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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소아성애 논란·해외 카드사 신고 사태

2026-06-0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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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프트업이 SGF 2026에서 공개한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이 캐릭터 디자인을 둘러싸고 해외에서 소아성애 논란에 휩싸였고, 일부 유저들이 비자·마스터카드에 결제 차단을 요청하는 신고 운동으로까지 번졌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6-05 ~ 2026-06

  1. SGF 2026서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공식 타이틀·트레일러 최초 공개

    시프트업은 미국 현지시간 6월 5일 개막한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GF 2026)'에서 전작 '스텔라 블레이드'의 후속작인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Stellar Blade: BLOOD RAIN)'의 공식 타이틀과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했다. 약 3분 30초 분량의 인게임 실제 플레이 영상으로 제작된 이번 트레일러에는 전작 사건 이후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새로운 주인공 '이비(Evie)'가 등장해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새 서사의 시작을 예고했다. 시프트업은 이 발표를 통해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에 매출 96%를 의존해온 실적 구조에서 벗어날 '세 번째 축'으로 후속작을 자체 퍼블리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러나 공개 직후 캐릭터 디자인을 둘러싼 논란이 곧바로 해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지기 시작했다. 기대를 모았던 신작 발표가 예상치 못한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된 순간이었다.

  2. 해외 커뮤니티서 캐릭터 디자인 두고 '소아성애' 비판 제기

    트레일러 공개 직후 ResetEra를 비롯한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서 신작 캐릭터의 외형을 두고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대상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일부 유저들은 캐릭터의 앳된 외형과 특정 연출 장면을 문제 삼으며 게임의 윤리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 같은 비판은 SNS와 포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게임 발매 이전부터 논란이 게임의 이미지를 잠식하는 양상으로 번졌다. 시프트업의 전작 '스텔라 블레이드' 역시 과거 캐릭터 디자인의 성적 대상화 논란을 겪은 바 있어, 이번 후속작 논란은 유사한 비판이 반복되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서구권을 중심으로 한 논쟁은 국내에도 빠르게 전해지며 관심을 끌었다.

  3. 일부 유저, 비자·마스터카드에 게임 결제 차단 요청 신고 움직임

    논란이 격화되면서 일부 해외 유저들은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국제 카드사에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의 결제 서비스를 차단해달라는 신고 운동에 나섰다. 이는 과거 다른 성인 콘텐츠나 논란성 게임에 대해 카드사가 결제망을 차단했던 선례를 겨냥한 압박 전략으로 풀이된다. 루리웹 등 국내 게임 커뮤니티도 이 같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논란의 추이를 주시했다. 카드사 신고 운동은 게임이 아직 정식 발매되지 않은 시점에서 벌어졌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저들의 조직적 신고 행동이 실제 카드사의 결제 차단으로 이어질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4. 니케·스텔라 매출 96% 의존 구조 속 신작 리스크 부각

    시프트업은 2025년 기준 니케에서 1653억 원(56.1%), 스텔라 블레이드에서 1176억 원(39.9%)의 매출을 올려 두 IP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9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기준 정식 서비스 중인 게임이 니케 하나뿐인 상황에서, 후속작 '블러드 레인'과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이 사실상 회사의 향후 실적을 좌우할 핵심 축으로 꼽혀왔다. 이런 가운데 발매 전부터 불거진 캐릭터 디자인 논란은 후속작의 흥행과 이미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졌다. 증권가와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매출원 다각화가 시급한 시점에 불거진 이번 논란이 시프트업의 성장 전략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회사 측은 아직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식적으로 내놓지 않은 상태였다.

  5. 국내외 게임 매체, 논란 지속 상황 집중 보도

    인벤과 브릿지경제 등 국내 게임 전문 매체들은 SGF 2026 공개 이후 이어진 해외발 논란을 국내 게이머들에게 잇달아 전하며 상황을 주시했다. 시프트업이 세계 무대에서 거둔 '스텔라 블레이드'의 흥행 성과와 대비되는 이번 논란은, 한국 게임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캐릭터 표현 수위에 대한 문화적 잣대 차이를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시험대로도 거론됐다. 일부 게임업계 관계자는 트레일러의 특정 장면 편집이나 공식 성명을 통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논란이 실제 게임 발매 일정이나 흥행에 미칠 영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시프트업의 후속 대응에 따라 파장이 더 커질지 가라앉을지 갈릴 것으로 전망됐다. 게임업계는 이번 사례를 K-게임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반복될 수 있는 리스크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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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소아성애 논란·해외 카드사 신고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시프트업이 SGF 2026에서 공개한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이 캐릭터 디자인을 둘러싸고 해외에서 소아성애 논란에 휩싸였고, 일부 유저들이 비자·마스터카드에 결제 차단을 요청하는 신고 운동으로까지 번졌다.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소아성애 논란·해외 카드사 신고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2026-06-0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 소아성애 논란·해외 카드사 신고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0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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