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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구설진행 중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채용비리 '도피아' 사건

202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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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인 도로공사서비스가 모회사 퇴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채용 공고를 내고 면접 점수까지 특혜를 준 사실이 국토교통부 감사에서 적발돼 이른바 '도피아(도로공사+마피아)' 카르텔 논란으로 번진 채용비리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 ~ 2026-05-06

20251
  1. 권익위, 도로공사서비스 채용비리 부패신고 국토부에 이첩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인 도로공사서비스의 채용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는 부패신고를 접수해 국토교통부에 사건을 이첩했다. 도로공사서비스는 재정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과 콜센터 상담, 교통방송 등을 담당하는 도로공사의 자회사로, 도로공사 퇴직자들의 재취업 통로로 활용돼 왔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었다. 권익위는 앞서 2021년에도 새만금개발공사 등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서 채용비리가 적발돼 15개 기관을 특별점검하고 이 중 4곳을 수사의뢰한 전례가 있었다. 이번 이첩은 이런 전력이 있는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감시가 다시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국토부는 이첩받은 사건에 대해 특정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0264
  1. 도로공사 자체 감사서도 음주측정 부실 무더기 적발

    한국도로공사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자체 감사를 진행한 결과 4개 지사에서 직원 음주사고 예방 업무를 소홀히 한 사실을 적발했다. 일부 지사에서는 임차 및 기간제 운전원들에 대한 음주 측정을 아예 실시하지 않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근무 전 음주측정에서 '실패(FAIL)' 판정을 받은 운전원이 그대로 업무에 투입된 사례까지 확인됐다. 음주 측정 결과를 관리대장에 기재하지 않은 사례도 다수 발견됐다. 도로공사는 관련자 6명에게 주의 조치를 요구했으며, 제설 임차용역 관리 소홀과 근태관리 부실, 취업규정 위반 등 17건의 추가 지적사항도 함께 확인됐다. 이는 자회사 도로공사서비스의 채용비리와는 별개로 한국도로공사 그룹 전반의 관리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목됐다.

  2. 국토부, 도로공사서비스 부정채용 적발…'도피아' 카르텔 규정

    2026년 4월 20일 국토교통부는 도로공사서비스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통보하며 채용 취소와 담당자 문책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 도로공사서비스는 모회사인 도로공사 출신 응시자들에게만 채용 정보를 사전에 제공했고, 면접평가위원들에게 서류전형 결과표를 건네 지원자가 도로공사 출신임을 미리 알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영업센터장 등 최종 합격자 3명이 모두 도로공사 관리직 출신으로 채워졌다. 국토부는 이를 '도피아(도로공사와 마피아의 합성어)' 카르텔로 규정하고 인사 담당자에게 중징계를, 최종 합격자 3명에게는 채용 취소 조치를 내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상급기관 퇴직자만 응시할 수 있도록 채용요건을 설계하는 방식은 공공기관 공정채용 가이드북에 언급된 대표적 비리 사례라고 지적했다.

  3. 경력직 채용검증도 부실…자격 미달자 합격 사례까지

    국토부 감사에서는 영업센터장 채용 외에 다른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도 지원자들의 경력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채용검증위원회가 형식적이고 부실하게 운영된 탓에 자격 요건에 미달하는 지원자가 해당 직에 합격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국토부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해당 채용의 취소를 요구하고 도로공사서비스에 기관 경고 처분을 내렸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로공사서비스가 이번 징계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하더라도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특정 인사에 대한 특혜뿐 아니라 조직 전반의 채용 검증 시스템 자체가 무력화돼 있었음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

  4. 국토부 산하기관 전반 기강해이 추가 확인

    2026년 5월 6일 보도에 따르면 도로공사서비스 채용비리 적발 이후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전반에 대한 복무점검에서도 여러 건의 기강 해이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다. 코레일관광개발에서는 기관사와 승무원에 대한 음주측정 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져 총 9일에 걸쳐 측정 대상자와 실제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드러났으며, 이 회사는 2023년에도 유사한 지적을 받은 전력이 있어 만성적인 기강 해이가 의심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차례 공공기관 기강 해이를 강하게 질타해온 상황에서, 도로공사서비스發 채용비리 파문은 국토부 산하기관 전반에 대한 전방위 점검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드라이브와 맞물려 향후 점검 범위와 강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도로공사서비스의 채용 취소·재심 절차와 후속 조치는 이후에도 계속 진행 중이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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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채용비리 '도피아'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인 도로공사서비스가 모회사 퇴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채용 공고를 내고 면접 점수까지 특혜를 준 사실이 국토교통부 감사에서 적발돼 이른바 '도피아(도로공사+마피아)' 카르텔 논란으로 번진 채용비리 사건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채용비리 '도피아'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채용비리 '도피아'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5-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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