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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쉰 '두 남자와 1/2' 해고 사태, 2011년 공개 폭언과 워너브러더스의 계약 해지

2010-10-26 — 2011-09-26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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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0년 말~2011년 초 약물·음주 문제와 제작자 척 로리를 향한 공개 비난으로 시트콤 '두 남자와 1/2'의 제작이 중단되고, 2011년 3월 7일 워너브러더스 TV가 찰리 쉰을 해고하자 쉰이 부당해고 소송을 냈다가 9월 합의한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10-02 ~ 2011-09-26

20102건
  1. 쉰의 치료 결정으로 시즌 8 이전 제작이 한 차례 중단

    2010년 2월 찰리 쉰이 치료(재활)를 받기로 하면서 '두 남자와 1/2'의 제작이 잠시 멈췄다. 당시 이 시리즈는 CBS의 간판 시트콤이었고, 쉰은 미국 TV에서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었다. 제작은 몇 주 뒤 재개되었지만 이 일은 쉰의 사생활 문제가 제작 일정에 직접 영향을 미친 첫 사례로 기록된다. 이후 1년 사이에 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방송사와 제작사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게 되는 배경이 되었다.

  2. 뉴욕 플라자 호텔 객실 소동, 경찰이 쉰을 호텔에서 퇴거

    2010년 10월 26일 뉴욕 플라자 호텔 스위트룸에서 소란이 벌어져 경찰이 쉰을 객실에서 데리고 나왔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객실 피해액은 약 7,000달러로 보도되었고, 쉰은 그날 밤 음주와 코카인 사용을 인정했다. 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이 사건은 몇 달 뒤 제작 중단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의 시작점이 되었다. 연예 매체들은 이 소동을 계기로 쉰의 건강과 출연 지속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20116건
  1. 쉰이 자택에서 재활 치료, 시즌 8 제작 중단

    2011년 1월 쉰이 1년 사이 세 번째 재활 치료를 위해 자택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두 남자와 1/2' 제작이 휴지기에 들어갔다. 이 때문에 시즌 8의 약 3분의 1이 촬영되지 않은 채 남았다. 제작사 워너브러더스 TV와 CBS는 수백 명에 달하는 스태프의 일정과 방송 편성에 부담을 떠안았다. 쉰의 복귀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업계에서는 시리즈가 계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2. 쉰의 공개 인터뷰와 척 로리 비난, CBS 잔여 4편 방송 취소

    2011년 2월 쉰이 라디오와 언론 인터뷰에서 시리즈 제작자 척 로리를 향해 공격적인 발언을 쏟아내면서 파문이 커졌다. CBS는 그 시즌에 남아 있던 4편의 방송을 취소했고, 워너브러더스 TV는 쉰의 촬영장 출입을 금지했다. 쉰은 자신이 '이기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하며 방송사와의 갈등을 오히려 키웠다. 이 시점부터 쉰과 제작진 사이의 신뢰 관계는 사실상 회복이 어려운 수준으로 알려졌다.

  3. 워너브러더스 TV, 쉰의 출연 계약 즉시 해지 발표

    2011년 3월 7일 워너브러더스 TV는 '신중한 검토 끝에 찰리 쉰의 "두 남자와 1/2" 출연 계약을 즉시 해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고 사유로는 반복된 파티와 입원, 스튜디오 경영진을 겨냥한 언론 공세가 거론되었다. CBS와 워너브러더스는 이로써 쉰이 연기한 찰리 하퍼 역을 교체하는 길을 택했다. 시리즈의 후속 시즌은 애쉬턴 커처가 합류하는 형태로 이어졌다.

  4. 쉰, '해고는 좋은 소식' 발언과 로리·워너브러더스 상대 부당해고 소송

    해고 직후 쉰은 해고 소식이 오히려 좋은 소식이라며 여전히 승리하고 있다는 취지로 반응했다. 같은 달 쉰은 척 로리와 워너브러더스 TV를 상대로 부당해고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출연 계약에 따른 보수와 해고의 정당성을 둘러싼 법적 다툼으로 번졌다. 연예계에서는 고액 출연자의 계약상 지위가 어디까지 보호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5. 쉰의 전국 투어 '나의 폭력적인 진실의 어뢰' 디트로이트 시작

    2011년 4월 2일 쉰은 '나의 폭력적인 진실의 어뢰/패배는 선택지가 아니다' 투어를 디트로이트에서 시작했다. 위키백과는 이 투어 입장권이 18분 만에 매진되어 티켓마스터 기록을 세웠다고 전한다. 그러나 이후 공연 평가는 좋지 않았고 일부 도시에서는 관객의 야유가 보도되었다. 해고 이후에도 쉰을 둘러싼 대중의 관심이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6. 쉰의 부당해고 소송 합의로 분쟁 종결

    2011년 9월 26일 쉰이 제기한 부당해고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되었다. 합의 세부 조건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는 범위가 제한적이다. 이로써 약 6개월간 이어진 쉰과 워너브러더스·척 로리 사이의 법적 분쟁이 끝났다. 쉰은 이후 FX의 '앵거 매니지먼트'(2012~2014, 100편)로 TV에 복귀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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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찰리 쉰 '두 남자와 1/2' 해고 사태, 2011년 공개 폭언과 워너브러더스의 계약 해지, 어떤 사건인가요?
2010년 말~2011년 초 약물·음주 문제와 제작자 척 로리를 향한 공개 비난으로 시트콤 '두 남자와 1/2'의 제작이 중단되고, 2011년 3월 7일 워너브러더스 TV가 찰리 쉰을 해고하자 쉰이 부당해고 소송을 냈다가 9월 합의한 사건.
찰리 쉰 '두 남자와 1/2' 해고 사태, 2011년 공개 폭언과 워너브러더스의 계약 해지, 언제 일어났나요?
2010-10-26부터 2011-09-26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찰리 쉰 '두 남자와 1/2' 해고 사태, 2011년 공개 폭언과 워너브러더스의 계약 해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11-09-26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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