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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종결

위노나 라이더 삭스 절도 사건, 2001년 체포와 2002년 유죄 평결

2001-12-12 — 2005-12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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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1년 12월 베벌리힐스 삭스 피프스 애비뉴에서 5,500달러어치 상품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배우 위노나 라이더가 2002년 11월 중범죄 절도·기물 파손 유죄 평결을 받고 보호관찰·사회봉사 480시간을 선고받은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01-12-12 ~ 2005-12

20011건
  1. 베벌리힐스 삭스 매장에서 체포, 보석금 2만 달러 석방

    2001년 12월 12일 배우 위노나 라이더가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의 삭스 피프스 애비뉴 매장을 나서다 경찰에 체포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든 채 매장을 나서던 중이었고, 당국은 약 5,500달러 상당의 디자이너 의류와 액세서리를 훔친 혐의를 적용했다. 체포 당시 가방에서 처방전 없는 것으로 의심된 소량의 알약이 발견되어 마약 관련 혐의도 함께 거론되었다. 라이더는 2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두 차례 오른 톱스타의 체포는 미국 연예 매체와 방송을 장기간 달구었고, 이후 1년 가까이 이어지는 법정 공방의 출발점이 되었다.

20025건
  1. 검찰, 절도·기물 파손·마약 소지 등 4건 중범죄로 기소

    2002년 2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라이더를 중범죄 4건으로 정식 기소했다. 스티븐 쿨리 지방검사는 8명의 검사로 팀을 꾸려 사건을 맡겼고, 기소 사유에는 대형 절도, 침입 절도(commercial burglary), 상품 보안 태그 훼손에 따른 기물 파손, 마약 소지가 포함되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3년의 징역형이 가능한 사안이었다. 라이더는 유명 형사 전문 변호사 마크 게라고스를 선임해 무죄를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경범죄로 처리되기 쉬운 매장 절도 사건에 이례적으로 많은 검사가 투입되었다는 점은 유명인 사건에 대한 과잉 기소 논란을 낳기도 했다.

  2. 2002년 여름 유죄 협상 결렬, 마약 혐의는 처방 확인 후 철회

    2002년 여름 변호인단과 검찰 사이의 유죄 협상(플리바게닝)이 결렬되었다. 검찰이 중범죄 혐의를 경범죄로 낮추는 것을 끝내 거부했기 때문이며, 피해자인 삭스 측이 사건 종결을 원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기소는 유지되었다. 한편 라이더의 가방에서 나온 약물은 의사가 정당하게 처방한 것으로 확인되어 검찰이 마약 소지 혐의를 철회했고, 재판은 절도·침입 절도·기물 파손 혐의를 중심으로 좁혀졌다. 이 결정으로 사건은 배심 재판으로 향하게 되었고, 라이더는 영화 출연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에서 재판을 준비해야 했다.

  3. 베벌리힐스 법원 배심 재판, 보안 영상과 경비원 증언 공방

    2002년 10월 말 시작된 배심 재판에서는 약 닷새 동안 증인 신문이 진행되었다. 검찰은 매장 보안 카메라 영상과 삭스 경비원들의 증언, 법정에 전시된 상품(상의·핸드백·머리 장식·양말 등)을 제시했고, 검사 앤 런들은 라이더가 '스릴을 위해, 혹은 들키지 않고 가능한지 보려고' 물건을 훔쳤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 게라고스는 같은 영상이 오히려 정당한 쇼핑 과정을 보여 준다고 맞섰다. 라이더는 법정에서 침착한 태도를 유지했지만 증언대에는 서지 않았고, 배심원단에는 연예계 종사자가 적어도 3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청석은 연일 만원이었다.

  4. 배심원단, 대형 절도·기물 파손 유죄, 침입 절도는 무죄 평결

    2002년 11월 6일 베벌리힐스 배심원단은 이틀가량의 심의 끝에 라이더에게 대형 절도(grand theft)와 기물 파손 혐의에 대해 유죄, 상업시설 침입 절도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평결을 내렸다. 당시 31세였던 라이더는 평결을 침착하게 받아들였다. 검사 앤 런들은 법정 밖에서 '징역형은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보호관찰, 사회봉사, 삭스에 대한 배상을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엘든 폭스 판사는 선고 기일을 12월 6일로 잡았다. 이 평결은 유명인이라고 해서 감형 협상 없이 정식 재판까지 가면 중범죄 유죄가 나올 수 있음을 보여 준 사례로 평가되었다.

  5. 징역 없이 보호관찰 3년·사회봉사 480시간·배상금 선고

    2002년 12월 6일 엘든 폭스 판사는 라이더에게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 480시간, 벌금 3,700달러, 삭스에 대한 배상금 6,355달러, 그리고 심리 상담 및 약물 상담 이수를 명령했다. 사회봉사는 암 전문 병원 시티오브호프 240시간, 시각장애 아동 지원 재단 120시간, 에이즈 아기 돌봄 재단 120시간으로 배정되었다. 검찰이 구형 단계에서부터 징역형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감은 면했다. 선고 직후 라이더는 선고 결과에 감사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 이후 영화 제작사들은 보험 문제를 이유로 그를 기용하기를 꺼렸다고 전해진다.

20041건
  1. 폭스 판사, 보호관찰 이행 확인 후 중범죄를 경범죄로 감경

    2004년 6월 18일 엘든 폭스 판사는 라이더의 보호관찰 이행 보고서를 검토한 뒤 유죄가 확정된 중범죄 두 건을 경범죄로 감경했다. 판사는 라이더가 4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모두 마쳤고 벌금과 배상금도 납부했으며 상담 의무도 이행했다는 점을 감경 이유로 들었다. 이 조치로 라이더의 전과 기록에서 중범죄 낙인은 사라졌지만, 사건 자체가 지워진 것은 아니었다. 미국 언론은 '모범적인 보호관찰 이행에 대한 보상'으로 보도했다. 이는 사건 발생 약 2년 6개월 만에 이루어진 법적 정리의 핵심 단계였다.

20051건
  1. 보호관찰 만료와 경력 공백, 영화 보험 문제

    3년 보호관찰은 2005년 12월경 만료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선고 이후 라이더는 영화 출연 기회를 크게 잃었는데, 위키피디아 등 정리 자료에 따르면 사건 이후 영화 보험 가입이 어려워져 우디 앨런 감독의 '멜린다와 멜린다'(2004)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했다. 한동안 대형 스튜디오 영화에서 사라졌던 그는 이후 점진적으로 복귀했지만, 이 사건은 오랫동안 그의 이미지에 따라붙었다. 연예인 절도 사건이 배우 경력에 미치는 장기 영향을 보여 주는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 사건 종결 시점은 보호관찰 만료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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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위노나 라이더 삭스 절도 사건, 2001년 체포와 2002년 유죄 평결, 어떤 사건인가요?
2001년 12월 베벌리힐스 삭스 피프스 애비뉴에서 5,500달러어치 상품을 훔친 혐의로 체포된 배우 위노나 라이더가 2002년 11월 중범죄 절도·기물 파손 유죄 평결을 받고 보호관찰·사회봉사 480시간을 선고받은 사건.
위노나 라이더 삭스 절도 사건, 2001년 체포와 2002년 유죄 평결, 언제 일어났나요?
2001-12-12부터 2005-12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위노나 라이더 삭스 절도 사건, 2001년 체포와 2002년 유죄 평결,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05-12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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