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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e스포츠종결

서든어택2 선정성 논란·조기 서비스 종료 사태

2016-07-06 — 2016-09-29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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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약 300억원을 들여 개발한 넥슨의 FPS 게임 서든어택2가 2016년 출시 직후 여성 캐릭터 성상품화·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고 흥행에도 실패하며 출시 86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16-07-06 ~ 2016-10

  1. 서든어택2 정식 출시, 300억 투입 기대작

    서든어택2는 국민 FPS로 불렸던 전작 서든어택의 후속작으로 약 3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넥슨의 기대작이었다. 2016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전작의 명성을 이어받아 흥행 돌풍을 기대하는 시선이 많았다. 대규모 마케팅과 함께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출시 직후부터 예상치 못한 논란이 잇따랐다.

  2. 출시 일주일 만에 여성 캐릭터 선정성·성상품화 논란

    출시 일주일 만에 일부 여성 캐릭터의 자세와 의상이 특정 신체 부위를 강조했다는 이유로 성상품화·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여성 캐릭터들이 전투에 어울리지 않는 지나치게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FPS 장르의 몰입감을 해칠 만큼 과도한 성적 묘사라는 비판이 커졌다. 게임의 완성도보다 선정성이 먼저 화제가 됐다. 논란은 커뮤니티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3. 선정적 사망 모션 집중 비판

    특히 여성 캐릭터의 사망 장면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비판이 집중됐다. 여성 캐릭터가 가슴 한쪽을 상자에 걸친 채 죽거나 다리를 벌린 자세로 쓰러지는 사망 모션이 문제로 지목됐다. 전투 게임의 죽음 연출을 성적으로 소비했다는 비난이 거셌다. 성차별적 시선을 그대로 게임에 반영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논란은 단순한 의상 문제를 넘어 개발 방향 전반에 대한 비판으로 확대됐다.

  4. 넥슨, '미야'·'김지윤' 등 문제 캐릭터 삭제 수습

    논란이 커지자 넥슨지티는 선정성 논란의 중심에 선 '미야', '김지윤' 등 여성 캐릭터 2종을 상점에서 삭제하며 수습에 나섰다. 문제가 된 콘텐츠를 신속히 걷어내 사태를 진정시키려는 조치였다. 그러나 이미 확산된 부정적 여론을 되돌리기는 어려웠다. 근본적 개선보다 임시방편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수습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대한 실망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5. 넥슨, 출시 23일 만에 서비스 종료 결정 '초강수'

    넥슨은 2016년 7월 29일 서든어택2의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정식 출시 23일 만에 나온 이례적인 초강수였다. 대규모 개발비가 투입된 기대작을 사실상 조기에 접는 결정에 업계가 충격을 받았다. 넥슨은 이용자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였다는 취지로 종료 배경을 설명했다. 300억을 들인 대작의 단명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6. 종료 배경 논쟁: 선정성 vs 흥행 부진

    서비스 종료의 실제 원인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표면적으로는 선정성 논란이 결정타로 꼽혔지만, 일각에서는 선정성 때문이 아니라 게임성이 부족해 흥행에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반론이 제기됐다. 완성도와 재미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뒤따랐다. 논란과 흥행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우세했다. 어느 쪽이든 대작의 실패라는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7. 서든어택2 서비스 최종 종료, 86일 단명

    서든어택2는 2016년 9월 29일 서비스를 최종 종료했다. 7월 6일 출시부터 종료까지 불과 86일 만에 막을 내린 것이다. 넥슨은 재오픈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300억원을 투입한 기대작이 석 달을 채우지 못하고 사라진 이례적 사례로 기록됐다. 게임업계에서 가장 짧게 서비스된 대작 중 하나로 남았다.

  8. 게임 성상품화·졸속 개발 상징 사례로 회자

    서든어택2 사태는 이후 게임 속 여성 캐릭터 성상품화와 졸속 개발을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회자됐다.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도 이용자 감수성과 게임성을 모두 놓친 실패로 평가됐다. 이 사건은 게임업계가 캐릭터 디자인에서 선정성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넥슨 브랜드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남겼다. 성상품화 논란이 흥행과 존속에 직접적 영향을 준 상징적 사례로 오래 인용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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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서든어택2 선정성 논란·조기 서비스 종료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약 300억원을 들여 개발한 넥슨의 FPS 게임 서든어택2가 2016년 출시 직후 여성 캐릭터 성상품화·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고 흥행에도 실패하며 출시 86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 사태를 정리한 문서다.
서든어택2 선정성 논란·조기 서비스 종료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2016-07-06부터 2016-09-29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서든어택2 선정성 논란·조기 서비스 종료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16-09-29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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