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소방관 순직
2022-01-0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2022년 1월 5일 밤 경기 평택시 청북읍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이튿날 잔불 정리 중 재발화가 일어나면서 진입했던 소방관 3명이 고립돼 순직한 사고. 콘크리트 양생용 열선의 부실 시공이 발화 원인으로 지목됐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2-01-05 23:46 ~ 2024-09-13
청북읍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발생
2022년 1월 5일 오후 11시 46분경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발령하고 다수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공사가 진행 중이던 대형 건축물에서 발생한 불이라 화재 규모가 컸다. 초기 진화 작업이 밤새 이어졌다. 인근 주민들은 큰 불길에 놀라 대피했다.
재발화로 소방관 3명 고립·순직
2022년 1월 6일 오전 큰 불길이 잡히자 소방관들이 잔불 정리와 내부 확인을 위해 건물에 진입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재발화로 불씨가 순식간에 번지면서 2층에 있던 송탄소방서 119구조대 소방관 3명이 고립됐다. 이형석 소방경(51)과 박수동 소방장(31), 조우찬 소방교(27)가 끝내 빠져나오지 못하고 순직했다. 잔불 정리 중 발생한 예기치 못한 참변에 소방 조직 전체가 비통에 잠겼다. 세 소방관은 모두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 뛰어든 이들이었다.
순직 소방관 영결식과 1계급 특진 추서
순직한 세 소방관에 대한 영결식이 엄수됐다. 정부와 소방청은 이들에게 1계급 특진을 추서하고 훈장을 수여했다. 시민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소방관들을 애도했다. 반복되는 소방관 순직에 열악한 근무 환경과 안전 대책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특히 잔불 정리 과정의 재발화·붕괴 위험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원인조사, 양생용 열선 부실시공 지목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어졌다. 국립소방연구원의 감정과 한국전력 자료 등을 종합한 결과,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설치한 열선이 부실하게 시공된 점이 발화 원인으로 지목됐다. 열선에 전력이 공급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됐다.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쓰는 열선의 화재 위험이 부각됐다. 공사장 안전관리의 허점이 또다시 드러났다.
경찰 불송치 뒤 검찰 재수사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관련자들에 대해 무혐의로 불송치 의견을 냈다. 그러나 검찰이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며 재수사에 착수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한국전력 자료와 국립소방연구원의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증거를 보강했다. 소방관 순직 사고의 책임 규명을 위한 수사가 장기화됐다. 유족과 소방 조직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시공업체 관계자 6명 업무상실화 기소
2024년 9월 13일 검찰은 시공업체 전기팀장 A씨 등 6명을 업무상실화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고가 난 지 약 2년 8개월 만이었다. 검찰은 양생용 열선을 불규칙하고 협소하게 시공한 잘못이 화재로 이어졌다고 봤다. 피고인들은 시공상 문제는 일부 인정하면서도 발화지점에 대한 전력 공급 등은 부인했다. 소방관 3명의 순직 책임을 가리는 형사 재판이 이어지게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평택 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소방관 순직, 어떤 사건인가요?
- 2022년 1월 5일 밤 경기 평택시 청북읍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이튿날 잔불 정리 중 재발화가 일어나면서 진입했던 소방관 3명이 고립돼 순직한 사고. 콘크리트 양생용 열선의 부실 시공이 발화 원인으로 지목됐다.
- 평택 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소방관 순직, 언제 일어났나요?
- 2022-01-0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평택 냉동창고 신축공사장 화재 소방관 순직,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4-09-13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