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 라임스, 전직 비서 폭행·괴롭힘 피소와 소송전 끝 합의
2025-01-10 — 2026-05-27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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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힙합 스타 버스타 라임스가 전직 개인비서를 폭행하고 부당 대우했다는 고소를 당해 소송전을 벌인 끝에 2026년 합의로 마무리된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5-01-10 ~ 2026-05-27
브루클린 자택 로비서 비서 폭행 사건 발생
2025년 1월 10일, 래퍼 버스타 라임스(본명 트레버 조지 스미스 주니어)가 브루클린의 고급 고층 아파트 로비에서 자신의 개인비서였던 대시엘 게이블스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가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라임스는 배달 음식이 늦어진 데 격분한 상태였고, 게이블스가 어린 딸의 전화를 받은 것이 근무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규정 위반이라며 분노가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블스는 얼굴을 강타당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으로 라임스는 경찰에 체포됐으며, 당시 그는 2024년 7월부터 게이블스를 개인비서 겸 자신의 회사 스타버스(Starbus LLC) 직원으로 고용하고 있었다. 이 사건은 이후 벌어질 장기 소송전의 발단이 됐다.
게이블스, 연방법원에 620만~700만달러 규모 소송 제기
2025년 8월, 대시엘 게이블스는 뉴욕 연방법원에 버스타 라임스와 그의 회사 스타버스를 상대로 폭행 및 미지급 임금, 부당한 근로 환경을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는 라임스가 그를 주먹으로 폭행한 것 외에도 직원들에게 침을 뱉거나 협박했으며, 다른 비서에게는 맨손으로 변기를 뚫게 시켰다는 등 충격적인 근무 환경에 대한 주장이 담겼다. 게이블스는 이 같은 학대성 대우로 인한 정신적 피해와 미지급 임금을 포함해 약 600만~7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이 소송은 힙합 업계 안팎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언론은 라임스의 평소 이미지와 대비되는 폭로 내용에 주목했다. 라임스 측은 즉각 모든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라임스, 명예훼손·공갈 혐의로 맞소송 제기
2025년 10월 13일, 버스타 라임스는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대시엘 게이블스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공갈 혐의를 주장하는 맞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공방을 한층 격화시켰다. 라임스 측 변호인은 소장에서 스미스(라임스)는 게이블스를 폭행하거나 구타하지 않았다며 게이블스가 허위임을 알면서도, 혹은 진실을 무시한 채 무모하게 폭력적 범죄 행위를 날조했다고 주장했다. 라임스 측은 게이블스가 언론 인터뷰와 기자회견을 통해 라임스가 직원들에게 침을 뱉고 협박했으며 변기를 맨손으로 뚫게 시켰다는 등 허위이자 명예훼손적인 발언을 했다고 반박했다. 이 맞소송은 연예계를 뒤흔든 기이하고 자극적인 폭로전에 새로운 국면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사건은 장기화 조짐을 보였다.
게이블스 측 '입막음용 소송' 반박…폭로전 격화
2025년 11월, 대시엘 게이블스 측은 라임스의 명예훼손 맞소송이 자신의 입을 막기 위한 법정 무기화 전술에 불과하다고 공개 반박했다. 게이블스 측 변호인은 라임스가 실제 폭행 혐의에 대한 반박 대신 피해자를 상대로 역소송을 제기하는 방식으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서로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와 목격자 진술을 놓고 언론을 통해 공방을 이어갔으며, 사건은 힙합 업계를 넘어 미국 연예 매체 전반에서 화제가 됐다. 일부 매체는 이번 사건이 유명 연예인과 개인비서 간 권력 불균형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법정 공방이 장기화되자 양측 모두 상당한 소송 비용 부담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개 조정으로 합의 도달
2026년 4월 30일, 양측은 비공개 조정(mediation) 절차를 통해 소송을 원만히 합의로 마무리했다고 발표됐다.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는 폭행 및 명예훼손 주장을 둘러싼 15개월가량의 법정 공방에 종지부를 찍는 결정이었다. 이번 합의는 게이블스의 원 소송과 라임스의 맞소송을 모두 포괄적으로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양측 모두 장기화된 소송으로 인한 평판 손상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의를 택한 것으로 분석했다. 힙합 업계에서는 이번 합의가 유명인과 직원 간 노동 분쟁에서 흔히 나타나는 결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2만5000달러 최종 합의서 서명…소송 공식 종결
2026년 5월 27일, 버스타 라임스와 대시엘 게이블스는 2만5000달러 규모의 최종 합의서에 서명하며 임금 체불과 직장 내 학대 주장을 둘러싼 연방 소송을 공식적으로 종결지었다. 이 합의는 게이블스가 제기했던 원 소송과 라임스가 제기한 명예훼손 맞소송을 모두 해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합의금 액수는 애초 게이블스가 요구했던 600만~700만달러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으로, 양측 모두 완전한 승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결과라는 평가가 나왔다. 라임스 측은 합의가 자신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사건은 유명인의 개인비서 고용 관행과 근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남기며 마무리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버스타 라임스, 전직 비서 폭행·괴롭힘 피소와 소송전 끝 합의, 어떤 사건인가요?
- 힙합 스타 버스타 라임스가 전직 개인비서를 폭행하고 부당 대우했다는 고소를 당해 소송전을 벌인 끝에 2026년 합의로 마무리된 사건.
- 버스타 라임스, 전직 비서 폭행·괴롭힘 피소와 소송전 끝 합의, 언제 일어났나요?
- 2025-01-10부터 2026-05-27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버스타 라임스, 전직 비서 폭행·괴롭힘 피소와 소송전 끝 합의,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5-27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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