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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도시종결

2005년 프랑스 방리외 소요 사태, 클리시수부아 10대 감전사에서 비상사태까지

2005-10-27 — 2006-01-04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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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5년 10월 27일 파리 외곽 클리시수부아에서 경찰에 쫓기던 10대 2명이 변전소에서 감전사한 것을 계기로 3주 가까이 전국 소요가 번져 차량 약 9천 대가 불타고 프랑스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도시 사회 위기.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05-10-27 17:20 ~ 2015-03

20056건
  1. 클리시수부아 변전소에서 10대 2명 감전사

    2005년 10월 27일 오후 5시 20분경 파리 근교 클리시수부아에서 건설 현장 침입 신고를 받은 경찰이 조사에 나서자 10대 3명이 도주해 전기 변전소에 숨었다. 그중 17세 지드 벤나와 15세 부나 트라오레가 감전으로 숨졌고 17세 뮈히틴 알툰은 중상을 입고 살아남았다. 사건은 이민자 가정이 많이 사는 방리외의 소외와 경찰 불신을 상징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소년들이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 숨졌다는 사실에 주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2. 클리시수부아 소요 시작과 초기 체포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소요는 주로 클리시수부아에 국한되었고, 체포자는 28일 27명, 29일 14명, 30일 19명이었다. 이 시기에는 차량 방화가 있었으나 정확한 수치는 집계되지 않았다. 지역 청년들은 경찰의 대응과 정부의 방관에 항의했다. 소요가 곧 인근 지역으로 번질 조짐이 나타났다.

  3. 소요 전국 확산과 첫 사망자 발생

    11월 3일 소요는 파리 지역을 넘어 디종과 루앙 등으로 번졌다. 이날 차량 315대가 불탔고 29명이 체포되었으며, 브장송의 관리인 살라 가암(34세)이 화재를 진압하다 연기로 숨졌다. 11월 4일에는 61세 장자크 르 슈나덱이 스탱 인근에서 시위대에게 폭행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뒤 며칠 뒤 숨졌고 마르세유로도 확산됐다. 그날 차량 596대가 불탔고 78명이 체포되었다. 소요가 방리외 일부 문제에서 전국적 위기로 비화했다.

  4. 최악의 밤, 차량 1,295대 방화와 312명 체포

    11월 6일은 소요가 가장 심한 날 중 하루로 프랑스 전역에서 차량 1,295대가 불탔고 312명이 체포되었다. 11월 7일에는 1,408대가 불타고 395명이 체포되었으며 274개 도시에서 소요가 보고되었다. 도미니크 드 빌팽 총리는 경찰 1만 8천 명과 예비병력 1,500명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사태는 프랑스 도시 정책과 이민자 통합 실패에 대한 전국적 논쟁으로 번졌다.

  5. 시라크 대통령, 비상사태 선포

    11월 8일 자정 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전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날 차량 1,173대가 불탔고 330명이 체포되었다. 니콜라 사르코지 내무장관은 경찰 8명을 폭력 혐의로 정직 처분했다. 11월 9일에는 사르코지가 소요에 연루된 외국인 범죄자의 추방을 지시했다. 강경 대응과 비상사태 선포는 프랑스 사회에서 찬반 논란을 일으켰다.

  6. 소요 진정과 비상사태 3개월 연장

    11월 16일에는 마지막 대규모 소요가 있었고 차량 163대가 불탔으며 50명이 체포됐다. 프랑스 의회는 비상사태를 3개월 연장하는 안을 승인했고 비상사태는 2006년 1월 4일 종료되었다. 20일 동안 소요로 차량 8,973대가 불타고 2,888명이 체포되었으며 3명이 숨지고 경찰·소방관 126명이 다쳤다. 피해액은 약 2억 유로로 추산되었다.

20151건
  1. 경찰관 재판 무죄 평결과 비판

    2015년 3월 사건 당일 경찰관들에 대한 재판이 유죄 없이 종결되었고 이는 대중의 거센 반발을 불렀다. 유족과 시민단체는 사망 경위에 대한 책임 소재가 끝내 가려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클리시수부아 사건은 10년 이상이 지난 뒤에도 프랑스의 경찰·이민자 갈등을 상징하는 사례로 언급된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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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2005년 프랑스 방리외 소요 사태, 클리시수부아 10대 감전사에서 비상사태까지, 어떤 사건인가요?
2005년 10월 27일 파리 외곽 클리시수부아에서 경찰에 쫓기던 10대 2명이 변전소에서 감전사한 것을 계기로 3주 가까이 전국 소요가 번져 차량 약 9천 대가 불타고 프랑스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도시 사회 위기.
2005년 프랑스 방리외 소요 사태, 클리시수부아 10대 감전사에서 비상사태까지, 언제 일어났나요?
2005-10-27부터 2006-01-04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2005년 프랑스 방리외 소요 사태, 클리시수부아 10대 감전사에서 비상사태까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06-01-04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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