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임원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
2023-05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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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NH투자증권에서 공개매수 주관 업무를 담당한 임원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배우자·지인 명의로 15개 상장사 주식을 사전 매집한 사실이 적발돼 검찰 고발과 최고 한도 과징금 제재로 이어진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3-05 ~ 2026-07-08
공개매수 정보 이용한 부당매매 시작
2023년 5월경부터 NH투자증권에서 공개매수 등 기업금융 업무를 주관하던 임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알게 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배우자와 지인 명의 계좌로 관련 상장사 주식을 사전에 집중 매수하기 시작했다. 이 임원은 공개매수 등 정보가 공개되기 전 미리 주식을 사들인 뒤, 정보 공개 이후 주가가 상승하는 시점에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는 수법을 반복 사용했다. 이런 방식으로 2025년 9월까지 총 15개 상장사 주식이 부당매매 대상이 됐다. 정보는 임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지인 등 2·3차 정보수령자에게까지 전달돼 매매에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이후 금융당국의 대대적 조사를 거쳐 2026년 5월 공식 제재로 이어졌다.
증선위, 검찰 고발·과징금 의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026년 5월20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공개매수 주관 업무를 담당한 증권사 임원과 배우자, 지인 등 8명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동시에 미공개정보를 전달받아 매매에 활용한 전득자 8명에 대해서는 시장질서교란행위 금지 위반으로 법령상 최고 한도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정보를 전달받아 직접 실행한 2차 정보수령자에게는 부당이득의 1.5배, 3차 정보수령자에게는 1.25배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매겨졌다. 증선위는 조치대상자의 실명과 관련 종목명은 수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 의결은 증권업계 내부통제 부실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NH투자증권 실명 확인 보도, 파장 확산
증선위 의결 다음 날인 2026년 5월21일 언론 보도를 통해 이번 사건에 연루된 증권사가 NH투자증권이라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적발된 임원은 공개매수 주관사 업무를 담당하며 취득한 정보를 활용해 배우자와 지인 명의 계좌로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식이 알려지며 증권업계 전반의 내부통제 신뢰도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NH투자증권 주가와 평판에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대형 증권사조차 내부자거래를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개매수 주관사에 대한 정보차단벽(차이니즈월)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해당 임원 징계면직 등 내부조치
NH투자증권은 사건이 알려진 직후 관련 임원에 대해 징계면직 처분을 내리고, 부당하게 지급됐던 성과급을 환수하는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아울러 공개매수 등 미공개정보 취급 부서에 대한 내부통제 체계를 전면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발표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사후 조치만으로는 재발 방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금융투자협회 등 업계 단체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보차단벽 운영 실태에 대한 전수 점검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증권사 내부자거래 예방 체계의 구조적 허점을 보여준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위, 원금몰수 확대하는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8일 시세조종에만 적용되던 원금몰수 제도를 미공개정보 이용, 사기적 부정거래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3분기 중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불법행위로 얻은 수익을 끝까지 환수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며, 이 같은 조치가 NH투자증권 사건과 같은 증권사발 내부자거래 재발을 막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증권사 고위 임원의 내부자거래를 포함한 중대 불공정거래 사건 10여 건을 적발했다고 밝히며 제재와 권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원금몰수 확대가 시행될 경우 증권사 임직원의 정보 이용 관행에 상당한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정책 추진은 NH투자증권 사건을 포함한 일련의 내부자거래 적발 사례들이 촉발한 후속 대응으로 평가된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NH투자증권 임원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NH투자증권에서 공개매수 주관 업무를 담당한 임원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배우자·지인 명의로 15개 상장사 주식을 사전 매집한 사실이 적발돼 검찰 고발과 최고 한도 과징금 제재로 이어진 사건이다.
- NH투자증권 임원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3-0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NH투자증권 임원 공개매수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0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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