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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데일 콜드웰 부지사, 성희롱·윤리 위반 조사 결과 발표 하루 만에 사임

2026-09-04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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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1월 취임한 뉴저지주 데일 콜드웰 부지사가 익명 신고로 시작된 독립 조사에서 성희롱과 윤리 규정 위반이 인정됐다는 보고서가 공개된 뒤 미키 셔릴 주지사의 사임 요구를 받아 9월 25일 물러났고, 소속 교단도 별도 조사에 착수했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6-01 ~ 2026-10-01

  1. 셔릴 행정부 출범과 함께 콜드웰 부지사 취임

    미키 셔릴 주지사의 러닝메이트였던 감리교 목사 데일 콜드웰(66)은 2026년 1월 뉴저지주 부지사로 취임하면서 국무장관(Secretary of State) 직도 함께 맡았다. 그는 센터너리대학교 총장을 지낸 교육자 출신으로, 새 행정부의 상징적 인사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취임 후 4개월도 지나지 않아 그의 여성 관련 행동을 문제 삼는 익명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에는 출장과 공식 행사에서 세금으로 마련된 기회를 이용해 여성들에게 접근하고 공무용 명함을 건네며 데이트를 청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겼다. 이 신고가 이후 외부 법률 조사로 이어지며 뉴저지 정가를 흔드는 스캔들의 출발점이 됐다.

  2. 콜드웰 부지사 '부적절한 행동' 의혹 조사 착수 보도

    뉴저지 지역매체 뉴저지 글로브는 2026년 9월 4일 콜드웰 부지사가 여성들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과 국가 일자리 제공 의혹을 포함한 윤리 위반 가능성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셔릴 행정부는 외부 독립 조사를 위해 뉴저지주 법무장관을 지낸 크리스토퍼 포리노 변호사를 선임했고, 포리노와 동료 변호사 숀테 그레이(전 연방검사보)가 신고자와 주 공무원, 증인 등을 면담했다. 조사의 직접적 계기는 콜드웰이 초대받지 않은 여성 지인들을 입장권이 필요한 행사에 무료로 데려갔다는 익명 윤리 신고였다. 이 보도로 부지사의 거취 문제가 처음 공개적 쟁점으로 떠올랐으며, 조사는 약 4개월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콜드웰 측은 의혹을 부인했다.

  3. 61쪽 조사보고서 공개, 셔릴 주지사 사임 요구

    2026년 9월 24일 셔릴 주지사는 포리노 변호사가 작성한 61쪽 분량의 보고서를 공개하며 콜드웰 부지사에게 다음 날까지 사임하라고 요구했다. 보고서는 그가 '심각하고 반복적인 주 정책 위반'을 저질렀으며 성희롱이 입증됐다고 결론 내렸다. 구체적으로 직원의 친구에게 접근했다가 거절당한 뒤 직원에게 '젊은 여성들은 젊은 정자를 찾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점, 교제 중인 주 공무원의 승진을 도모한 점, 오페라 등 입장권이 필요한 행사에 개인 손님을 비용 지불 없이 데려간 점이 지적됐다. 셔릴은 여러 차례의 경고와 교육에도 윤리 위반이 계속됐다며 그 행동을 '매우 우려스럽다'고 규정했다. 콜드웰은 발언 사실을 부인하고 승진 추천 자체는 인정했다.

  4. 콜드웰 부지사·국무장관 사임

    콜드웰 부지사는 셔릴 주지사가 정한 시한인 2026년 9월 25일 사임을 발표하고 부지사직과 국무장관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성명에서 자신의 사임이 보고서 결론을 수용하거나 잘못을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돼서는 안 된다며 행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셔릴 주지사는 '트렌턴에는 이런 문제를 덮어두려는 문화가 있었지만 내가 운영하려는 정부는 그런 정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무장관 직무는 셜리 에메룰루 주 감사관 직무대행이 임시로 맡게 됐고, 니컬러스 스쿠타리 주 상원의장이 주지사 부재 시 직무대행 역할을 하게 됐다. 사임은 취임 약 8개월 만에 이뤄져 출범 초기 셔릴 행정부에 정치적 부담이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5. 연합감리교회, 콜드웰 목사 직무 정지

    콜드웰이 사임한 지 몇 시간 뒤인 2026년 9월 25일 연합감리교회 동펜실베이니아·그레이터뉴저지 감독구의 신시아 무어-코이코이 감독은 동료들에게 보낸 이메일로 그의 목회 직무를 조사가 끝날 때까지 정지한다고 알렸다. 콜드웰은 플레인필드의 커버넌트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었다. 감독은 '성직자에게는 높은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보고서에 담긴 주장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교단 조사는 주 정부 조사에서 제기된 것과 동일한 사안에 대한 신고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 사건은 정치적 책임 문제에서 종교적 징계 절차로까지 확대됐다.

  6. 콜드웰 '조사를 조사하는 것…괴롭히기' 반발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2026년 10월 1일 콜드웰이 교단 조사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조사를 조사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 절차를 '피해 입은 뒤 또 때리는 것(piling on)이며 말이 안 된다'고 표현하며 자신이 새로운 의혹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와 변호인은 주 정부 조사의 신뢰성에도 의문을 제기하며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교단 조사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고 직무 정지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사건은 종결되지 않았다. 후임 부지사 인선과 추가 조사 여부는 이후 정치권의 관심사로 남아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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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미국 뉴저지 데일 콜드웰 부지사, 성희롱·윤리 위반 조사 결과 발표 하루 만에 사임, 어떤 사건인가요?
2026년 1월 취임한 뉴저지주 데일 콜드웰 부지사가 익명 신고로 시작된 독립 조사에서 성희롱과 윤리 규정 위반이 인정됐다는 보고서가 공개된 뒤 미키 셔릴 주지사의 사임 요구를 받아 9월 25일 물러났고, 소속 교단도 별도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뉴저지 데일 콜드웰 부지사, 성희롱·윤리 위반 조사 결과 발표 하루 만에 사임, 언제 일어났나요?
2026-09-0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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