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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전' 자칭 주가조작 일당, 증권사 부장 끼고 코스닥 시세조종

2024-12 — 2026-05-08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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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스로 영화 '작전'의 실제 모델이라 주장해온 기업사냥꾼이 증권사 부장과 재력가, 전직 축구선수, 현직 경찰까지 끌어들여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차명계좌로 조종해 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무더기 기소된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4-12 ~ 2026-07-08

20242
  1. 차명계좌 동원한 시세조종성 주문 시작

    2024년 1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기업사냥 전문가 A씨 등 일당은 다수의 차명 증권계좌를 동원해 코스닥 상장사 주식에 대한 시세조종성 주문을 반복적으로 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통정매매와 가장매매를 265회, 인위적으로 매수가를 끌어올리는 고가매수주문을 1339회에 걸쳐 실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기간 이들이 거래한 물량은 약 844만주, 거래대금은 최소 289억원 상당에 달했다. A씨는 스스로 2009년 개봉한 영화 '작전'의 실제 모델이라고 주장해온 인물로, 오랜 기간 여러 시세조종 사건에 이름이 오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범행은 그가 기획하고 실행을 주도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

  2. 증권사 부장을 '선수'로 기용해 매매 실행

    A씨는 범행 실행을 위해 당시 한 증권사에서 부장으로 재직 중이던 B씨를 이른바 '선수'로 끌어들여 실제 매매 주문을 담당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직 증권사 임직원이 시세조종에 직접 가담했다는 점에서 금융투자업계의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B씨는 시장 상황과 매매 타이밍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해 감시망을 피해가며 통정·가장매매를 실행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B씨가 단순 가담자를 넘어 사실상 범행의 핵심 축을 담당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사건은 증권업계 종사자의 시세조종 연루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감시 강화 필요성을 재확인시켰다.

20251
  1. 재력가·전직 축구선수·현직 경찰까지 가담 정황

    수사 과정에서 이번 시세조종에는 A씨와 B씨 외에도 자금력을 지원한 재력가, 전직 프로축구 선수, 그리고 현직 경찰관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가담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들은 각자의 명의나 지인 명의의 차명계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범행에 조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직 경찰관의 연루 사실이 확인되면서 수사기관 내부의 기강 해이 문제로까지 논란이 번졌다. 검찰은 이번 사건이 애초 리니언시(자진신고 감면) 제도를 통한 관련자의 자수를 계기로 수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조직도 분석 결과 총책급 3명 아래 다수의 실행책과 자금책이 역할을 분담한 구조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20262
  1. 서울남부지검, 주가조작 사범 10명 적발…총책 3명 구속기소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026년 5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주가조작 사범 10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총책급 3명을 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6명을 불구속 또는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이 약 844만주, 최소 289억원 상당의 주식을 사고팔며 시세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최소 14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압수한 현금 30억원 상당의 시세조종 자금도 함께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은 시세조종 범죄에 대한 자진신고 감면 제도인 '리니언시' 적용 1호 사례로 수사가 시작됐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검찰은 향후 유사 사건에서도 자진신고자에 대한 형량 감면과 강도 높은 몰수·추징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 합동대응단 1주년…원금 몰수·통신조회 등 대응 강화

    2025년 7월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2026년 7월 8일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발표하며 영화 '작전' 자칭 인물이 연루된 이번 시세조종 사건을 대표적 적발 사례 중 하나로 꼽았다. 합동대응단은 향후 시세조종 사범에 대해 통신자료 요청 권한을 적극 활용하고, 부당이득에 대해서는 원금 자체를 몰수하는 등 '패가망신'을 목표로 한 강력한 대응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자진신고 감면 제도인 리니언시 1호 사례로 수사가 시작된 만큼, 내부 공모자의 자수를 유도하는 수사 기법의 성공 사례로도 소개됐다. 검찰과 금융당국은 증권사 임직원이 시세조종에 직접 가담한 정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금융투자업계에 대한 내부통제 점검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이후 유사 무자본 시세조종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가늠하는 기준 사례로 자주 인용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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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영화 '작전' 자칭 주가조작 일당, 증권사 부장 끼고 코스닥 시세조종, 어떤 사건인가요?
스스로 영화 '작전'의 실제 모델이라 주장해온 기업사냥꾼이 증권사 부장과 재력가, 전직 축구선수, 현직 경찰까지 끌어들여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차명계좌로 조종해 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무더기 기소된 사건.
영화 '작전' 자칭 주가조작 일당, 증권사 부장 끼고 코스닥 시세조종, 언제 일어났나요?
2024-12부터 2026-05-08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영화 '작전' 자칭 주가조작 일당, 증권사 부장 끼고 코스닥 시세조종,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5-08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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