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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롭 라이너 부부 브렌트우드 자택 피살과 아들 닉 라이너 기소

2025-12-14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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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5년 12월 14일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 자택에서 영화감독 롭 라이너(78)와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고, 아들 닉 라이너(32)가 같은 날 체포돼 특수상황이 붙은 1급 살인 2건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2026년 9월 사형을 구형하지 않기로 했으며 재판은 2027년 이후로 예상된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5-12-14 15:38 ~ 2026-09-15

20254건
  1. 브렌트우드 자택에서 롭 라이너 부부 숨진 채 발견

    2025년 12월 14일 오후 3시 38분경 로스앤젤레스 소방 당국은 브렌트우드 채드번 애비뉴 인근 주택에서 의료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78세 남성과 여성 한 명이 발견됐고, 당국은 오후 7시 30분경 두 사람이 흉기에 찔려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 가족은 같은 날 밤 피해자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와 '스탠 바이 미'를 연출한 롭 라이너와 사진작가인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라고 확인했으며, 시신은 부부의 딸이 발견한 것으로 보도됐다. 전날인 13일 롭 라이너가 아들 닉과 파티에서 말다툼을 했고 닉이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는 증언이 뒤따랐다. 할리우드 원로 감독의 부부 동반 피살은 업계 전체에 충격을 주며 전국적인 뉴스가 됐다.

  2. 아들 닉 라이너, USC 인근에서 살인 용의자로 체포

    같은 날 오후 9시 15분경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부부의 아들 닉 라이너(32)를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인근에서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다. 사건 당시 닉은 집에 없었고, 수사당국은 그가 범행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15일 오전 5시 4분 살인 혐의로 입건돼 트윈타워스 교정시설에 보석 없이 수감됐다. 체포는 시신 발견 후 몇 시간 만에 이뤄져 용의자 추적이 길어지지 않았다. 체포 지점은 사건 현장과 떨어진 곳이었고, 부모를 숨지게 한 혐의를 아들이 받는다는 점에서 가족 내 비극으로 받아들여졌다.

  3. 검찰, 닉 라이너를 1급 살인 2건으로 기소

    12월 16일 오후 LA카운티 지방검찰은 닉 라이너를 부모에 대한 1급 살인 2건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장에는 다중 살인이라는 특수상황과 흉기를 직접 사용했다는 가중 사유가 포함됐다. 유죄가 인정되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나 사형이 선고될 수 있는 중범죄였다. 네이선 호크먼 지방검사는 이 사건을 직접 발표했고, 당시 검찰은 사형 구형 여부를 확정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 기소로 사건은 수사 단계에서 본격적인 형사 재판 절차로 넘어갔다.

  4. 첫 법정 출석, 신속 기소인부 절차 포기

    12월 17일 닉 라이너는 짧은 첫 법정 출석에서 신속한 기소인부 절차를 받을 권리를 포기했고 기소인부 일정은 2026년 1월 7일로 잡혔다. 앞서 건강 상태를 이유로 법정 출석이 지연됐다는 보도도 이어졌고, 보석 없는 구금 상태는 유지됐다. 사건을 지켜본 업계 인사들과 가족의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법원은 절차를 최소한으로 진행했다. 이번 출석은 사건의 법적 일정이 길게 이어질 것임을 알리는 첫 신호였다. 공개 절차의 대부분은 변호인단 구성 문제로 이후 한 차례 더 미뤄졌다.

20264건
  1. 변호인 앨런 잭슨 사임, 공공변호인 교체로 기소인부 연기

    2026년 1월 7일 예정된 기소인부 절차에서 닉 라이너의 유명 형사 변호인 앨런 잭슨이 사임을 요청했다. 잭슨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이유로 들었을 뿐 법적·윤리적 제약 때문에 구체적 사유를 밝힐 수 없다고 했다. LA카운티 공공변호인실의 킴벌리 그린이 사건을 넘겨받았고, 기소인부 절차는 2월 23일로 다시 연기됐다. 이 시점에도 검찰은 사형 구형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고 닉은 보석 없이 구금돼 있었다. 사선 변호인 사임이라는 이례적 전개는 사건을 둘러싼 추측을 키웠지만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2. 닉 라이너, 무죄 주장하며 기소인부 마쳐

    2026년 2월 23일 닉 라이너는 로스앤젤레스 법정에서 열린 기소인부 절차에서 1급 살인 2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유리 칸막이 안에서 판사와 대화했으며, 신속 재판 권리를 포기하는 문제에 대해서만 발언했다. 앞서 1월 7일 예정이던 절차가 변호인 교체로 미뤄진 끝에 이뤄진 것이다. 공공변호인 킴벌리 그린이 변호를 맡았고, 사건은 예비심문과 증거 개시 단계로 넘어갔다. 가족 살인이라는 비극적 성격 때문에 법정 안팎에서 공개 발언은 극히 제한됐다.

  3. 부검 보고서 지연으로 예비심문 9월로 연기

    2026년 4월 29일 LA 법원 판사는 증거 수집이 계속되고 있고 LA카운티 검시소의 최종 부검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비심문을 9월 15일로 미뤘다. 부검 보고서는 변호인 측이 받아야 할 마지막 증거 가운데 하나라고 해빌 발리안 부검사가 설명했다. 닉 라이너는 공공변호인을 통해 특수상황이 붙은 1급 살인 2건에 대해 다시 무죄 입장을 확인했고 보석 없이 구금 상태를 이어갔다. 이때까지도 검찰은 사형 구형 여부를 정하지 않았다. 이로써 본격적인 재판은 여름을 넘기게 됐다.

  4. 검찰, 닉 라이너에 사형 구형하지 않기로 결정

    2026년 9월 15일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지방검사는 닉 라이너(33)에 대해 사형을 구형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호크먼은 피해자의 유족인 닉의 형제자매 제이크와 로미를 포함한 유가족과 대화한 뒤 사건을 엄격히 검토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열린 5분 안팎의 심리에서는 대배심 기소 관련 속기록의 비공개 유지 여부가 다뤄졌고, 판사는 수주 안에 결정하기로 했다. 닉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유죄가 확정되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받는다. 호크먼은 재판이 2027년 이전에는 시작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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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영화감독 롭 라이너 부부 브렌트우드 자택 피살과 아들 닉 라이너 기소, 어떤 사건인가요?
2025년 12월 14일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 자택에서 영화감독 롭 라이너(78)와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고, 아들 닉 라이너(32)가 같은 날 체포돼 특수상황이 붙은 1급 살인 2건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2026년 9월 사형을 구형하지 않기로 했으며 재판은 2027년 이후로 예상된다.
영화감독 롭 라이너 부부 브렌트우드 자택 피살과 아들 닉 라이너 기소, 언제 일어났나요?
2025-12-1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영화감독 롭 라이너 부부 브렌트우드 자택 피살과 아들 닉 라이너 기소,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9-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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