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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e스포츠종결

라이엇 게임즈 성차별 소송

2018-08 — 2021-12-27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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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가 사내 성차별·성희롱·'브로 문화' 폭로로 여성 직원들의 집단소송에 휘말려, 캘리포니아 당국의 개입 끝에 2021년 약 1억 달러(약 1100억 원) 배상과 기업문화 개혁에 합의한 게임업계 최대 규모의 성차별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10개 기록 · 2018-08 ~ 2021

20183
  1. 사내 성차별 '브로 문화' 폭로

    2018년 미국 게임 매체가 라이엇 게임즈 내부의 뿌리 깊은 성차별과 남성 중심의 이른바 '브로 문화'를 폭로하는 심층 보도를 내놨다. 여성 직원들이 고용과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고 일상적인 성희롱과 부적절한 언행에 시달렸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리그 오브 레전드'로 세계적 성공을 거둔 회사의 이면이 드러나며 파문이 일었다. 게임업계의 여성 노동환경 문제가 전면에 부상했다. 내부 고발과 증언이 잇따르며 논란은 급속히 확산됐다.

  2. 캘리포니아 당국 조사 착수

    2018년 10월 캘리포니아 공정고용주택국(DFEH)이 라이엇 게임즈의 성희롱·차별·보복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통지했다. 규제 당국이 직접 개입하면서 사안은 개별 폭로를 넘어 공적 조사로 격상됐다. 회사의 인사·급여 관행 전반이 들여다보이기 시작했다. 라이엇은 문화 개선을 약속했지만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법적 책임 문제가 본격적으로 부상했다.

  3. 여성 직원들의 집단소송 제기

    2018년 11월 전·현직 여성 직원들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상급법원에 라이엇 게임즈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성차별과 성희롱, 성적 비위, 승진·급여에서의 불공정한 대우를 문제 삼았다. 소송은 라이엇의 조직문화 전반을 겨냥했다. 회사 측의 강제중재 조항이 피해자들의 권리를 제약한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성차별 소송이 시작됐다.

20192
  1. 1000만 달러 잠정 합의안 마련

    2019년 라이엇 게임즈는 소송을 마무리하기 위해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피해자 규모와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배상액이 지나치게 적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일부 피해자와 노동 당국은 합의안에 반발했다. 성급한 봉합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합의는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2. 당국 제동, 배상 규모 논쟁

    캘리포니아 노동 당국은 1000만 달러 합의안에 법적 제동을 걸며 피해자들이 최대 4억 달러에 이르는 배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당국은 합의 규모가 피해 실태에 크게 못 미친다고 봤다. 이로써 배상 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본격화됐다. 회사와 피해자, 규제 당국이 얽히며 협상은 장기화됐다. 사건은 게임업계 성차별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세우는 시험대가 됐다.

20201
  1. 소송 장기화와 개혁 압박

    합의가 무산된 뒤 소송은 장기전으로 접어들었다. 피해자 측은 정당한 배상과 함께 강제중재 조항 폐지, 급여 투명성 확보 등 실질적인 기업문화 개혁을 요구했다. 라이엇 게임즈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 커졌다. 게임업계 전반의 성차별과 노동환경 문제로 논의가 확산됐다. 단순한 금전 배상을 넘어 구조적 변화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20212
  1. 약 1억 달러 글로벌 합의 발표

    2021년 12월 27일 라이엇 게임즈는 캘리포니아 공정고용주택국(DFEH) 및 노동표준집행국(DLSE), 일부 사적 원고들과 약 1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여성 직원과 계약직에 대한 배상금 8000만 달러에 변호사 비용 등 2000만 달러가 더해진 규모였다. 이는 게임업계 성차별 소송 사상 최대 수준의 합의로 평가됐다. 오랜 다툼이 마침내 봉합 국면에 들어섰다. 회사는 배상과 함께 제도 개혁을 약속했다.

  2. 배상 대상과 기업문화 개혁

    합의에 따라 2014년 11월 이후 근무한 여성 정규직 약 1065명과 여성 계약직 약 1300명이 배상 대상이 됐다. 라이엇은 급여 투명성을 보장하고 3년간 외부 감사를 받기로 했다. 이전 급여 이력에 의존한 급여 책정을 금지하고, 계약직을 위한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며, 심사 패널에 여성 등 소수자 참여를 보장하는 개혁안도 포함됐다. 금전 배상을 넘어 구조적 변화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게임사 노동환경 개선의 이정표로 평가됐다.

20221
  1. 법원 예비 승인과 파장

    합의안은 법원의 예비 승인을 받으며 마무리 절차에 들어갔다. 라이엇 게임즈의 사례는 게임업계 전반에 성차별과 성희롱 문제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다른 대형 게임사들도 사내 문화와 노동환경을 재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강제중재 관행과 급여 격차 문제가 업계 공통의 과제로 부각됐다. 게임 산업의 다양성·포용성 논의가 한층 확대됐다.

20211
  1. 게임업계 성차별 사건의 이정표

    라이엇 게임즈의 약 1100억 원대 합의는 게임업계 최대 규모의 성차별 배상 중 하나로 기록됐다. 이 사건은 세계적 인기 게임을 만든 회사의 화려한 성공 이면에 자리한 노동환경 문제를 드러냈다. 배상뿐 아니라 급여 투명성과 외부 감사 등 구조적 개혁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컸다. e스포츠와 게임 산업의 성 평등·노동환경 개선 논의를 촉발한 상징적 사례로 남았다. 국내 게임업계에도 시사점을 남겼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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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라이엇 게임즈 성차별 소송, 어떤 사건인가요?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가 사내 성차별·성희롱·'브로 문화' 폭로로 여성 직원들의 집단소송에 휘말려, 캘리포니아 당국의 개입 끝에 2021년 약 1억 달러(약 1100억 원) 배상과 기업문화 개혁에 합의한 게임업계 최대 규모의 성차별 사건.
라이엇 게임즈 성차별 소송, 언제 일어났나요?
2018-08부터 2021-12-27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라이엇 게임즈 성차별 소송,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1-12-27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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