐다며 체육관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회복을 도운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23년 11월에는 펩타이드 주사, 적색광 치료, 고압산소 치료 등 '모든 종류의 치료'를 탐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골절과 장기 손상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장기 재활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줬다. 복귀는 사고가 남긴 신체적 충격에서 일정 부분 벗어났음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이 됐다.
사고 2주년, '재탄생일' 회고와 38곳 골절 공개
레너는 사고 2주년을 맞은 2025년 새해 인스타그램에 이날을 '리버스데이(ReBirthday)'라고 부르며 자신을 다시 맞춰 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 감사를 전했다. 그는 2025년 출간한 회고록에서 당시 심박수가 분당 18회까지 떨어졌다며 '나는 죽었다고 확신한다'고 적었다. 보도에 따르면 부상은 38곳의 골절과 대량 출혈, 저체온증 위험을 동반한 것이었다. 레너는 2024년 2월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다시 돌아와 기분이 좋다'고 밝히며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이 회고는 한 번의 안전사고가 그의 삶과 가족, 경력에 남긴 흔적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배우 제레미 레너 새해 첫날 제설차 압사 사고, 어떤 사건인가요?
- 마블 '호크아이'로 알려진 배우 제레미 레너가 2023년 1월 1일 네바다 자택에서 7톤급 제설차에 깔려 30곳 이상 골절상을 입은 사고로, 보안관 조사 결과와 이후 재활·복귀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 배우 제레미 레너 새해 첫날 제설차 압사 사고, 언제 일어났나요?
- 2023-01-01부터 2024-01-1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배우 제레미 레너 새해 첫날 제설차 압사 사고,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4-01-10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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