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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 116억 과징금 사건

2021-03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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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넥슨코리아가 메이플스토리 유료 확률형 아이템 '큐브'의 확률을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몰래 바꾸고도 이를 알리지 않거나 거짓 공지한 사실이 드러나,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역대 최대인 116억 원 과징금을 부과하고 집단소송·분쟁조정으로 번진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1-03 ~ 2025-12-13

20211
  1. 큐브 확률 미표기 논란과 이용자 트럭 시위

    2021년 3월 메이플스토리 이용자들은 넥슨이 잠재능력 재설정 유료 아이템 '큐브'의 실제 확률을 공개하지 않고 판매해 왔다는 점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용자들은 회사가 확률을 임의로 조정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사옥 앞으로 항의 문구를 실은 트럭을 보내는 '트럭 시위'를 벌였다. 확률형 아이템의 불투명성 문제가 게임업계 전반의 신뢰 문제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넥슨은 일부 확률 정보를 공개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 사건은 이후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입법과 공정위 조사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됐다.

20245
  1. 공정위, 넥슨에 역대 최대 116억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넥슨에 시정명령과 함께 역대 최대 과징금 총 116억4200만 원을 부과했다.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을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몰래 바꾸고 이를 누락하거나 거짓으로 알린 데 따른 것으로, 메이플스토리 115억9300만 원에 버블파이터 4900만 원이 더해진 액수다.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매긴 과징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였다. 공정위는 넥슨이 2010년 9월부터 인기 옵션이 덜 나오도록 큐브 확률을 조정했고 2011년 8월부터는 특정 인기 옵션 조합이 아예 나오지 않게 만든 뒤에도 이를 고지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넥슨은 처분에 불복하겠다는 입장을 즉각 밝혔다. 게임업계 확률형 아이템 규제 강화의 상징적 사건으로 기록됐다.

  2. 이용자 508명, 넥슨 상대 집단소송 제기

    2024년 2월 19일 법무법인 부산은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피해를 주장하는 이용자 508명을 대리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가액은 약 2억5000만 원 규모로 시작됐다. 원고들은 넥슨이 큐브 확률을 몰래 낮추거나 특정 옵션을 나오지 않게 해 이용자들이 불필요하게 많은 돈을 지출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공정위 제재에 이어 민사상 책임까지 묻는 대규모 이용자 소송으로 번진 것이다. 이 소송은 국내 게임 이용자 집단소송 가운데 대표적 사례로 꼽혔다.

  3. 추가 소송으로 원고 717명까지 확대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209명이 넥슨을 상대로 추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앞선 508명과 합쳐 원고 규모는 717명으로 늘었다. 첫 소송의 소가는 원고들이 주장한 큐브 구매액 약 25억 원의 10%인 2억5000만 원 규모였고, 원고가 불어나며 청구 규모도 함께 커졌다. 확률조작 논란이 온라인 여론을 넘어 실제 법적 다툼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용자들의 결집은 확률형 아이템 판매 관행 전반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4. 소비자 5826명, 한국소비자원 집단분쟁조정 신청

    2024년 3월 초 메이플스토리 큐브를 구매했던 소비자 5826명이 한국소비자원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개별 소송과 별도로 소비자 구제 절차가 대규모로 가동된 것이다. 이후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아이템을 구매한 이용자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200억 원대 조정안을 검토·결정했다. 넥슨이 조정안을 수용하면서 대규모 이용자 보상 논의로 이어졌다. 공정위 제재, 민사소송, 분쟁조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례적 사건으로 확대됐다.

  5. 넥슨, 공정위 상대 과징금 취소 행정소송 제기

    넥슨은 116억 원 과징금 처분에 불복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과징금 취소 행정소송을 냈다. 회사는 확률 변경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이 소비자를 속인 '기망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2024년 시행된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제도 이전의 행위를 제재하는 것은 사실상 소급 적용이라며 처분의 위법성을 다퉜다. 이 소송은 확률형 아이템 미고지가 법적으로 어디까지 책임을 지는지 가늠하는 시금석으로 주목받았다. 공정위는 정보 누락과 거짓 고지가 명백한 위반이라며 맞섰다.

20252
  1. 넥슨, 전년도 대기업 과징금 상위권…큐브 사태 후폭풍

    2025년 1월 집계에서 넥슨은 전년도 공정위 과징금 규모 기준 대기업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16억 원에 이르는 큐브 확률 조작 과징금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확률형 아이템 논란이 회사 실적과 대외 신뢰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 셈이다. 게임업계 전반에서 확률 정보 공개와 표기 정확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넥슨은 취소소송을 이어가면서도 확률 정보 투명성 강화 조치를 병행했다.

  2. 과징금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임박…소급적용 쟁점

    2025년 말 서울고법에서 진행된 넥슨과 공정위의 과징금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대 쟁점은 확률 변경 미고지가 전자상거래법상 소비자 기망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정보공개 제도 시행 이전의 행위를 제재한 것이 소급 적용인지 여부였다. 넥슨은 소급 적용이라고 주장했고 공정위는 정당한 제재라고 맞섰다. 판결 결과는 향후 확률형 아이템 관련 규제와 유사 분쟁의 향방을 가를 기준으로 주목됐다. 사건은 대법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여전히 진행 중이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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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넥슨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 116억 과징금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넥슨코리아가 메이플스토리 유료 확률형 아이템 '큐브'의 확률을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몰래 바꾸고도 이를 알리지 않거나 거짓 공지한 사실이 드러나,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역대 최대인 116억 원 과징금을 부과하고 집단소송·분쟁조정으로 번진 사건.
넥슨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 116억 과징금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1-03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 116억 과징금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12-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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