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파트너 리그 한중전 중국 선수 핵 사용 사건
2021-02-02 — 2021-02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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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설 특집으로 열린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리그 한중전에서 중국 참가자들의 불법 프로그램(핵) 사용 의혹이 제기됐고, 펍지(크래프톤)가 조사 끝에 비정상 플레이를 확인해 중국 계정을 이용 정지하면서 배틀그라운드의 고질적 핵 문제와 운영 논란이 재점화된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1-02-02 ~ 2021-02
설 특집 파트너 리그 한중전 개막
펍지는 2021년 설 연휴를 맞아 2월 2일부터 4일까지 파트너 리그 한중전을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총 64명의 배틀그라운드 인터넷 방송인 파트너가 초대됐다. 한국 파트너 32명과 중국 파트너 32명이 팀을 이뤄 국가 대항전 형식으로 맞붙었다. 명절 특집 이벤트로 많은 시청자가 방송을 지켜봤다. 한중 대결 구도가 흥행 요소로 부각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중국 참가자 핵 사용 의혹 제기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중국 참가자의 플레이에서 핵 사용 정황이 포착됐다. 시야에 가려진 상태에서 정확히 화염병을 던지거나, 능선 너머의 적을 미리 조준하는 장면이 다시보기 영상에 남았다. 시청자들은 사격 보조(에임핵)와 적 위치를 알려주는 정보 핵이 쓰였다고 의심했다. 관련 영상이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커졌다. 국가 대항전에서 부정행위 의혹이 불거지자 공정성 문제가 제기됐다.
펍지 침묵에 유저 반발…차이나머니 논란
대회가 끝난 뒤 며칠간 펍지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이용자들의 반발이 커졌다. 유저들은 펍지가 중국 시장 눈치를 보며 명확한 조치를 미룬다고 비판했다. 중국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의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이 배경으로 지목됐다. 게임사가 상업적 이해관계 때문에 스포츠맨십과 운영 책임을 방기한 것 아니냐는 조롱이 이어졌다. 침묵이 길어질수록 운영진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
펍지, 핵 사용 사실 확인·중국 계정 이용 정지
펍지는 안티치트 팀의 조사 결과 비정상 플레이를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회사는 한중전 파트너스 리그 운영 정책에 따라 해당 계정에 이용 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참가자가 중국 측이 맞으며, 한국 참가자 중에서는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못 박았다.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중국발 핵 문제가 재차 부각됐다. 뒤늦은 대응이라는 비판과 함께 처벌 수위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
배틀그라운드 고질적 핵 문제 재점화
이번 사건은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겪어온 핵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중국은 관련 법이 모호해 핵을 제작·배포해도 처벌이 약하다는 점이 구조적 원인으로 지목됐다. 펍지는 하드웨어 밴과 안티치트 강화 등 이른바 '핵과의 전쟁'을 이어왔으나 근절에는 한계를 보였다. 누적 수백만 개의 계정이 영구 정지될 만큼 핵 문제는 만성적이었다. 국가 대항 이벤트에서까지 핵이 등장하며 게임의 공정성 신뢰가 흔들렸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리그 한중전 중국 선수 핵 사용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2021년 설 특집으로 열린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리그 한중전에서 중국 참가자들의 불법 프로그램(핵) 사용 의혹이 제기됐고, 펍지(크래프톤)가 조사 끝에 비정상 플레이를 확인해 중국 계정을 이용 정지하면서 배틀그라운드의 고질적 핵 문제와 운영 논란이 재점화된 사건.
-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리그 한중전 중국 선수 핵 사용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1-02-02부터 2021-02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리그 한중전 중국 선수 핵 사용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1-02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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